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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갤럭시탭 액티브와 CHUWI 태블릿이 각각 안드로이드 5 롤리팝 버전이라 새 태블릿이 필요하지 않지만 필요함을 느끼고 있다가

40만원대의 비싸지만 그래도 살만한 가격대의 아이패드 9세대를 사려다가

램이 3기가밖에 안되길래 성능은 둘째 치고 업데이트 등이 불리할 것 같아서 과감하게

램이 8기가인 아이패드 에어 5세대로 결정하고 구입한 아이패드..

주문하고 검색해보니 다행히 USB C타입이다.

본체만 꺼내고 충전기와 케이블은 꺼내지도 않고 박스에 담아서 박스 보관 ㄱㄱ

헬로~

아이폰5S를 끝으로 애플기기가 없었기에 기존 아이디를 찾기 귀찮아서

플스5 애플TV+에 새로 만든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려 하니 로그인이 안 된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이 안 된다.....

appleid.apple.com에서도 로그인하면 메일인증 넘어가고, SMS 인증도 넘어간 후 계속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다.

아이패드의 사파리에서도 안 된다. 아오~

플스5에서도 구매 진행이 안된다. 뭔가 꼬였나보다.

일단 다른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서 로그인 후 불량 확인 및 세팅을 한다.

아이패드와 윈도우 태블릿을 나란히 놓고 비교

ID 로그인 오류 문제는 3일째 해결이 안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같다.

-사용후기

아이튠즈를 비롯해서 아이폰5S 이후 안 쓰는 이유인 내가 애플을 싫어하는 부분들이 전혀 개선되어 있지 않다.

처남네 아이패드 프로 M1을 보고 빠릿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M1의 성능도 익히 알고 있던지라.. 많은 기대를 했것만

애니메이션 완전하게 끄는 메뉴가 없다.

물론 CPU빨로 랙은 거의 없지만 안드로이드 폰도 모토로이를 쓸 때부터 애니메이션은 끄고 사용했던터라 끄고 싶다.

어플들이 아이패드 화면비율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이건 좀 충격이었다.

규격화된 애플제품임에도 일부 어플들이 세로 해상도 비율이 안 맞아 밀려서 겹쳐 표시되거나 가려진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넓은 화면에 맞춰서 재배치 되는게 아니라 휴대폰 화면 그대로 확대만 된다.

확대가 되면서 해상도가 올라가지도 않는다. 병맛이다.

베젤이 너무너무 얇다.

손으로 들고 보는게 쉽지 않다. 짜증난다. 왜 얇게 만든겨...

제스처 감도에 대한 설정이 없다.

왼쪽에서 쓸면 뒤로가기가 작동되는데

감도 조절이나 범위 설정이 없다.

손으로 쓸면서 화면의 3분의 1정도까지 와야 뒤로가기가 된다.

툭툭 거리면서 뒤로가기가 쉽지 않다. 짜증난다.

앞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오른쪽에서도 쓸면 뒤로가기가 되면 좋을텐데

못 찾은건지 없다.

하단 홈버튼 표시해주는 얇은 바가 너무 거슬린다.

OLED였으면 번인 100%였을꺼다.

어플 실행 중에도 굳이 계속 표시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앱서랍 비슷한게 생겼는데

슬라이드와 오른쪽 하단 터치 이렇게 두 가지 방식으로 열 수 있는데 오른쪽 하단 터치하는 방식으로 열면

다시 오른쪽 하단을 눌러야만 사라진다. 개 병맛......슬라이드 해서는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이걸 슬라이드 해서 열었는지 오른쪽 하단을 눌러서 열었는지 일일히 기억하고 있어야 된다.

65W충전기를 꼽으니 5W로 충전이 된다. 갖고 있는 충전기가 지원이 제대로 안되나 보다.

삼성 25W짜리 초고속 충전기를 물리니 23~24W로 충전이 된다.

검색해보니 PD2.0 지원규격에 30W까지 지원한다고 한다...근데 왜 20W짜리 충전기를 넣어준거냐 애플......

충전속도는 빠르다.

배터리는 제법 오래간다.

