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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산 저렴이 자동연필깎이

자동도 되고 수동도 된다고 한다.

구성품 중 여분 날이 있다는게 맘에 든다.

하단에 회색 스위치가 있다. 끄면 수동으로 연필을 넣고 돌리면 된다고 한다.

상단의 회전락을 풀고 들어올리면 이렇게 속을 비울 수 있게 된다.

건전지는 하단에 AA사이즈 2개가 들어간다.

https://youtube.com/shorts/4dLJnlYaad0?feature=share

 

기존에 내가 써봤던 자동연필깎이는 적당히 깎고 멈추는데

이건 그런거 없다.

그래서 마무리도 제대로 안된다.

수동과 자동의 만남이랄까....

연필 누르고 있으면 계속 깎는다. ㄷㄷㄷㄷㄷ

매우 뾰족하게 깎인다.

요새 연필 쓸 일이 없지만 재미있는 물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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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7천키로 정도 탔는데

엔진오일이 완전 검은색이다.

이전에 넣던 모빌1은 이렇지 않았다.......ㅎㄷㄷ

1만키로를 넘게 타도 투명했었다......

괜히 G1 2통 샀다가 이번에도 G1 넣었는데;;

3~4천키로만 타고 갈아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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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비록 안 좋았지만 돌비애트모스가 듣고 싶어서 굳이 15관으로 예매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는

매우 재미있었다.

간만에 큰 불만없이 본 영화.

액션이 쭉 이어지는데 뭔가 철학적이기도 하고, 중간중간 개그도 있고

재미있었다. 그래픽도 훌륭하다.

각종 인터넷 후기에서 오랜만의 마블다운 영화라고 하는데

백번 동의한다. 상영시간이 짧은편이 아닌데 길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불만이라면

롯데시네마 롯데타워점의 15관은 3관과 달리 의자에 테이블이 없다.

매번 3관에서 보다가 돌비애트모스 때문에 15관에서 봤는데

테이블이 있다 없으니까 너무 불편했다. 그러나 의자가 3관보다 편했다.

기대 만빵인 돌비 애트모스

영화 시작전에 돌비애트모스 로고가 나오면서 유튜브에서 봐왔던 샘플영상과 함께

https://youtu.be/YCVnX0C7xuM

 

위에 달린 스피커에서도 소리가 나온다~!! 집의 5.1채널에서는 느끼기 힘든 위에서 나오는 공간감!!

기대가 매우 컸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세팅을 잘못해둔건지, 아니면 돌비애트모스로 제작된 영화가 아닌건지...

목소리나 효과음은 깔끔하다. 그러나 우퍼 꺼진거마냥 저음은 형편없다. 폭발 장면에서 진동이 느껴지지 않는다.

더욱이 위에 달린 스피커에서의 사운드는 느껴지지 않는다....

실망도 이런 실망이 없다.

5.1채널도 만들기 어렵다는건 알고 있다.

그래서 5.1채널 초창기에 라이언일병 구하기가 찬사를 받은 이유가 5.1채널의 소리분리가 매우 뛰어났기 때문이었던 것처럼, 우리 나라 대부분의 영화들 5.1채널 세팅이 엉망이듯이

돌비 애트모스도 제대로 된 영화가 따로 있는걸까.

지금은 홈씨어터가 극장을 많이 따라와서

13.1채널 이상까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센터 1개, 앞뒤 각 2개씩, 좌우 각 1개씩, 천장앞뒤 각 2개씩, 천장좌우 각 1개씩, 우퍼)

이 부분에서 유명한게 돌비 애트모스다.

특히 위에서 들리는 사운드까지 구현한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영화 편집과정에서 효과음을 입힐 때 센터 위주로 나오는 배우의 음성을 제외하고는 각 효과음들의 위치를 배치해줘야 한다. 앞에서 총을 쏘면 총 쏘는 사운드는 앞쪽에서 들리게, 총알 날아와서 박히는 소리는 앞에서 뒤로 들리게 배치해줘야 한다.

작업 자체는 간단하지만 막대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다.

아마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돌비 애트모스를 고려해서 제작된게 아닌건가 싶다.

일반 서라운드를 돌비애트모스로 변환해서 출력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우퍼신호가 맛이 간게 아닌가 싶다.

암튼 돌비 애트모스는 너무너무 실망스러웠다.

