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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짜리 16기가 램 2개를 빼내고

 

새로 구입한  3200짜리 32기가 램 2개를 꼽았다. 삼성 양면램, A다이 22년 41, 39주차 램이다.

 

이제 총96기가가 되었다. 지금 사용하는 PC용도로는 32기가도 충분하지만 그냥 늘렸다. ㅋㅋㅋ

 

 

전압 1.35에서 3200 쉽게 들어간다.

 

국민오버값인 CL16도 들어간다.

 

전압 1.36을 주고 3400으로 램오버를 시작했다.

 

 

 

 

램을 교체한 이후,

부팅이 안되서 바이오스 초기화도 하는 둥

약 100번가량의 재부팅과 4시간의 삽질 끝에 결국 적당히 만족스러운 상태값을 찾았다.

 

슈퍼파이는 CPU위주의 연산이라서 어느정도 이상이면 더 이상 빨라지지 않는다.

암튼 램이 붙잡는 것 같은 연산속도 느림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TM5도 현재까지는 문제 없다.

 

 

이제 상황봐서 128기가로 만들어야겠다... 96기가는 뭔가 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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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슈퍼파이를 돌려보았다.

 

1메가 20번 계산하는데 걸린 시간 8.4초.

 

 

 

간단히 오버를 해봤다.

 

 

지금 사용중인 램은 3200 xmp CL16가능 16기가 메모리 2개, 2400 일반 16기가 메모리 2개이기 때문에

오버폭이 크게 높지는 않기에 2666으로 해봤다.

 

 

 

헉......10%나 차이가 난다.

 

3200으로 하면 성능이 더 올라 갈 것 같다가

 

 

2400짜리 16기가 램 2개를 빼고 3200 xmp 16기가 램 2개만 장착한 후

램타이밍을 조절해봤으나

 

 

램4개 2666 보다 느리다...

 

 

 

그래서 다시 2개를 꼽고 4개 64기가로 2666 오버해서 사용하니

 

포토샵이 저장할 때 튕긴다.......

 

 

램오버 실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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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에 설치하려고 샀던 듣보잡 브랜드의 NVME m.2 SSD 1테라 짜리이다.

알리에서 주문해서 배송중인 상태에서 2테라가 싼 가격에 풀려서 2테라를 추가로 구매하고

1주일 뒤에 구입한 2테라가 먼저 도착해서 2테라를 플스5에 설치 하고

그 후 도착한

이 1테라 짜리는 듣보잡 브랜드라 판매시 제가격을 받기 힘들 것 같아서 그냥 PC에 설치하기로 했다.

노트북에 설치했던 듣보잡 브랜드의 512기가짜리 m.2 SATA SSD와 박스 디자인이 비슷하다.

2테라짜리와 마찬가지로 실리콘모션의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단면이며, 마이크론 로고가 찍힌 정체불명의 낸드가 장착되어 있다.

마이그레이션을 끝마치고

싸구려 방열판을 장착 후,

기존에 있던 NVME SSD를 떼어내고 장착 완료!

부팅을 하니 윈도우 알림창에 NVME 관련 드라이버가 설치된다는 알림이 뜬다.

그래서 재부팅 하니

이번엔 카톡이 인증하라는 메세지가 뜬다.

인증해주고 난 뒤에 간단하게 성능 테스트.

기가바이트 B450m ds3h 보드는 PCIE gen3까지만 지원이라서

이 gen4.0의 속도를 낼 수가 없기에 이 정도면 괜찮은 속도를 내주는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던 NVME 대비 꽤나 성능 향상이 있다.

SSD-Z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SSD의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하여 실행해보았는데

정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

정체불명의 낸드는 정체를 꼭꼭 숨기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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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먼저 산 1테라보다 2테라가 먼저 도착했다......

그 어떤 사용후기도 찾아볼 수 없는 브랜드, wicgtyp 라는 브랜드다.

플스5의 용량을 늘려보고자 하는 욕망은 도전정신을 불러왔고, 그리고 지르기에 이르렀다.

딱히 필요는 없지만 필요했던 물건인지라

가격대가 너무 황당한 건 아니어서 저렴한 가격 지르게 되었다.

