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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기존 쿨러는 AM3까지만 지원해서 결국 기본쿨러로 장착하였다.ㅠㅠ

기본쿨러 정말 허접하다.

그러나 사무용이기에 크게 슬퍼하진 않았다.

업그레이드 완료!!

아래의 블로그 참조하여 PBO라는 CPU자체 오버클럭 기능 설정완료!!

https://m.blog.naver.com/kuwkdud/221446788346

괜히 뿌듯한 6코어 12쓰레드 작동화면이다.

PBO로 인하여 CPU클럭이 4기가를 넘어 작동된다.

CPU속도가 빨라질 때 쿨러도 빨리 돌아가면서 소음이 약간 발생한다. 그러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

아이들 상태에서는 48도 내외이고

프로그램을 실행만 하면 52도를 넘어간다.

체감은

어마어마 하다.

출시일이 근10년이나 차이나는 CPU이니 당연한 것이지만

굉장히 쾌적하다.

실행하면 바로 뜨는 느낌이다.

시네벤치 멀티쓰레드 돌려보니 최대 73도까지 올라가고

CPU클럭은 4.65기가까지 올라간다.

시네벤치를 돌리면서도 다른 작업하는데 느림이 없다.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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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산 삼성SSD 830 128기가짜리.

출시 당시에는 고성능이었던 SSD였었다.

한 2년전쯤에 인식불가로

850 evo 250기가로 교체 후 방치해두었다.

문득 혹시 as가 가능할까 하여

http://www.semas.co.kr/ssd/ssd.php

접속 후 a/s 기간을 확인해 보니

AS기간 만료일 2015년 9월 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as센터에 전화해보니 (070-8250-2646)

SSD는 수리가 불가능하고

AS기간내면 교환해주고

AS기간이 지나면 고장여부만 확인하는 작업만 해주고 택배왕복비용도 모두 고객부담이라고 한다.

수리도 안되니 그냥 안 보내는 것으로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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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블루투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건

두 가지다.

노트북 블루투스 마우스와

음악을 듣는 블루투스 이어폰

처음엔 블루투스 마우스였다.

블루투스 버전이 높을수록 연결이 안정적이고 전력효율이 좋아서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큰 의미 없다고 느껴졌다. 대부분 3.0 이상이어서 차이가 없었다.

마우스 다음은 이어폰......

무선으로 연결된다는 것만 해도 신기했다.

그러나 음질이 이상하다.

집에서 스피커 위주로 듣기에

고가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 나이므로 이어폰에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뭔가 음질이 심심하다.

그래서 알아보니 블루투스가 음향을 재생할 때 사용하는 코덱에 따라서 음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통화용 코덱이 아닌 음향재생시의 코덱은 크게 5가지 정도

가장 기본코덱이자 표준인 SBC

음질이 좋아졌다는 APTX

음악용이라는 AAC

삼성 버즈 시리즈의 SSC

소니의 고음질용이라는 LDAC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AAC가 많이 알려지기 전인 상태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 APTX

APTX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질렀다. (정확히는 골전도 헤드셋)

SBC보다는 확실히 좋다.

SBC보다 고음 및 저음의 폭이 넓어졌다.

그럭저럭 들을만 해졌다.

그러다 골전도 헤드셋이 낡아서 다른 골전도 헤드셋을 샀다.

몇 년 전 그 때만 해도 APTX가 AAC보다 음질이 좋다는 얘기가 많았었다.

그런데 APTX 지원 안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음이 훨씬 더 또렷하게 들렸다.

뭐지 이건??? 이라고

이것저것 알아보니

이 제품은 AAC코덱을 지원하는 제품이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더 알아보니

APTX는 방송용(특히 위성방송 등 긴급 출장 방송) 코덱으로 개발된 것으로 지연 및 끊김을 최소화 할 목적으로 개발된 코덱이란 것이다.

APTX LL, APTHD 등 음질 개선 버전들이 있지만 일단 개선 목적이 음악재생이라는 건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그래서인지 지원하는 기기들도 잘 안 보인다.

AAC코덱은 두 가지를 가르킨다.

MP3같은 음악파일 코덱인 AAC,

그리고 블루투스 코덱인 AAC이다.

