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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드에서 셔터속도 1/25초로 촬영.

 

자동에서 문서인식촬영

 

카카오프렌즈 , 라인프렌즈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https://youtube.com/shorts/VunqXW0TXh0?feature=share

 

미니언즈 장난감.

부르면 반응한다고 하는데 반응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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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잘 사용하던 에어마우스 MX3의 IR학습 버튼이 4개밖에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었는데

최근 공중파만 나오다가 유선 채널이 몇 개 추가되어서 4개 버튼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외부입력, 채널 상, 볼륨 하, 볼륨 상 으로 학습해서 사용 중이었지만 채널이 늘어남에 따라 선호채널 선택 및 채널 하가 필요해서 에어마우스를 바꾸기로 결심!!

https://blog.naver.com/229000v/222704205305

MX3 사용기 글에서

댓글로 T120이란 제품이 있다고 추천을 받았었기에 구입하려고 알리를 검색하던 중

모든 버튼이 학습 가능한 T3M 이라는 리모컨을 발견! 하고

구입하였다.

상품 이름도 없고 설명서도 없다. ㅠㅠ

지금까지 산 2.4G USB 방식들 에어마우스는 저렴이 무선 마우스들이면 다 있는 USB수신기를 보관하는 곳이 없다. 굳이 보관하려면 건전지를 빼고 그 빈 자리에 넣어서 보관해야 분실 위험이 없다.

mx3와의 크기 비교

mx3의 경우 전원 버튼과 하단 4개의 버튼이 학습 가능하다.

T3M의 경우 에어마우스 모드와 TV리모컨 모드로 변경하기 위한 TV라고 적힌 버튼을 제외한 모든 버튼이 학습 가능하다. ㄷㄷㄷ

MX3는 뒷면에 쿼티키보드가 있지만 쓸 일이 거의 없다.

사용기.

TV자체의 볼륨을 조절하려 할 때 TV리모컨 모드로 바꿔서 해야하는 것을 제외하면

대만족이다.

TV리모컨의 버튼을 모조리 넣을 수 있어서 진정으로 이 리모컨 하나로 다 할 수 있다.

백라이트 기능도 한번 켜두면 작동때마다 불이 들어온다. 매우 편하다.

자이로센서 감도가 살짝 예민하다.

마우스 커서 이동속도 조정을 해도 안 먹히는 것 같다. 이건 쓰면서 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암튼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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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장치의 경우 무조건 와이파이 공유기를 통하여 인터넷에 연결하여야 한다.

iot 장치와 와이파이 공유기와의 거리가 멀먼 와이파이 연결이 끊기거나 작동이 느린 경우가 발생한다.

거실에 등이 4개이고 스위치당 2개씩 할당 되어 있을 때

첫 번째 스위치를 킬 때 다른 두 번째 이 스위치도 함께 켜지게 할 수 있다.

이 동작은 인터넷을 통하여 iot 서버에 저장이 된다.

첫 번째 스위치를 누를 때 그 동작을 인터넷을 통하여 iot서버에 다른 동작이 있는지 확인하고 동작을 하게 된다.

만약 통신사 사정이나 공유기 고장으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 단순 작동인 1개 스위치만 켜지거나 꺼지는 기능만 가능하고 휴대폰을 통한 제어 역시 불가능하다.

반면 지그비를 이용한 장치 구성은

내부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각 장치마다 중계기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와이파이연결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또한 각 장치의 기본 작동 외에 연동된 동작들이 게이트웨이에 별도로 저장이 되므로

인터넷과 상관없이 작동이 가능하다.

물론 인터넷을 통한 외부에서의 작동은 불가능한 것은 동일하지만 블루투스 등 휴대폰이 지그비게이트웨이와 직접 연결하여 동작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동작속도.

휴대폰을 이용한 작동시

와이파이 버전은 간혹 반응이 매우 느리지만 전체적인 동작 속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한 불키기 등의 동작시에는 한 번이라도 느리게 작동하면 매우 불편하므로 지그비가 훨씬 안정적이다.

통신 안정성

와이파이는 기본적으로 100m 이상의 거리를 기준으로 설계되었기에

블루투스의 10m 대역을 사용하는 지그비에 비해서 통신 도달거리가 훨씬 멀다.