 

가지고 있는 방열판이 저번에 샀던 단면짜리용이라

낸드가 양면에 달려있는거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면서 살펴보니

단면이다!!

우왕~

개불안해진다.

https://blog.naver.com/229000v/222975558878

알리 에서 산 4.5만원짜리 NGFF 2테라 m.2 SSD 후기 및 ORICO PWDM2-G2 사용 후기

https://blog.naver.com/229000v/222975527115 지난 번 512기가 구매 성공(?)에 이어서 구매해본 4.5만원짜...

blog.naver.com

설마설마.......

컨트롤러는 실리콘모션사꺼로 보인다.

낸드는 마이크론 로고가 보인다.

와.....개당 1테라짜리일 것인가....아니면 또 사기일 것인가 두근두근!!

일단 싼 가격은 아니고 사용후기도 나쁘지 않았기에 ㄱㄱ

플스를 준비하고

https://youtu.be/b1vF42QfmTk

 

이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면서 뚜껑을 딴다.

호로로로로롱~ 하고 듣기싫은 소음을 내는 팬이 보인다.

m.2 포트를 덮은 철판을 여는데 나사가 생각보다 길어서 깜놀했다.

두둥!!

SSD 고정나사가 불편한 구조로 되어있다.

일어버리기 딱 좋다.

방열판 끼고 장착 완료!!

조립은 분해의 역순.

원래는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용량체크를 해볼 계획이었는데 귀찮았다.

일단 꼽고 게임 설치해보면 바로 답 나올테니

그냥 바로 장착 해버렸다.

플스를 키니 포맷하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포맷을 하고 나면 속도측정이 나오는데

나쁘지 않은 속도다.

PCIe 4.0 지원 NVME m.2 SSD는 속도가 크게 2가지다.

이 제품과 동일한 5000메가짜리와

7000메가짜리들이 있다.

7000메가짜리는 더 비싸다.

플스 권장속도는 5600인가 그렇지만 일단 PCIe4.0 지원이면 장착이 가능하다.

꽉 차버린 본체

꽉 차버린 외장하드

용량이 부족해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의 무료게임들을 설치해볼 수가 없었다.

이제는 가능하다. ㅋㅋㅋㅋ

게임 하나가 보통 40기가 내외니까 단순 계산으로 최소 50개 이상의 게임이 설치 가능하다.

다운로드 현황으로 가서

용량부족으로 다운로드가 멈춰있던 게임을 다시 다운로드 해준다.

다운로드 리스트에 있는 52개의 게임을 모두 다운로드를 재개해주고

용량 확인차, 겸사겸사 외장하드에 있는 게임들을 옮긴다.

 

긴 시간이 지나고.....

이건 뭐지?

SSD 불량인가? 하고 놀랐지만

본체로도 이동이 안되는걸로 봐서 게임 특징인거라 판단, 무시하기로 했다.

이동 후 m.2 SSD에 있는 게임을 실행해보니 잘 된다.

일단 500기가는 정상용량~!!

게임들이 속속 설치가 되었다고 알림이 뜬다.

아직 설치 중이지만 외장하드 게임을 이동 시키고도 1테라나 남아있어서 괜히 뿌듯하다.

다행히 양품인 것 같다.

그런데

이 낸드의 정체를 알 수가 없다....ㅠㅠ

SSD-Z라는 프로그램으로 알 수 있다고 하는데

플스에서 꺼내기가 귀찮다.

1테라 도착하면 확인해봐야겠다. 똑같은 낸드였으면 좋겠다.

내구성이 살짝 걱정되지만 플스5 성능을 생각해보면 SSD에 부하가 심하게 걸릴 것 같진 않다고 행복회로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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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동영상 합치기 및 간단한 편집을 위하여

PC를 이것저것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지금 PC에 달려있는 nvme SSD는 hp제품으로

D램이 없는 디램리스 제품이라

성능이 그럭저럭이다.

물론 NVME SSD이니만큼 3.5인치 SSD의 사타3 최대속도인 600메가/초 보다는 훨씬 빠른 2,000메가/초 의 전송속도가 나오니 충분히 쓸만하다.

암튼.......