추측컨데 AAC가 음질이 안 좋다는 얘기가 여기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음악파일 코덱인 AAC가 나왔을 때 일반인들의 평가에서는

AAC가 MP3보다 음질이 좋지는 않지만 저용량일 때는 음질이 좋다. 라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128k에서는 AAC가 좋지만 192k 이상에서는 MP3가 더 좋다는 식이었다.

여기서 AAC는 음질이 별로라는 얘기가 나왔을 가능성이 높고

블루투스 코덱과 구별되지 않고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해본다.

인터넷 검색결과를 먼저 말해보자면

LDAC이 음질이 가장 좋고

AAC가 좋다.

APTX는 들은만하고

SBC는 별로다.

삼성의 SSC는 별 평가가 없기도 하고 큰 의미를 부여받기 못하고 있다. SBC보다는 낫다는 편.

저 음질 좋은 순서는 일단 기기간 통신에 사용하는 데이터양을 뜻하는 비트레이트가 높은 순서와 동일하다.

그런데

LDAC의 '최소' 비트레이트는 300k 대이고

APTX나 SBC의 '최대' 비트레이트는 300k대이다.

AAC는 256k가 최대이다.(320k도 있음)

이게 뭔소린고 하니

300k 비트레이트면 어차피 처리하는 CPU가 고만고만한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코덱이기 때문에 압축률이 엄청나게 높은 코덱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비슷한 비트레이트라면 음질 역시 비슷하다.

mp3파일과 m4a파일, AAC파일 등 오디오 파일들 역시 동일한 비트레이트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블루투스 기기간 3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면

음질 또한 큰 차이가 안 나기 마련인데

문제는 이 전송속도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연결상태에 따라 전송속도가 변화하는 것이다.

이 전송속도가 적절히 변화 하지 않는 경우에는 끊김이 발생한다.

 

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니

사용하는 휴대폰 등의 음악재생기기가 내부적으로 블루투스 코덱으로 음악을 재생하기 위해 압축하고 전달할 때

비트레이트를 얼마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즉 SBC가 음질이 떨어지거나 기기간에 음질차이가 심한 이유가

끊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128k나 그 미만으로 전송하게끔 세팅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애플의 경우 AAC와 SBC만을 지원하는데 AAC의 비트레이트가 높아서 음질이 좋다는 평을 듣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통해서 동일한 블루투스 음질이 향상된 사례도 있다.

LDAC만은 비트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고로 고음질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런데 블루투스는 고속 통신규격이 아니고 혼선방지 대책도 약하다.

통신주파수도 와이파이와 동일한 2.4기가 대역이다.

따라서 비트레이트가 높으면 높을 수록 끊길 가능성이 높고,

결국 제대로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전용 무선 통신 표준을 개발하면 어떨가 싶지만

무선출력은 곧 전력소모다.

128k 로 통신하는 것보다 320k 통신하는게 전력소모가 훨씬 크다.

배터리가 빨리 닳게 된다. 발열도 동반된다.

이 때문에 장비가 커지게 되고 커지면 휴대성이 없으므로 새로 개발된 휴대장비용 무손실 무선 규격이 없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확실한 무손실이 있다.

바로 유선.........(여기서 더 나아가면 산소동선 등 유선 종류마저 따지게 된다...)

그리고 LDAC이 고음질로 최대 990k로 전송을 한다지만

256k aac파일이 최대인 유튜브 뮤직을 비롯해서 320k mp3 파일인 멜론 등

대부분의 음악파일은 320k 이하이다.

990k를 사용할 일이 없다.

그런데

AAC나 MP3 파일은 무손일 압축파일 포맷이 아니라 손실 압축이다.

인간이 귀로 못 느끼는 영역을 잘라내는 걸 기본으로 하고 있다.

MP3파일을 재생할 때

MP3 파일 MP3코덱으로 압축해제 -> 재생

의 과정을 거치지만

블루투스로 들을 경우

MP3 파일 MP3코덱으로 압축해제 -> 블루투스 코덱으로 압축 -> 통신(전달) -> 블루투스 코덱 압축해제 -> 재생

의 과정을 거치게 되어 손실 압축이 한 번 더 일어난다.

무손실 블루투스 코덱이 나오지 않는 이상 유선을 이길 수는 없다는 얘기...

그래서 헤드폰 등 휴대성을 포기한 사람들은 대부분 유선을 사용한다.