근데 크롬을 열었다가 다른 걸 하고 다시 열면 이미지데이터를 날려놔서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고 있고 잠시 뒤에

페이지 로딩을 다시 한다. 그래서 바로 작동하지 않는다. 짜증난다. 아마도 기존 아이패드들의 램용량이 전체적으로 작다 보니 램부족을 피해서 이따위로 관리하는거 같다........이런거 싫어서 램8기가짜리로 산건데....

구글 크롬 관리 똑바로 안 하냐....

이럴꺼면 배터리가 오래 안 가면 이상한거다.

지금 사용중인 삼성 노트북 always도 매우 오래 가는 편인데 이런 식이면 얼마든더 더 오래 쓸 수 있을거다.

배터리 오래 간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드로이드는 둘째치고 윈도우 안 써봤나?? 이게 배터리 오래 간다고 만족할만한 일인가?

전원 버튼 위치 거지같다.

가로로 놓고 손으로 잡았을 때 전원버튼이 거슬린다.

페이스ID 대신 전원버튼에 터치ID가 들어가있는데

반응 개느리다.

삼성갤럭시 Z플립4도 동일한 방식인데

플립4는 대는 순간 잠금해제 되는데,

이건 하루 종일 걸린다.

크롬 어플만의 문제점일지도 모르겠지만 전체화면 메뉴가 없다.

사이트 주소가 계속 표시된다.

전체화면으로 볼꺼라고!!!

속도만큼은 확실히 빠르다.

인터넷 속도가 내 삼성노트북의 i5 8265보다 빠른거 같다.

그런데

마눌느님의 레노보 노트북 라이젠 5625도 겁나 빠르다.

내 삼성 노트북이 느린거다. 암튼 태블릿 치고는 굉장히 빠르다.

노트20 울트라보다도 빠른 것 같다.

근데 크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웹페이지들의 경우

이게 모바일도 아니고, 데스크탑도 아니고 글자나 페이지 비율이 뭔가 이상하다.

글자가 너무 작거나, 버튼이 너무 크거나 하는 등 뭔가 비율이나 배율이 안 맞는 웹페이지로 표시된다.

그렇다고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개답답하다.

노크온은 되는데

노크오프는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쓰라고 만든거냐

엘지는 G2부턴가 지원했었고,

삼성도 갤S9부턴가 지원한지 오래인데...

아직도 지원을 안 한다......

노크온은 대기해야 하지만

노크오프는 사용 중에 작동하는거라 배터리랑도 관계가 없을텐데 거참.....

제스처도 거지같고 큰 화면에서 손가락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하니 짜증난다.

내가 PC나 안드로이드 처럼 다운로드 받으면서 음악 틀어놓고 인터넷 하면서 유튜브 팝업창으로 띄우는 멀티태스킹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UI가 좀 편하게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답정너 마냥 뭘 바꿀 수 있는게 없다.

안드로이드 기능 많이 따라해서 비슷해진줄 알았는데 모양만 비슷하고 실사용해보니 너무너무 답답하다.

지문 등록했으면 지문만 사용하면 될 것을 비밀번호를 자꾸 물어본다.

이럴꺼면 지문 필요없지!!

짜증난다.

암튼 많은 기대를 했것만

만들다 만 것같은 엘지의 완성도와

상세한 기능 없이 주는대로 쓰라는 삼성의

단점을 합쳐둔 것 같다.

일단 로그인이 제대로 되어야 이것저것 더 해볼텐데 짜증난다.

팀쿡 명치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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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탕수육이라는데

겁나 맛 없었다. 특히 소스가.......

짬뽕은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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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인 치즈계란찜

맛있다.

기다리는 동안 먹으라는 빵 조각

맛 없다.

밖에서 굽고 있다.

먼지 어쩔.....

맛은 있는데

고기가 구워져서 나온다.

양은 많은 편

상추같은 쌈이 없다.

메뉴에 공기밥도 없다.

고기는 밥과 쌈 싸먹어야 되는 나로서는 맛있지만 다음에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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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작은 매장만 보다가

이렇게 큰 매장을 보니 낯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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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살짝 억지스러운 개그를 하다가

곧 마동석의 원맨쇼가 펼쳐진다.