영상 편집을 하면서 원본영상과 결과물영상의 저장위치를 속도빠른 nvme 드라이브로 설정해서 인코딩을 걸었는데

이렇게 되면 PC성능이 되는한 디스크는 읽기 쓰기 속도를 최대로 내면서 작동하게 된다.

위에서 적었듯이 초당 2,000메가의 속도 비트단위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230메가바이트의 용량이 읽어들여지고 처리 후 쓰여진다.

총 560메가의 용량이 초단위로 처리되는 셈이다.

시디 1장의 용량이 650메가이니

1초당 시디 1장정도의 데이터가 움직이는셈...

당연히 SSD에 달려있는 메모리는 물론이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에서 발열이 많이 발생한다.

성능이 높으면 높을수록 발열이 많아지는건 전자제품의 숙명........

그래서 다운되었다.......뭐가?? PC가......

껐다 켜도 윈도우 진입이 안된다. 디스크가 없다고 나온다......

허얼~!!

매우 당황했었지만 30분 정도 뒤에 식어서 정상작동 온도로 되었는지 다시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고 윈도우 사용도 가능했으며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검색해보니 SSD 프로세서 발열로 인한 오류증상이 꽤나 많은가 보다.

지금 쓰고 있는 케이스는 7만원짜리 스텔스라는 단종된 중형 케이스인데 120미리 쿨러가 앞에 2개, 위에 2개, 뒤에 1개 장착되어 있다.

모든 쿨러 가동!!

이제 부하가 걸려도 다운되지 않았다. 역시 고성능(?)에는 쿨링이 필수......ㅠㅠ

그러나 불안........

발열대책으로 NVME SSD에 방열판(히트싱크)을 장착하는게 유행(?)이라고 한다.

가격을 검색해보니 5천원 내외였다.

알리익스프레스로 여행을 떠나자......

살 때 당시에는 개당 1,700원 정도로 3개 구입했다.

약 1달이 걸려서 도착한

방열판.....

광고 사진과 비슷한 구도로 찰칵!!

아무리 해도 광고사진과 비슷한 구도가 안 나온다.

이제 방열판을 장착하기 전 온도를 측정해보자.

크리스탈디스크마크로 성능측정을 이용하여 SSD에 100% 부하를 주고

온도확인을 위해서 크리스탈디스크인포로 온도측정

SSD 부하를 확인하기 위해 작업관리자의 성능탭을 열어놓고

확인!!

사용 안 할 때의 온도는 47~51도를 왔다갔다 한다.

100%부하를 줬을 때의 온도는 최대 62도까지 올라갔다.

메인보드에서 SSD를 탈거하고

서멀패드 장착!!

방열판 장착!!

고무줄 장착!!

조립(?) 완료!!

보드에 재장착 완료!!

장착 후 온도를 확인!

헉.....

39도~42도를 왔다갔다 한다.

부하를 주니

최대 55도까지 올라갔다.

전체적으로 5도 이상 내려갔다........

라고 생각했는데......

30분 정도 뒤에 다시 측정해보니.....

평상시 48도..........

부하를 주니 52도......

뭐지.......

애초에 사용 안 할 때 온도가 저렇게 낮은건 말이 안되는게 맞으니.....뭐......

아마도 서멀패드가 열을 덜 받아 차가운 상태였기에 온도가 내려갔었던 것 같다.

사용안할 때의 온도는 기존과 차이없는 48도 내외인데 거의 고정이다. 장착 전과 달리 조금씩 올라갔다 내려오지 않고 안정적이다.

부하를 줬을 때는 52도까지만 올라간다.

생각보다 방열판 성능이 좋다.

한 달만에 온 알리발 SSD방열판.....

지금 국내쇼핑몰에서는 1,400원부터 시작한다.... 젝일

암튼 저렴이 부속, 가격대 성능비 대만족!!

 

그런데

저 서멀패드가 왼쪽의 프로세서를 덮어주는건 좋지만 그 옆의 다른 부속들까지 덮어 열을 전달하여 오히려 수명을 깎아먹는건 아닐까 걱정......

암튼 만족!!