따라서 막상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다.

인터넷 통신업체들은 공유기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기기의 댓수에 제한을 두고 있다.

지그비 장치들은 게이트웨이 1대만 인터넷에 접속하는 반면에

와이파이 장치는 각각의 장치가 모두 인터넷에 접속한다.

공유기에 접속정보를 확인해보면 연결기기로 인식되지 않으려고 허브형식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즉, 접속기기가 아니라 인터넷연결을 위한 장치로 속이고 연결되어 있다.

이 때문인지 인터넷이 뭔가 느려질 때가 있다. 확실하진 않지만 사용 중인 인터넷 자체가 다소 불안정해진 느낌이다.

가급적이면 지그비 규격의 iot 장비를 사자.

현관에 지그비 스위치를 하나 사서 붙여두고

외출시 사용하기 위해 원클릭하면 집안의 모든 불과 콘센트를 선택적으로 끌 수 있게 설정하고

복귀시 사용하기 위해 더블클릭하면 복도불이 켜진 후 5분 뒤 꺼지고 거실불이 켜지게끔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그비와 상관없이 iot 구성을 하면

구글홈미니를 통해 ir리모트 장치에 명령을 내려서

TV를 키고, 에어컨을 키고

볼륨을 조절하고, 실내온도가 2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에어컨이 켜지고 23도가 되면 에어컨이 꺼지고 선풍기가 켜지게 하는 등의

최첨단(?)의 생활이 가능하다.

https://blog.naver.com/229000v/22267329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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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24시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해서

오랫만에 새벽 드라이브 삼아 들려본 서울감자탕.

미금의 양평해장국과 더불어서 자주 찾는 맛집이다.

서울감자탕은 언젠가부터 맛에 기복이 생겼다.

대부분 맛있는 편이지만 가끔 진짜 맛 없다.

오늘은 어떨까...

특 뼈해장국이 새로 생겼다.

무슨 차이인지 물어보니

일반은 뼈3개 이고

특은 뼈4개에 감자가 들어있다고 한다.

예전에 일반은 살짝 아쉬운 양이었다면

특은 밥을 추가로 안 시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이 날은 국물이 좀 많이 짰다.ㅠㅠ

밥을 말아먹을려고 부었지만 너무 짜서 포기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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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불편하다.

1인 1메뉴라고 적혀있길래 혹시나 하고

1인분씩 주문 되냐고 여쭤보니 된다고 한다.

양이 많다.

맛도 괜찮다.

라면사리, 밥 등 반찬도 셀프 리필이다.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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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올뉴마티즈,

카오디오 소리가 안 난다고 해서 직구 3만원짜리 카오디오로 교환하였으나

그래도 소리가 안 난다.

인터넷 검색 결과...

올뉴마티즈의 스피커 고장은 고질병...

더뉴스파크를 제외하고

마티즈3, 올뉴마티즈, 마티즈 클래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스파크의 앞쪽 스피커는 모두 동일하다고 한다.

옵션에 따라서 울림통이 추가된 스피커가 있을 뿐 모두 호환된다.

그래서

가장 저렴한

https://smartstore.naver.com/chevymall/products/699220924?NaPm=ct%3Dl5kmpf7p%7Cci%3Dcheckout%7Ctr%3Dmyv%7Ctrx%3D%7Chk%3Da8cc296d2ee454a6aad92b29f9c9e0554eb62c6b

위의 쇼핑몰에서 2개 구입. 장착하러 ㄱㄱ

스피커 커버를 탈거하면 고장난 스피커 유닛이 보인다.

왼쪽이 신품, 오른쪽이 고장난 스피커 유닛

운전석의 경우 핸즈프리 지원 옵션차량인 경우 저 커넥터가 4핀짜리여서 확인 후 핸즈프리 지원하는 4핀용 스피커유닛을 구매해야 한다.

이 차량의 경우 핸즈프리가 없었기에 2핀짜리 2개 구입했다.

 

품번은 다르지만 동일한 제품이다.

교체는 간단하게 커넥터 빼서 다시 꼽아주고 조립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간단한 조립의 역순 후 끝!

