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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점과 부천점에만 있었던 델리 by 애슐리

가보고싶었지만 집에서 멀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델리 by 애슐리 강남점이 그랜드오픈 한다는 소식에

오픈런 하려고 달려간 뉴코아강남점 킴스클럽

오전9시 반쯤 도착

외관에 델리by애슐리 홍보물들이 부착되어있다.

 
 

지하1층 킴스클럽으로 go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서 왼쪽으로 직진

마트입구쪽에 애슐리투고 매장이있어서

여기인가? 순간 착각할 수 있으나 진열된 푸드상품 가격대가 달라서 아니구나!!! 하고

바로 마트안으로 들어감

델리 by 애슐리 코너가 어디있는지 둘러보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직원들도 잘 모르는 분위기였다 ㅡㅡ;

오늘이 오픈첫날이라그런가 ...

아무래도 작은 코너 공간은 아닐거같아서 진입구 반대편인

오른쪽으로 쭉 직진하다보니 저멀리 리빙관쪽에 델리 by 애슐리 가 보임

푸드진열공간은 꽤 많아 보이는데....음식이 없네...

10시부터 오픈한다고 했으나

이전부터 음식들이 셋팅되어 이미 마트오픈시간 맞춰온 사람들이 많이 구매해간 상황

음식이 안나온게 아니고 남은것만 몇개 조금 남아있고

이미 카트가득 담아서 카운터로 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함

수시로 음식들이 다시 나와서 채워지기는 하는데 나오자마자 사람들이 집어가서

음식들이 진열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않음 ㅎㅎㅎ

 

델리입구 오른쪽으로 콜드코너 먼저 둘러보기

남아있는게 많이 없어서 있는거 위주로 사진찍고

입구 전면 진열대에 핫푸드

입구 우측에 냉장코너에 샐러드 > 지라시스시 > 초밥류 거의 이 순서로 진열되어있는듯

디저트류를 기대하고 갔는데

케이크나 과일류는 거의 볼수가 없었다 ㅠㅠ

설명은 필요없다!!! 궁금한건 실사이니까 ㅎㅎㅎㅎ

앞으로 음식사진만 쭈르륵 시작!!!!!

 
 
 
 
 
 
 
 

그리고 큰 카트들을 끌고 마트에서부터 장보는게 이어져오다보니

카트들끼리 밀쳐지기도하고 사람이 지나갈 공간이 없기도함 ...

델리 by 애슐리 올때는 카트대신 장바구니들고오는게 움직이기 편하겠다는 생각

샐러드코너지나 초밥하고 롤 코너

 

 
 
 
 
 
 

사이드로 와사비나 락교 등도 추가 구매할 수 있게 되어있음

 
 
 
 
 
 
 
 
 

뇨끼와 파스타 종류도 있고

뇨끼와 파스타류는 바로섭취는 불가하고 구매후 전자렌인지 조리가 꼭 필요함

 
 

 
 

 
 

까르보나라가 파스타와 리조또 두종류로 준비되어있다

덮밥류 도 여러종류

 

 
 
 
 

나시고랭도 있다고 했으나 나시고랭은.......나오자마자 진열대오기전에 사람들이 집어가서

나시고랭은 구경을 못하고....

그래도 볶음밥 세종류 볼수있었음

 
 

양도 넉넉하고 가성비가 너무좋아보임

 
 
 
 
 
 
 
 
 

죽 종류도 있음

있음

 
 
 

디저트류가 많이 없어서 (나왔는데 품절인건지 안나온건지 모르겠음....) 아쉬웠지만

다행히도 델리 by 애슐리 섹션안에 디저트 코너가 같이 있음

 
 
 

이렇게 이쁘고 튼실해보이는 케이크류가 5,990원 !!!

델리 by 애슐리 푸드들 만큼이나 괜찮다!!!!!

 
 

델리 by 애슐리 안에서 디저트 못찾아 아쉬웠던 마음이 모드 사그라듬 ㅎㅎㅎㅎ

새로나온 음식들이 있을까해서 다시 푸드진열대 쪽으로 이동하던중

키친입구에 사람들이 몰려있는걸 보고

음식들이 진열대까지 오기는 힘들겠다 라고 생각하고 장바구니에 담은것들만 들고 그냥 카운터로 감

여기가 키친입구인데 여기서 직원이 트레이에 음식 들고나오면 서있던 사람들이 모두 집어버려서 바로 1초컷임.....

ㅠㅠ

현재 델리 by 애슐리 안에서 5가지 품목 구매시 보냉백 증정하는 (선착순) 행사를 하고있으나

어디 홍보물이 부착되어있지 않고

아마도 전단행사로 안내가 되었던거같으나

매장내에서는 이벤트내용을 알 수가 없었다 ....지나가시는 아주머니들이 5개 사야한다고 하시는 말씀 듣고

야무지게 5개 채움

ㅎㅎㅎㅎㅎㅎㅎ

다섯개 구매해서 보냉백까지 수령완료

 

오늘 오픈 첫날이라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정신이 없었고....킴스클럽 직원들이 델리 by 애슐리 가 어느 섹션에 있는지도모르고

델리 by 애슐리 안에서도 손님들 통제가 안되서 음식이 진열대까지 가지도 못하고...