다른 PC의 삼성SSD PM981a 에도 달아야겠다....... 귀찮아서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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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모드로 하면

PC나 노트북은 인터넷이 되지만

IPTV셋탑박스나 070IP폰이나 인터넷전화기 등의 다른 장치들이 IP를 할당받지 못하거나 인터넷 연결이 안 된다. 아니 안 되더라...

KT SKT는 유선으로 접속하는 PC의 댓수를 3~5대 정도로 제한을 건다.

그런데

기본모드인 KT모드에서는

인터넷전화기가 공인IP를 받는다.

그렇다면 일단 KT공유기에 공인IP 1

인터넷 전화기마다 공인IP를 각각 할당 받아 있는 셈이니

인터넷전화기에서 나오는 랜선에 공유기를 따로 연결하면

추가로 3~5대의 PC를 유선으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ip대역이 달라지기 때문에 네트워크 폴더 공유나 네트워크에 물려있는 프린터를 사용할 수가 없을 것 같다. KT가 막아놨을 가능성도 높다. 막혔을까도 궁금하다.

어떤 해결방법이 있으려나.....

현재 딱히 불편함이 없어서 크게 해보고 싶지가 않다..... 나중에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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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서비스가

엑스박스 게임패스 마냥 구독서비스가 추가되었다.

기존의 서비스명은 에센셜로 대응하고 스폐셜, 디럭스가 추가되었다.

1년에 4만원 추가되는 금액으로 디럭스로 전환이 가능해서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구독을 결제했다.

기존(에센셜) 44,900원 -> 디럭스 86,500원

지금 보니 거의 2배의 가격이네...

스폐셜은 무료게임이 대폭 추가된다.(게임 카탈로그)

디럭스는 클래식 게임이 추가되는데 (클래식 카탈로그)

플스1이나 플스2게임이다.

설치하고 지웠다 그래픽이 최악이다.

다시 한다면 스폐셜만 할 것 같다.

글을 적으면서 차액을 확인해보니

1만원정도 차이니까.. 그냥 디럭스 계속 사용해야겠다.

현재 구독으로 인해서 해볼 수 있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다.

https://store.playstation.com/ko-kr/category/05a2d027-cedc-4ac0-abeb-8fc26fec7180

클래식 게임들은 정말 똥그래픽이라서 별로고

데스스트랜딩이나 레뎀리2 등 몇몇 게임들은 할만하다.

그리고 돈 주고 샀으면 개후회 할뻔한 게임들을 확인해볼 수 있다.

스토어 뒤적거리다가 어 이 게임 궁금한데 사볼까 하다가 말았던 게임들....테트리스 이펙트 같은거..

설치 해보고 바로 지운다.

그런데!!

플스5 용량 670기가, 외장USBSSD 470기가.....

용량이 부족하다. 아직도 설치 대기중이다.

마치 넷플릭스, 스팀을 하는 느낌이다.

게임을 설치만 해두고 가끔 잠깐 해보고 지운다. 크게 재미있는 게임이 없다. 재미 있었으면 유명세에 진작 사서 했겠지...

넷플릭스에서 영화 찜만 해놓고 안 보는 그런 느낌이다... 스팀에서 할인때문에 게임 사놓고 안 하는 그런 느낌이다...

무서운 구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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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부팅 후 갑자기 이 창이 뜨더니 사라지지 않는다.

 

작업관리자에서 해당 프로그램 다운로더를 강제종료 시키면 사라진다.

 

그래서 기가바이트 관련 프로그램들을 모두 지웠는데도

 

 

계속 뜬다 ㅠㅠ

윈도우 새로 설치했는데 이게 무슨 봉변이란 말인가.....

 

 

 

인터넷 검색 시작!!

해외에도 동일한 질문이 있고 해결 못 한 사람도 있었다.

 

 

계속 검색하다 결국 해결방법을 찾아냈다.

 

원인은 바이오스...

 

 

 

저 앱센터 다운로드 어쩌구

 

저기 들어가면

 

 

다시 어쩌구가 있는데 비활성화 시키면 해결된다.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ㅋㅋㅋ

 

 

바이오스가 윈도우와 통합되다 보니 이런 경우도 생기고 반대로 이래서 TPM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TPM인증과정 없이 보드에서 오는 명령이라고 속이고 해킹할 수도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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