결론,

LDAC을 느낄 수 있을만한 음악파일이나 소스는 없지만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서

가볍게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앤커 Q35를 질렀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

5월말 도착 예정...

기대된다.

 

P.S

콘서트에서 사용하는 무선 마이크는 어떤 성능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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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위의 어플을 설치하고 실행한다.

하단의 'START' 를 누르면

블루투스 장치 리스트가 업데이트 된다.

연결된 장치의 경우

Type에 장치 종류와 연결된 코덱 정보가 표시되고

중간 쯤에 파란색 글씨로 지원되는 코덱정보가 표시된다.

'MORE' 버튼을 누르면

일반 사용자에게 의미없는 장치 내부 정보를 표시해준다.

하단의 'Change codec'을 누르면

코덱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장치가 지원하는 코덱을 선택 후 하단의 확인을 눌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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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빠른편이다.

최대측정치가 1000lux여서

AUN AKEY8 밝기를 측정할 수 없었다.(이거 해보려고 다시 설치했음.)

슬쩍 가리기만 해도 값의 변동폭이 크고 반응이 나름 빠른편이라

빛이 완전히 차단되다 안되다 하는 곳에서나 제대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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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108MP(1억화소)로 찍은 사진, 오른쪽이 12MP로 찍은 사진이다.

조금 확대하면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원래 사이즈라고 할 수 있는 100%로 했을 때 1억화소는 30%에 불과하고 화질차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1억화소는 더 확대할 여유가 있는 반면, 12MP화소는 이미 화질차이가 뚜렷하다.

동일 사진의 다른 부분

동일한 화질차이

1억화소는 사진뷰어의 확대가능한 최대치인 620%로 확대해보면 그 차이가 훨씬 도드라져 보인다.

표준(기본카메라)로 찍고 어느정도 잘라내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딱 좋은 1억화소라 할 수 있겠다.

1억화소 카메라 이전의 폰카들은

기본 화질이 떨어지기에 화소경쟁이 큰 의미가 없다 생각했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1억화소도 별거 있겠냐 싶었는데

1억화소는 다르다.

충분히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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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바코드가 흔히 볼 수 있는 1차원 바코드

여러 규격이 있고 대략 20자 내외의 숫자 위주의 글자가 입력 가능하다.

원리는 신기하다. (설명글을 봐도 모르겠다.)

그래서 악마가 지배하려고 만든 것이라고 두려워 한 사람들도 있었다.(QR코드는 더 무서워해야할텐데 복잡하게 생겨서 관심이 없는거 같다.)

2차원 바코드는 우리가 흔히 보는

이렇게 생긴 정사각형 QR코드가 대표적이다.

2차원 바코드 역시 여러 개발업체가 있고 여러 규격이 있다.

그 중 QR코드는 일본 덴소사에서 개발한 2차원 바코드이다.

기존의 디자인이 다른 여러 회사의 2차원 바코드들도 있지만

QR코드가 널리 보급이 된 이유는 "사용료가 공짜이다."

다른 2차원 바코드들은 생성하는 기능을 사용하려면 개발업체에 일정한 비용을 내고 사용해야만 한다.

그러나 덴소사는 무료로 풀어버렸다.

덴소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량부품업체 중 한 곳이다.

물류량이 많기에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었고, 바코드는 필수였다.

그에 따라 비용을 내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2차원 바코드인 QR코드를 개발했고

부품을 생산하지만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부품을 납품 받아야 하기에 물류관리의 편의를 위해서

QR코드를 무료로 풀어버린다.

그래서 덴소사에 납품하는 업체들 역시 QR코드로 제품정보를 인쇄하여 납품하였고 덴소사는 물류관리 효율을 개선했다.

간혹 해외 제품을 구입해보면 QR 코드가 아닌 특이하게 생긴 직사각형이나 위의 네모 3개가 없는 2차원 바코드를 볼 수 있는데 해당 2차원 바코드들은 QR코드가 아닌 2차원 바코드들이다.

QR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QR코드보다 인식률이 좋거나 이미 다른 2차원 바코드를 사용중이라서 바꿀 필요가 없거나, QR코드보다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량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2차원 바코드는 약 1,000자의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숫자가 아닌 다른 글자들도 얼마든지 입력할 수 있다. 담을 수 있는 데이터용량이 엄청 크다.

