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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출시일 2015년 10월

갤7 출시일 2016년 3월

 

 

약 반세대 차이난다고 볼 수 있지만.

AP에서 큰 차이가 난다. 820 VS 808

 

 

 

 

지문인식

V10은 병맛, 땀이나 물 조금만 묻어도 인식 안됨. 

갤7은 개빠름. 기술이 다른게 들어간 듯

 

 

속도 갤7 완전빠름

카메라 갤7 완전빠름 V10의 느린 초점은 상대가 안됨. 레이저 포커스 의미없다.

 

 

갤7엣지 단점.

삼성 런처 개꾸짐. 결국 노바런처 사용

엣지 터치 병맛

그립감 병맛, 케이스 필수

노트8도 그렇고 케이스 사용을 전제로 디자인 한 듯.

 

 

마눌느님께서 노트8로 바꾸기 전 갤7 엣지를 강하게 떨구셔서 액정교체.

덕분에 액정과 배터리가 교환된 갤7엣지를 내가 갓챠~!!

 

 

>>ㅑ르르르르르르르륵!!

 

 

 

근데 GPS 안되는 건 똑같다!!!!!!!!!! 티맵 개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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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는 샀지만 많이 싸게는 못 산 노트8. 폰파라치 개싱키들

 







새거임을 알리는 밀봉씰




 

 

구성품은 별거 없다. 기존과 다를바 없음.



 

갤7 엣지와 크기 비교.

옛날 LG싸이언의 쵸콜릿폰인줄.

 

 

간단 사용기

갤7보다 빠르다. ㄷㄷㄷ

갤7도 빠른데 더 빠르다....... 카메라도 더 좋다. ㄷㄷㄷㄷㄷㄷㄷ

노트 기능은 거기서 거기. 노트3와 큰 차이 없는 듯.

지문센서 위치 구리다. 무슨 생각인지...

소프트키는 LG가 더 나은 듯, 뭔가 미완성의 느낌이 있다.

너무 길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 비율은 노트FE가 더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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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TG의 눈뽕 LED등은 멀쩡한데 한참 뒤에 출시된 YF소나타의 LED등은 안 들어오는 것 투성.

초기생산품의 남땜불량으로 남땜이 떨어져서 고장난다고 한다.

덕분에 YF소나타 택시들이나 LED브레이크등을 장착한 일반 YF소나타들도 고장난 것들 투성.

 

들리는 소문에는 택시들은 무상교체, 일반차량은 a/s 남았을 때 잘 말하면 교환 해준다 한다.

 

 

내 YF소나타에도 브레이크등 고장 증상 발생!!

근처 블루핸즈 ㄱㄱ

 

친절한 블루핸즈, 무상으로 교환하기로 함.

 

 

 

 


새 부품 도착!!


 

탈거 완료!!

교체 완료!!

 

요렇게 교환하면 부품값만 60만원 돈이다.

LED의 장점인 긴 수명이 보장 안되는 부품......역시 현대!!!

들리는 소문에는 개선품이 나왔다는데 정비하시는 분은 모른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뒤에 또 고장나면 그 땐 사비로 교환해야함.



 

브레이크등이 다 들어와요!!!

아우 신놔~~!!

 

 

 

 

현대 개생키들아 내가 이거땜시 하루를 날렸다.

똑바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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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 하우스 라는 브랜드의 차량용 디퓨저 듀크

재즈라는 애도 있더라....

 

 

외의로 시거잭을 이용하는 차량용 디퓨저는 찾기가 어렵다.

사실상 이 회사가 유일한 듯? ㄷㄷㄷ

 

 





 

 

시거잭을 이용하는데

향이 하루 정도면 다 날라간다.

원액(?) 자주 뿌려줘야 됨.

 

 

향은 좋은 편.

SM5에 디퓨저가 괜히 옵션으로 나왔던게 아닌 듯, 일회용 방향제보다 향이 적당히 꾸준해서 좋으다.

째즈는 캡슐형이던데, 이게 SM5에 들어간 것과 비슷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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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에 주유경고등이 표시되었기에 기름을 넣으러 가까운 주유소로 고고씽~

 

도착한 주유소는 셀프주유소.

 

주유구 열림 버튼을 누르고 내렸는데 주유구가 열려있지 않다....

 

주유구 열림버튼 누르기를 여러 번 반복해도 열리지 않는다.

 

기름도 별로 없는데 이게 뭔 일이란 말인가!!

 

가까운 블루핸즈를 검색해서 방문했다.

 

열리지 않은 원인은 걸쇠가 뿌러져서 잠긴 상태에서 들어가지지 않은 것이었다.