아직 어수선한 부분들이 많았지만

집에서 먼 강서와 부천NC에만 있는 델리 by 애슐리 가 강남에 생겨서

너무 좋았다.

시간이 조금 지난다음에 가면 더욱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봄 ㅎㅎㅎ

델리 by 애슐리 강남점

킴스클럽매장내 리빙관

 
킴스클럽 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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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올림픽대로 바로 옆이라 올림픽대로로 가기는 쉬운데 근처에서 잘못 진입하면 헤맬 수 있다.

주차장은 기계식이고 발렛이며 발렛비 2천원이 발생한다.

진입은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편...

 

8층인데 8층 상호가 없다.

엘레베이터 벽에는 말뚝곱창이라고 되어 있다. ㅋㅋㅋ

잘못 온건가?!

고기 및 해산물은 별도이기에 무한 부페는 아니다.

맛은 그냥 그렇다.

그러나 여기는 뷰맛집

인테리어는 다소 약하다.

그러나 여기는 뷰맛집!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데 광진교와 천호대교가 보인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조명 분위기가 바뀐다.

저녁 분위기가 훨씬 좋다.

차량 접근성이 살짝 별로지만

낮 경치도 꽤 좋고, 저녁 경치는 운치가 있기에

여기는 커피숍을 해야하지 않았을까 싶다.

경치 덕분에 장사 꽤나 되었을텐데

굳이 재료 관리 하고 손질하고 계속 서빙해야 하는 음식점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음악도 카페 스타일의 음악이다. ㅋㅋㅋ

이름도 이상하다.

장소 샤브샤브

샤브샤브 장소 도 아니고 장소 샤브샤브...

뭔가 아쉬운 곳...

조만간 카페로 바뀌지 않을까 싶다.

비록 6층과 7층에 카페가 있지만.......

https://youtube.com/shorts/C5oLphUt2K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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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불가능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1시간에 6천원.

떡볶이는 맛 없다. 무슨 맛으로 먹으라는건지 모르겠다.

직원분 완전 친절하다.

입구에서 전단지 받아가면 음료수 한 캔 공짜다.

돈까스는 바로 해준거라 기름이 좀 많다.

맛은 있는데 기름기 많은걸 싫어하는 나는 취향이 아니었다.

스프 맛있었다.

제율은 살짝 매콤하다. 먹을만 하다.

전체적으로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가성비 생각해서 갈듯?

근데 주차비 생각하면 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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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탕수육이라는데

겁나 맛 없었다. 특히 소스가.......

짬뽕은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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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인 치즈계란찜

맛있다.

기다리는 동안 먹으라는 빵 조각

맛 없다.

밖에서 굽고 있다.

먼지 어쩔.....

맛은 있는데

고기가 구워져서 나온다.

양은 많은 편

상추같은 쌈이 없다.

메뉴에 공기밥도 없다.

고기는 밥과 쌈 싸먹어야 되는 나로서는 맛있지만 다음에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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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작은 매장만 보다가

이렇게 큰 매장을 보니 낯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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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 이슈가 된 천억카페라고 불리우는 대형카페...

일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차가 별로 없다.

입구 진입로가 많이 별로다......

주차장도 많이 별로다.....

암튼 주차를 하고.....

입구서부터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응답하라 1980 느낌....

컨셉이 뭔지.....

디자인의 의도를 전혀 읽을 수 없다. ㅎㄷㄷ

피자를 비롯해서 파스타, 와인, 돈까스.....

쥬얼리 매장도 있다. 뭐지 이건?

세계 최대 카페라는데 식당이 있다??

주차장 진입로도 최악이지만 진출로는 더 최악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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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거지같다.

주차할 곳 마땅치 않다.

탕수육 먹으러 간건데 다행히 탕수육 맛있었다.

짜장면도 먹을만하다.

해물짬뽕 맛 없다. 생강도 씹힌다.

직원은 나름 친절한데

주인으로 보이는 사장님의 예약전화 받는 소리가 들리는데

완전 배짱이다.

빨간날 공휴일에는 예약 잘 안 받는데 6명 못 앉으니 3명씩 앉으란다.

예약 안 받으면 안 받는거고, 받는거면 받는거지

잘 안 받는다는 얘기를 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말투나 태도가 완전 배짱이다.

주문하고 나서 보니 빨간날에는 추가 주문이 안 된다고 한다.

빨리 먹고 나가라는거다. 조리시간이 있으니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이런 곳은 처음 봤다.

물론 추가 주문은 안 받을 수 있겠지만 다른 손님에게 말하는 사장님 말투가 손님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걸 티내는게 느껴진다. 괜히 불쾌하다. 우리한테 주문 받았던 직원분은 괜찮았다.

다신 가기 싫다.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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