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본 곳은 몇 곳 안되지만 가본 곳 중 가장 큰거 같은 공임나라.

옆 타이어가게의 리프트도 같이 사용한다.

직원도 많고 리프트도 많아서인지 금방금방 처리된다.

 

직원이 많지만서도 안내를 전담하시는 분이 없어 물어보기 전엔 아무도 먼저 알려주지 않던 웨이팅 등록,

실제로 등록 안하고 대기하다가 자기 차례는 언제냐고 묻는 분도 보였다.

대기 6팀이어서 한참 기다릴 줄 알았는데 10분도 안되서 리프트에 올려졌다.

이곳은 엔진오일 뺄 때 차 뒷부분만 들어서 차체를 기울이는게 특이했다.

본넷을 연 상태에서 차를 이동시키는 모습이 보이는 것과 (직원이 운전하다 사람이라도 치면 차주는 골치 아플 것이기에 보는 순간 스트레스다.)

워셔액보충 서비스를 위해 워셔액통 뚜껑을 열어 놓고 옆 차에서는 먼지터는 서비스를 해줘서 워셔액통에 먼지 유입을 유발한다는 점이 거슬려서 서비스 좋고 정비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을 무색케 했다.

5천키로 때부터 오일상태 안 좋아진게 느껴졌지만 좀처럼 시간이 안 나서 9천키로만에 교환한 엔진오일

이제 저 모빌1 0W40 은색통은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금색통에 비해서 덜 부드럽고 수명도 짧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