영화를 다 보고 나가려는데 출구 안내직원분이 들고 있던 집으로 팝콘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눈에 띄었다.

얼핏봤는데 집으로 판콘 3천원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래서 뭔가 하고 검색해보니

영화 티켓이 있으면 집에 갈 때 3천원에 팝콘을 살 수 있는 것이었다.

구매 단말기에서 집으로 팝콘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마감 시간이 되서인지 큰 비닐에 담아놓은 팝콘들이 보인다. 여기에서 팝콘을 퍼담아서

이렇게 담아준다.

그나저나 아무래도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내가 간 15관은 돌비애트모스 지원하는 상영관이지만 돌비애트모스 로고만 보여주고 일반 사운드로 상영을 했던 것 같다......ㅠㅠ 속았다. 아니 대체 상영전에 돌비애트모스 데모는 왜 보여준거야.....

다음에 액션 쾅쾅 터지는 볼만한 영화 생기면 돌비 애트모스로 꼭 봐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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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 이슈가 된 천억카페라고 불리우는 대형카페...

일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차가 별로 없다.

입구 진입로가 많이 별로다......

주차장도 많이 별로다.....

암튼 주차를 하고.....

입구서부터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응답하라 1980 느낌....

컨셉이 뭔지.....

디자인의 의도를 전혀 읽을 수 없다. ㅎㄷㄷ

피자를 비롯해서 파스타, 와인, 돈까스.....

쥬얼리 매장도 있다. 뭐지 이건?

세계 최대 카페라는데 식당이 있다??

주차장 진입로도 최악이지만 진출로는 더 최악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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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브랜드인데

5만개 이상 팔린 알리의 베스트셀러다. 그만큼 성능이 나쁘지 않다.

기존에 1테라와 960기가짜리를 1만원대에 가격오류임에도 불구하고 배송해주는 대인배 회사이기도 하다.

간단히 용량 측정 테스트를 하는데 속도도 표시되기에

전송속도도 딱히 문제 없고

참고로 저번에 샀던 3만원짜리 512기가짜리

https://blog.naver.com/229000v/222975527115

이 m2. sata ssd는 속도가 최악이다.....

속도가 뚝 떨어졌지만 꾸준하게 복사가 되고 있다. D램리스일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암튼 큰 문제 없는 것 같다. 비록 용량 테스트를 하고있지만, 믿고 쓰는 알리의 브랜드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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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방치되어 썪어가는 HP노트북 HP530이다.

인텔 T2060 센트리노 칩셋을 탑재하고 램은 1기가, 윈도우 비스타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던 노트북이다.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언젠가부터 CPU 동작속도가 800mhz로 고정되어서 성능이 너무 떨어졌다.

윈도우10을 깔아봤지만 도저히 써먹을 수 없기에 방치한지 어연 몇년...

이걸 어떻게 활용해볼까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마침 가지고 있던

https://blog.naver.com/229000v/222987741181

이 게임스틱의 설정을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이것저것 해보다가 포기하고,

이것저것 해보던 중 바토세라 가 생각이 났다.

예전에 펜티엄 mmx166 시절에도 에뮬레이터는 쉽게 돌아갔기에 전부터 눈여겨 본 바토세라를 이 노트북에 설치해볼까 하고 알아보기 시작했다.

https://batocera.org/download

바토세라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바토세라는 USB에서 부팅되어 실행되는 윈도우PE처럼

USB로 리눅스가 실행되고

에뮬레이터 통합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USB로 부팅을 안 하면 그냥 윈도우로 부팅이 된다.

처음에 보이는 것이 64비트 CPU용 바토세라 설치 이미지다.

직접 링크를 눌러서 이미지를 다운 받아놓고

오른쪽 위에 설치방법 버튼을 누르고

저 Balena Etcher을 클릭해서 설치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는다.

2개의 파일이 준비 되면

USB메모리를 하나 준비하자.

그러면 준비는 끝난다.

USB메모리를 꼽은 후

balenaetcher를 실행한다.

Flash frome file을 클릭한다.

그리고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를 선택하고 열기를 클릭한다.

USB메모리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선택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혹시 모르니 change를 클릭해서 설치할 USB메모리가 맞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Flash! 를 클릭하면 USB메모리에 설치가 시작된다.

6기가의 부팅 및 리눅스 영역이 생성되고 나머지는 게임롬파일이 위치하는 영역이다.