QR코드의 특징을 적어보자면

30% 정도 손상되어도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기준점을 모서리 3개의 네모난 점으로 인식하여 어느 방향에서든지 인식할 수 있다.

크기마다 데이터용량 차이가 있어서 데이터를 많이 담으면 담을수록 크기가 커지게 된다.

데이터가 많이질수록 복잡해지면서 인식률이 떨어진다.

QR코드의 원리도 신기하다.(설명을 봐도 모르겠다.)

QR코드가 활용되는 분야를 보면

가장 흔한게 상품 정보를 담아 놓는 것이다.

1차원 바코드의 경우

국가 - 상품분류코드 - 매장코드 - 기타

이런 식으로 데이터가 들어있다면

2차원 바코드는

국가 - 상품분류코드 - 매장코드 - 기타 - 그외에 납품처, 상품 위치, 기타 등등등등등등

의 정보를 담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정보의 암호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http:///blog.naver.com/229000v

를 QR코드에 넣었는데

다른 사람이 못 보게 할 용도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영어는 숫자로 바꿔서 (a는1로 z는 26으로)

표시하고 숫자는 반대로 영어로(2는 b로 26은z로)

하는 식으로 암호화시켜서 만들고 읽어드릴 때 복호화 하는 식으로 만들어두면

별도의 복호화 프로그램이 없이는 정상적인 데이터로 읽어드릴 수 없게 된다.

위의 암호화는 간단한 예를 든 것이고 실제로는 알아낼 수 없게끔 소수를 곱하고 제곱을 하는 등 훨씬 복잡한 암호화 작업이 있게되며, 암호화 시키는 방법을 알 수 없게 따로 보관하거나 폐기해버리기도 한다.

해석하려면 온갖 수학적 계산을 도입해서 패턴을 찾아내야 하는데 기존 숫자 입력보다 엄청난 시간이 걸리게 되므로 속도가 빠른 양자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이유가 된다.

참고로 인터넷뱅킹 암호화 기술이 128비트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그만큼 복잡하다는 얘기가 된다.

이 암호화 기술이 대표적으로 쓰이는 곳이

병원 처방전이다.

병원 처방전을 받아보면 QR코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QR코드에는 처방전의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

아무나 볼 수 있으면 안되므로 약국에서 사용하는 처방전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읽을 수 있다.

QR코드에 해당 처방전의 고유번호만 넣어두고 서버와 통신해서 내려받으면 안되나 싶지만

처방정보는 질병정보가 들어있는 극도로 예민한 개인정보이므로 건강보험공단을 제외한 다른 정보서버를 둘 수 없다.(현재 약국 프로그램은 민간업체들이 만들고 있다.)

또한 서버에서 내려받을 경우 인터넷이 끊기거나 인터넷이 안되는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QR코드가 인식이 안되면 사람이 직접 처방전을 보고서 컴퓨터에 입력하면 된다.

사람이 입력하면 오타가 날 확률이 높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QR코드를 많이 이용한다.

바코드 스캐너의 경우 2차원 바코드 인식하는 스캐너가 더 비싸다.

대부분 마트들이 1차원 바코드를 사용하기에 1차원 스캐너를 사용하는데

다이소의 경우 2차원 바코드를 사용한다. 비싼 바코드 스캐너이다.

모양은 똑같지만 1차원 전용이 있고 2차원도 읽을(스캔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

대부분 USB연결 방식이고, 무선 2.4G 나 블루투스 방식도 있다.

이미지 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가격별 회사별로 성능차이가 존재한다.(상향평준화 되어 있다.)

 

바코드 스캐너의 역할은 매우 단순하다.

바코드를 읽고 그 내용을 키보드로 입력하듯이 입력해주는 것이다.

구조도 간단하다 카메라로 바코드 부분을 촬영한 후 기준점을 파악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휴대폰으로도 쉽게 스캔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어플로 휴대폰으로 스캔한 다음 원하는 장치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럼 이걸 어따 써먹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이미 많이 쓰이고 있는 명함이나 전단지같은 홍보물 정도나 가능하지 않을까??

아래의 네이버 QR코드 만들기에서 쉽게 QR코드를 만들 수 있다.(무료라서 QR코드 만드는 다른 사이트들도 많다.)

https://qr.naver.com/code/createForm.naver

2차원 바코드의 종류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자.

https://www.sosit.kr/term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04343&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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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가는 길에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서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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