장착 후 음악을 틀어보니

음질이 별로다. ㅋㅋㅋ

저렴이 오디오라서 지~ 거리는 고주파 비슷한 잡음이 들린다.

뭐 소리가 아예 안 나오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

블루투스 연결도 잘 되고

나름 쓸만하다.

암튼 교체 완료.

뒤쪽 스피커도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살펴보니 뒤쪽 스피커 없는 옵션차량이다.

일단 소리를 앞쪽 스피커로 다 몰아줬다.

검색해보니 뒤쪽 스피커는 비싸다.

커넥터는 나와있다.

알리로 저렴이 사서 대충 달아줄까 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다음으로 미루었다.

끝!

교체에 참고한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littlehesse/22137729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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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의 적재함은 규격이 있습니다.
이 규격을 벗어난 짐을 실으면 불법이며 단속 대상입니다.



따라서 화물차의 적재함들은 위의 규격에 맞춰서 제작됩니다.
폭을 2.5미터(250센티미터)를 초과할 수 없으므로 내부를 240센티미터로 양쪽 문짝의 두께를 5센티미터로 해서 2.5미터의 기준을 맞춰서 제작됩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아래의 흔히 볼 수 있는 윙바디(wing-body)라고 불리우는 적재함입니다.
'지붕이 있기에' 비를 안 맞는다는 훌륭한 장점이 있지만 대신 '옆으로만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옆으로 짐을 실을 수 없거나 차곡차곡 쌓지 못한다거나, 2.5미터의 폭을 초과하는 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를 위해서 카고라고 불리우는 적재함이 등장하게 됩니다.(순서대로 하자면 카고가 가장 먼저 생긴 적재함이겠죠.)




위의 사진처럼 크레인을 이용하여 짐을 실고 내린다면 카고만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위 사진의 컨테이너 사무실의 경우 폭이 3미터입니다.

윙바디에 는 실을 수가 없고 카고에는 실을 수 있지만 2.5미터의 폭을 초과하므로

불법입니다. 단 별도로 운행허가를 받아서 실고 나를 수는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카고트럭은 불법이지만 불법 아닌 짐을 실기 시작합니다.



위의 과적 차량은 과적이기도 하지만 적재함 옆문짝을 보니 폭 2.5미터를 초과했습니다.
불법이지만 과적만 단속합니다.


불법인데 단속 안 하는 불법이지요.


이런게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판스프링 거치대 입니다.


먼저 카고트럭을 처음 구입하면 대부분 차를 바로 받는 것이 아니라
특장업체로 보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위의 사진처럼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기 때문에 보강 작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갈빗대라고 불리우는

위 사진의 적재함 바닥 밑의 가로받침대들을 추가로 넣어서 튼튼하게 만듭니다.


왜 이런 작업을 할까요??

첫째는 적재함 자체의 내구성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고(나무여서 썪거나 부러집니다.)
둘째는 무거운 짐을 실기 위함입니다. 무거운 짐, 즉 과적에 가까운 짐을 실기 위해서입니다.


특장업체는 위의 작업을 모두 마친 후
적재함 보강이라는 항목으로 구조변경을 완료합니다.

이상한 일이죠.

각 트럭에는 실을 수 있는 적정 무게에 따라 5톤 트럭, 15톤 트럭 등 구별되어 있는데
더 무거운 짐을 실기 위한 적재함 보강을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 적재함 보강이 완료 되고 나면


특장업체는 추가 개조(?)를 해줍니다.

흔히들 깔깔이라고 불리우는 로프를 고정하는 장치를 추가로 달아줍니다.
그리고.........

그리고..............


말 많은 판스프링, 일명 '하시라'라고 불리우는 기둥 거치대를 달아줍니다!!




위 사진처럼 걸이가 용접된 판스프링을 꼽을 수 있는 거치대를 달아줍니다.


저게 달려 있으면 구조변경 허가가 안 나기 때문에
구조변경이 끝나고 달아줍니다.