따라서 USB메모리의 용량은 최소 8기가이고, 롬파일 설치를 위해서 16기가 이상을 권장한다고 바토세라 홈페이지에 적혀있다.

설치가 끝나고 나면

노트북에 USB메모리를 옮겨 꼽고

USB메모리로 윈도우 설치하듯이

USB메모리로 부팅을 한다.

그러면 리눅스로 부팅이 되면서 6기가를 제외한 나머지영역을 윈도우에서는 읽을 수 없는 리눅스전용방식으로 포맷을 한 후 롬파일 등이 생길 폴더들이 생긴다.

그런데......

에러메세지가 나온다.

어익후, 이건 32비트 CPU네요. 설치 안되요~!!

ㅠㅠ

설치 실패......

바토세라 홈페이지 하단에 보면

출시된지 15년 이상 된 32비트 CPU용 이미지들이 있다.

먼저 왼쪽 32비트 CPU용 이미지를 다운받아 USB에 설치했다.

로고가 보이는데 초기화면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

실패인 것 같다.

그래서 오른쪽 Intel atom 및 구형 저전력 장치용으로 다운받아서 다시 진행.

성공이다!!

기본적으로 몇 개의 게임이 설치되어 있다.

잘 돌아간다.

생각보다 꽤나 쓸만하다.

욕심이 생긴다.

지금 쓰는 노트북에 설치해볼까?

설치했다.

어라?? 설치된 에뮬 숫자가 다르다.

구닥다리 노트북에 설치한 32비트용은 SFC나 메가드라이브 등 2D게임용 에뮬만 설치되는데

64비트용은 플스3까지 설치된다.

뭔가 재미난다. 신이난다.

노트북의 TF카드 슬롯이 있기에

이 TF카드에 바토세라를 설치했다.

설치하면서 보니

초기 구동시간이나 에뮬레이터 로딩속도가 메모리의 쓰기속도에 따라 차이가 엄청난다.

당연한 얘기지만 오른쪽 V30메모리가 훨씬 빠르다.

롬파일이 초기 6기가를 제외한 곳에 위치하기에 메모리 읽는 속도에 따라서 로딩이 차이가 많이 나는건 당연한데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롬파일을 구하는건 쉬운 편인데 집어넣기가 너무 번거롭다.

초기화면에서 F1키를 누르면 윈도우 파일탐색기와 유사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종료는 컨트롤 +Q)

이 탐색기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윈도우쪽 하드를 읽어서 TF메모리 나머지 ext4로 포맷된 영역의 ROM 파일 폴더에 롬을 복사하면 된다.....

너무 번거롭다.

암튼 복사를 완료하고 나니 64기가 메모리로는 용량이 부족하다.

구한 롬파일들은 중복을 포함해서 200기가 정도...

중복을 거르는건 너무나도 힘든 작업이기에 몽땅 몰아넣을 방법을 찾아볼까나....

 

 

 

바토세라의 불편한 점이 하나 있는데

키보드로는 사용이 매우 어렵다.

집에 있는 xbox360조이패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매우 편하다.

암튼 키보드로 스페이스를 누르면 메뉴가 열리는데

시스템 설정 메뉴를 들어가면

롬파일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의 C드라이브를 지정하면

바토세라를 재실행하라고 한다.

재실행하면

C드라이브에 batocera라는 폴더가 생기고

TF카드의 EXT4 파티션의 내용이 복사 된다.

그 후 윈도우로 부팅을 하면,

이 새로 생긴 batocera 폴더 안의 rom 폴더 안에 롬파일을 집어넣을 수 있게된다.

즉, 다운 받고 바로바로 롬파일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노트북의 하드 용량은 500기가이므로 롬파일을 모두 넣어둘 수 있다.

TF메모리를 꼽아놓고

기본은 윈도우 부팅이고

게임이 하고싶을 때 xbox360 조이패드를 연결하고,

TF메모리로 부팅을 하면

바토세라가 실행된다.

그런데 노트북 용량을 잡아먹는게 조금 아쉽다..

적당한 일체형PC를 하나 구해서 바토세라 머신으로 만들면 오락기가 될 것이다.

일체형PC를 구해본다...

당근으로 일체형PC 하나를 사왔다.

LENOVO 올인원PC C40-30

판매자분께서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는데 매우 느리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바토세라를 돌릴 것이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사양은 i3-4005U 램4기가.