억지스러운 마동석의 파워지만

그 재미로 보는 영화.

초반 빼고는 중반부터 끝까지 쭉~ 재미있게 봤다.

아무리 그래도 일본도 든 넘이 맨주먹을 못 이긴다는건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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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업데이트 있나 하고 프로그램 실행해보니

차대번호 등록 안되서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도 안된다.

차대번호는 자동차등록증에 적혀있기에 바로 확인도 안된다. 자동차등록증 보관장소인 차로 가야된다.

니들이 뭔데 차대번호를 요구하냐;;

차대번호 바로 확인 못 해서 그냥 업데이트 종료라는 공지를 확인해보니

제정신인가??

올뉴말리부는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치자.......

고급차종인 캐딜락마저 깔끔하게 종료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팔 생각이 있는건가??

그나마 안드로이드 오토로 쓰면 되서 상관은 없지만.......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네비 안내가 나오면 다른 소리들 특히 음악 볼륨이 줄어든다..........

음악을 들을라면 T맵을 키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은 알꺼다.....얼마나 짜증나는 세팅인지.....

내가 쉐보레를 다시 구매할 일이 있을까???

더불어서 캐딜락은 더더욱 구매할 일 없을 것 같다. 이게 무슨 고급이야.....

기존에는 업데이트 USB 하나 만들어 놓으면 동일차종은 모두 업데이트가 가능했다.

당연한 얘기지만서도....ㅋㅋㅋ

아마도 네비업체가 GM과 업데이트 다운로드 횟수로 비용을 산정하기로 계약을 했는데

USB로 설치를 해버리니 다운로드 카운트가 안되었던게 아닐까??

차대번호로 되면서 아마도 일치하지 않으면 업데이트를 막아버리지 않을까 싶다......

과연 어떻게 될지......

차대번호를 넣어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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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사봤다......

도착한 오일과 필터

입고.

리프팅

 

얘도 오일이 쌔까맣다......ㅠㅠ

새 오일 주입~!!

상품설명에 써있듯이

4.8리터라

남는거 없이 다 넣으면 끝~

역시 엔진오일 교환하니 차가 잘 나가는건 아니지만 변속충격이 줄어들었다.

뒷타이어 2짝 달려있는 미쉐린 MXM4,

날이 섰는지 소음이 올라오기도 하고

오래 되기도 했고 트레드 한계선 도달했고

이것 저것 박혀있는 것도 많고.....

교환해야겠다.

벤투스 AS2 H462 인터넷 주문 완료...

해피콜 오면 교환하러 가야지..

벤투스 as2 가 두 종류가 있다.

H462, H123

H462가 원래꺼고

H123은 장난질.......

속을뻔했다...휴~

앞타이어랑 깔맞춤해야지.

앞타이어 2짝 as2로 교환한 후 좀 타고 나니 소음이 확 줄었다.

승차감도 나쁘지 않다.

해피콜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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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품 페이지가 사라져 버렸지만

수많은 사용기가 있었고

사기라고 적혀있지 '않은' 제품이었다.

아~ 궁금하다.

2테라가 아니더라도 60기가 이상은 들어있기 때문에 금방 고장날지언정 사용은 가능하다.

그래서 질렀다.

그리고 간만에 알리답게

약 50일만에 도착했다.

두둥~!!

용량 2테라로 표시된다.

진짜일까 가짜일까........

용량 검증 시작~!!

64기가는 넘겼다!!!

와~ 128기가도 넘겼다~!!

좋아~~!!

우와아~

2테라 용량 쓰기는 성공해간다.

2시간 뒤면 2테라에 쓰기 테스트가 끝나고 쓰기로 기록된 파일들이 정상적으로 읽어지는지 검증이 시작된다.

과연...........

솔직히 24시간이 지나도 안 끝날줄은 몰랐다.......

암튼 한 두번 쓰고 나면 망가질 물건인지라

이거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다.

과연 진짜일까......

야이 씨..........

6기가짜리다.....

장난하나....

2000개의 테스트 파일 중 6개만 정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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