주유구 열림버튼을 누르면 걸쇠가 차 뒤쪽으로 당겨지게 되는데 걸쇠의 중간부분이 부러져서 안쪽에서만 당겨진 것이다.

 

결국 주유구를 강제로 개방하고 자잘한 기스는 덤.

열고나니 바닥으로 떨어지는 부러진 걸쇠...

 

 

 

 





저렇게 중간에서 부러진 상태로 걸려있던 것이다.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트렁크에서 땡겨도 튀어나온 끝부분은 들어가지지 않는다.





 

조립의 역순으로 분해가 불가능하기에 저렇게 잘라낸다. 어이가 없었다. ㅋㅋㅋ

 



더욱 어이가 없던건 개선품이 있다는건

개선품은 비개선품이 끝부분이 둥글게 되어 있어 주유구가 닫힐 때 충격이 많이 가게된 것과 다르게 닫히는 방향으로 빗겨진 모양으로 되어 있다.

 

주유구를 강제로 열었기에 자잘한 기스는 덤.....녹슬까봐 저렇게 안 쪽에도 검윽색 락카를 뿌려준다.

 

놀라운 기술력이다. 진짜.... 어이가 없다......

 

 

 

정비사분께 이런 경우가 많으냐고 물으니 

가끔 있다고 한다........푸하하하하하하하

뭔 차를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주유소가 먼 곳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정비소까지 제대로 못 가고 기름 떨어지고 견인해야하는 상황이 되거나,

제대로 뜯을 줄 모르는 곳 가서 주유구 뚜껑 부러트려서 연 후 윗 사진처럼 주유구 잘라내서 작업해야 한다........저 작업도 큰 블루핸즈 가서 경험자가 있어서 저 정도로 깔끔(?)하게 작업 된 것.......

저 작업 소요시간이 무려 2시간이다........하........

 

 

대단한 설계다 진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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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나름 괜찮은데 카페 직전도로의 진입과 진출이 별로다...

 

가게 앞에 작은 하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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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화질 선택 옵션1080p
 
 
 
 
 





 

 

비슷비슷한 야외카페의 커피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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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화질 선택 옵션1080p
 
 
 
 
 

 

천장이 닫히는 모습.

 



 

살짝 외진 곳에 있어서 가기 부담스러운 거리...

가는 길도 드라이브 코스로 별로...



 

 

근처 와우정사 들려서 구경 하고 집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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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컬러레이저 프린터. 후지제록스 cp115w

116은 검은색이라고 한다.

 

사기 전에 후기들을 보면

몇 장 뽑고나니 고장났다는 등의 무서운 후기가 있어서 불안했는데

 

사서 설치하고 출력해보니 대만족! 

 

고장이 금방 났다는 후기들은 초기불량일꺼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305a라는 흑백레이저 프린터를 산 이후 2번째 후지제록스 프린터 구입이다. 그 땐 흑백, 지금은 컬러!!

 

 

스펙이 좋다. 20만원 미만에서 128메가 램을 가진 녀석이다. 거기에 무선까지!!



쓸데없이 쓸모없는 다른 나라 규격의 코드들이 들어있다.

 

꺼내기 쉽게 비닐가방에 들어있는 센스!! 후지제록스껀 다 이런 식이라고...

 



이걸 어따 써??



 

사기 전에 구입을 꺼리게 만든 큰 이유가 이 작업패널....

표시창이 없다. 무선을 지원하는데 ip세팅을 할 수가 없다.

USB로 연결해서 설치하고 무선세팅을 해야할 것 만 같다.....아 귀찮어....

 

윗모습

뚜껑을 열면 출력트레이가 된다.

 



전원 스위치



 

 

밑의 커버를 열면 용지급지대가 된다.

 

 

 

 

 

장단점.

장점- 저렴한 가격, 무선 지원, 동급 대비 2배의 램용량, 작은 사이즈

단점- 액정 없음. 작은 사이즈로 인한 인쇄시 장소확보 불편(인쇄시에는 지저분해 보임)

 

 

후기.

프린터의 WPS버튼을 이용하여 공유기와 연결. 다행히 USB연결 작업은 피할 수 있었다.

인쇄가 매우 진하게 된다. 약간 흐리게로 설정 변경 후 모니터와 비슷한 색농도로 인쇄됨을 확인.

인쇄 속도도 빠르고 소음도 크지 않다. 잘 산 듯.

 

무선이라 필요할 때만 꺼내서 전원만 연결하고 켜서 출력한 뒤 다시 구석에 쳐박아 두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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