갖고 오자마자 바토세라를 설치한 USB를 꼽고 부팅해봤다.

잘 된다!!

윈도우 부팅도 해봤다.

윈도우95 때보다도 부팅이 느리다.

한 5분 걸리는 것 같다.

윈도우10을 설치하기 위해 윈도우10 설치 USB를 만들고 꼽아서 부팅 ㄱㄱ

.............

LENOVO 로고화면에서 로딩표시만 반복되고 넘어가지 않는다.

하드문제인가? 해서 뒷판을 뜯어보니 노트북용 부품이 들어간 제품이기에 2.5인치 하드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3.5인치 하드가 들어있다...

암튼 놀고 있는 3.5인치 하드로 교체완료!!

윈도우 설치화면 진입이 잘 된다. 그런데 파일복사 단계에서 진행되지 않는다. 2시간을 켜놨는데도 진행되지 않는다....

대체 뭐가 문제인가...

램을 바꿔봐도 똑같다.

바토세라 부팅이 잘 되는 것을 봐서는 일단 뭔가 큰 문제가 없다.

USB에 설치된 윈도우PE나

기존 노트북에서 떼어둔 윈도우가 깔려있는 USB외장하드로도 부팅이 잘 된다.

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주말동안 2일간 삽질을 반복한 끝에

레노버 제품들이 바이오스단에서 해킹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해결해보고자

USB외장하드로 설치되어 있던 윈도우로 부팅을 하고

2015년 바이오스에서 2016년 바이오스로 업데이트를 한 후

바이오스 초기값을 불러왔다.

그런데 바이오스값이 초기값으로 변경이 되지 않는다.

수동으로 하나씩 변경해줘야 할 것 같다.

하드 쪽 문제이기에 sata 컨트롤러를 오프 시킨 후 부팅했다가 끄고

다시 sata 컨트롤러를 on으로 한 후 부팅을 하니..

드디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다.

하드가 꼽혀있길래 느리긴 하지만 윈도우 설치도 정상적으로 되었고, 부팅도 정상적으로 된다.ㅠㅠ

이제 즐겨하던 게임들만 추려서 모으는 일만 남았다.

10일간의 기나긴 삽질이 드디어 끝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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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BON 보본 복합식 가습기 VB-MH100 사용후기

보본 복합식 가습기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를 적어보자면 삼투압 방식이 아닌 하부공급방식의 초음파 가습기는 살균기능이 없어서 물때가 끼고 곰팡이가 핀다. 그래서 초음파 가습기는 제외

pudingre.tistory.com

 

 

 

며칠 전에 산 VOBON 보본 복합식 가습기 VB-MH100.

물이 펄펄 끓으는 소리가 나기에 실제로 전기를 얼마나 측정해봤다.

분무량 2단으로 설정된 상태에서 시작한 스마트 플러그로 확인한 전력소모량이다.

 

 

 

초기값인 가열 3단......

무려 300와트 내외의 전기를 먹는다.

제품소개에서는 220와트인데;; 더 먹는다.......

가열 2단... 100와트가량 줄어들었다....하지만 많이 먹는다. ㅎㄷㄷ

가열 1단 100와트 내외로 먹는다.

1단에서도 물 끓으는 소리가 나는데 괜히 나는게 아니었다.

가열 끈 분무량 2단 적당히 먹는다.

가열 끈 분무량 3단. 4와트 정도 증가했다.

가열 끈 분무량 2단 대비 4와트 정도 감소했다.

결론.

전기 드럽게 많이 먹는다.

300와트 먹으면

소음 크지만 소독은 확실할 것 같다.

10시간 틀면 3000w니까

매일 10시간씩 틀면 한달 30일이면 90kw를 먹는다.

잘못하면 전기세 폭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자기 전에 사용할 때는 3단 가열로 1시간 정도 쓰다가 1시간 지나면 가열 1단으로 바꾸고 사용하고

잘 때는 가열 끄는 걸로 사용패턴을 변경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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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스티커는 자주 봤지만

4가지로 바뀌는건 처음 봐서 구입해본 모션 스티커

보는 각도에 따라 4가지 정도로 바뀐다.

보호비닐을 안 떼서 반사광이 심하다...

암튼 신기하다.

붙일 곳이 없다......

https://youtube.com/shorts/vCAFsHiVnyU?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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