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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이 약하기로 유명한 출고시 달려나온 컨티넨탈타이어가 출고 3개월만에 옆면 파스로 인하여 타이어 한짝만 교환 하였었는데
이후 또 다시 파스되어 타이어가게 추천으로 던롭 V303 타이어로 끼웠었다.ㅠㅠ
그리고 뒷 타이어는 마모되어 날이섰다고 얘기하는 변형소음으로 인하여 미쉐린 mxm4로 교체 후 타고 다니다보니
마모도 차이가 많아서 교체시기 차이가 많이 나게 되었다.
또다시 앞쪽 타이어만 교체해야 되는 시기가 왔다. 4짝 모두 갈아버릴까 하다가 잘 타지 않고 뒷쪽 타이어가 트레드가 많이 남은 편이었기에 앞쪽 타이어만 교체하기로 하고
이번엔 한국타이어 S2 AS로 교체해봤다.
교체 후 생각보다 바닥에서 소음이 많이 올라온다.
승차감이나 고속에서의 성능은 괜찮은거 같은데 소음이 거슬린다.
마제스티9하고 S2AS 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마제스티9으로 껴볼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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