구조변경이 불가한 항목이니 불법인데
이후의 6개월마다 하는 자동차검사에서 위의 장치는 단속되지 않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저 판스프링은 정상적으로 사용시 적재함 옆문의 파손을 절대적으로 막을 수 있고, 옆문의 파손을 방지함으로서 적재물 이탈을 절대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 사진처럼 옆문이 휘어버릴 정도의 힘을 받기에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만약 적재함 측면이 강하게 고정되지 않으면 무거운 짐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결박한 로프를 느슨하게 하여 아래의 사진처럼 짐이 쏟아지게 됩니다. 




 도로에서 사고를 유발하는 판스프링은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요?

1. 화물에서 힘을 받지 않아 탈락
적재함 옆문이 힘을 받아 옆으로 벌어지지 않으면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게가 5키로가 넘는 엄청난 무게이고 트럭은 바퀴가 많기 때문에 강한 상하충격을 받기가 힘들기 때문에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전국에 카코트럭이 수천대이고 트럭 한 대당 8개 정도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면 사고건수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2. 미사용 보관중이던 것이 탈락

아래의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미사용 판스프링을 걸어서 보관해둔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위에도 적었듯이 무게가 상당합니다. 잦은 진동으로 인해서 저 보관대의 얇은 철대의 용접이 떨어지면서 벌어지면 저 판스프링이 떨어지고 바퀴가 밟으면서 뒤쪽으로 튕겨 나가게 됩니다.




3. 판스프링 깨져서 탈락

아래의 사진을 보면 정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판스프링이 깨졌습니다.
저 깨진 판스프링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행이 안쪽에서 깨졌기 때문에 쉽게 이탈되지는 않겠지만 깨진 부분이 조금만 더 오른쪽이었다면
바로 이탈되어서 도로 위의 흉기가 되었을겁니다.

대형트럭의 뒷바퀴쪽에 있는 판스프링 서스펜션은 
구조적으로 굉장히 불안합니다.
깨진 것을 미리 발견 못 하면 어디선가 흘리게 되죠.





위의 3가지로 인하여 도로 위에 판스프링이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제
위의 판스프링 거치대를 단속한다고 합니다.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일까요??


이런 식으로 아래쪽에는 경첩이 있어서 떨어지지 않고
위쪽에는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의
볼트타입 적재함 보조지지대로 구조변경 허가가 이뤄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던 정부부처,
이제서야 단속을 하는 것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만


지금까지 단속을 안 할만큼 큰 문제없이 사용되어 왔었다는 것도 부정하기 어렵겠습니다.


한 편,
3번째 원인인 판스프링 깨짐으로 인한 탈락은 해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판스프링 관련 사고는 계속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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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가속이 되는 필터작업인 픽셀유동화로

CPU 부하와 GPU 부하 정도를 확인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도비는 괜히 그래픽카드 램 1.5기가 이상을 요구한 것이 아니며 그래픽 가속은 갱~~~장하다~

제대로 된 그래픽카드 가속시 빠를 것 같다.

멀티코어 활용은 안 하니 어도비야?

픽셀유동화라는 명칭으로 작업을 추정해보자면

픽셀을 점으로 분해해서 각각의 오브젝트로 만든 후 유체역학을 적용하여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에 따라서 모레나 물이 갈라지거나 밀려나는듯한 효과를 내는 것 같다.

그러기 때문에 엄연히 3D 작업이므로 그래픽카드의 램이 필요해지게 된다.

이미지 사이즈 커지면 당연히 픽셀수도 증가하게 되므로 그만큼 오브젝트의 수도 증가한다. 따라서 필요한 그래픽카드 램용량도 증가한다.

일반적인 전문 사진 편집 이미지 사이즈 크기에 맞춰서 필요한 그래픽카드 램 용량이 최소 1.5기가인 것 같다.

일단 5600X는 그래픽카드가 그래픽램이 부족한 경우 GTX650보다 살짝 나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이미지 사이즈를 대폭 낮춰서 그래픽램이 부족하지 않은 경우에는 GTX650이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었다.

3D 카드에 있어서는 나름 단순 작업이기에

GTX1050과 GTX1080 성능 차이가 별로 안 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킹치만 나에겐 1080은 커녕 1030도 없기에 GTX650과의 비교테스트가 불가능하다. ㅠㅠ

https://youtu.be/4BCuAUz8a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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