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차장 도착!!

 



 

승용차 1일 주차요금 2천원!

 



 

스타벅스가 보인다!!

 



 

 

 



 

10시 전에 도착하니 베리베리 한가하다.



완전 한가하다.

 

 



 

이거에 혹해서 용인에서 문경까지 왔지요.

 



창밖의 풍경.

 



 

노트북 자리 잡고

 



 

도장 찍으러 이렇게 갈까 마음만 먹다가 피곤하다는 마눌느님의 말씀에 따라 집으로 귀환!! 하지는 않고 여주 아울렛 구경 ㄱㄱ

 

 



 

 

문경새재는 구경 안 함. 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갤럭시W 박스

애니모드 정품 플립커버케이스가 동봉되어 있기에 프리미엄 에디션이라고 적혀있다.


요렇게 2개가 들어있다. W와 플립커버케이스



 

W 박스 오픈방식이 기존의 위로 여는 방식과는 다른 옆으로 꺼내는 방식...보급형이라서일까??

 





프리미엄 에디션인데 배터리는 하나, 충전거치대도 없다!!



노트3와의 크기비교.



1세대 갤럭시탭 7인치와의 비교. 16대10의 7인치인 갤탭, 16대9비율인 갤W.

화면영역은 갤W가 다소 좁다. 덕분에 그립감이 좋아졌다. 얇아진 배젤도 한 몫 한다.

 

 



 

키고 설정을 마친 후 뜨는 첫 화면.

덕지덕지 깔린 통신사 어플들.....ㄷㄷㄷ좌우 페이지에도 한가득이다. 멜론...호핀..등등등

 

 

 

실사용은 어떨까?

 

 

 

 

역시 쿼드코어다.

최적화가 잘된 덕분인지 상당히 쾌적하다.

 

이전의 갤럭시 메가와 램용량은 같지만 시퓨가 1.2쿼드, 메가는 1.7듀얼이었는데

메가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쾌적하다.

메가는 살짝 느린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런처를 최적화 시킨건지, 시퓨빨인지 모르지만 메가보다는 훨 낫다.

 

 

 

이것저것 설정을 하다보니 골때린걸 발견했다. 아니,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터치 할 때 진동이 오게 하는 햅팅기능 설정 메뉴가 보이질 않는다.....

 

 

 

모터가 없는 것도 아닌데....터치하면 진동이 없다.

하단 메뉴키의 백라이트 설정 메뉴가 없다.

 

 

6.3인치의 메가보다 조금 더 클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더 크다.

주머니에 넣을 수 없을 것 같다.

동봉된 플립커버케이스는 스트랩을 달 수가 없다.

대체 어찌 들고 다니라는거지???

 

 

처음 켰을 때 화면이 매우 좋아 보이는데

밝기 설정이 최대밝기로 되어 있었다. 보통은 70%정도로 되어 있는데 얘는 유독 100%로 되어 있더라....

 

 

 

암튼 요새 작은 폰으로 화면을 보다보니 시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산 갤W.....

 

 

잘 써볼까나.......갤탭7인치처럼 계륵이 될 것인가.....

 

 

 

터치 할 때 진동 없는건 정말 에러다......후.......

반응형
반응형

 

기어 S다. 곡면이라 일반 필름 잘라서 붙이는게 안된다....결국 만원 주고 필름 샀다.

 

충전 크래들이 간이 배터리팩 역할을 한다. 

 

충전크래들을 끼우고 충전을 하면 기어S도 충전이 되지만 크래들도 충전이 된다.

 

배터리가 간당간당할 때 충전크래들만 끼워도 절반이상 충전이 된다.



 

심박센서.....실패가 잦다. 쓸모 없다.




 

 

똑딱이식 버클. 채우는 요령이 있다. 붙어있는 스티커의 안내대로 하면 잘 채워진다.

무광 코팅이 되어 있기에. 때가 드럽게 잘 탄다. 흰색 금방 드러워진다. 충전 크래들 탈부착할 때 시계줄의 고무부분에 무리를 준다. 내구성이 의심스럽다.

 




 

충전 크래들을 끼운 모습..돼지다. 꿀꿀!!

 

 

 

 

 

 

 

 

 

 

 

근데 이거......어따 쓰면 좋을까???

 

 

타이젠 마켓에 쓸만한 어플이 개뿔도 없다.

 

문자말고는 타이핑이 안된다.

카톡, 라인은 상용구만 입력이 가능하다.

카톡이 오면 진동과 소리로 알려주는데.

 

볼 수만 있는 반쪽짜리.....답장을 하려면 핸드폰을 꺼내야 한다.

 

 

 

핸드폰하고 연결하면 블루투스로 연결되기에 핸즈프리를 연결할 수가 없다.

전화가 오면 기어S를 통해 핸즈프리로 통화해야 한다. 이걸 안 하려면??

기어 써클을 사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같은 상술이다.

 

기어써클을 사면 전화를 받을 때 서클과 기어s 둘 다 울리고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단독으로 쓰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리라.

단독으로 쓰면 배터리가 그닥 길지 않다.

화면도 작고, 인터페이스도 썩 좋지 않다. 작은 화면의 한계랄까....

 

근데 화면이 작은 건 아니다. 뭔가 불편하다.

 

차라리 버튼을 몇 개 더 넣었음 좋았을 것을...

 

 

 

일단 타이핑이 문자에서만 된다는게 에러....

 

 

 

참 쓸데없다.....

 

 

 

기어2와 달리 리모컨 기능도 없다.

 

 

 

 

시계 치고는 불편하다. 손목을 들었을 때 화면 켜지는 조건이 지맘대로다. 

 

 

 

아이고 의미없다...

 

 

반응형
반응형

KT에서 기어S를 가입하면 주는 기어서클리 도착했다.

 

 

 









 

0.7A의 아답터.....

 



 

목에 거는 아웃도어 브라켓이 있다.

 

 

실사용시에는 저 브라켓이 거의 필수인데.....저 브라켓을 끼우면 충전포트 열기가 어렵다. 디자인 그지같다.

 

 

기어S와 마찬가지로 삼성폰에서만 쓸 수 있다. 쩝...

 

 

음질은 고만고만.....

 

 

볼륨조절이 터치다......좋은걸까???

 

반응형
반응형

 

나의 생애 첫 해외직구!! DHL을 타고 오셨도다.

 

 

 



 

동호회 공구를 통해 구입한 것인데 저렴한 가격때문에 중국어판이 왔다. ㅠㅠ

영문판을 받으신 분도 계시다지...ㅠㅠ

 

 



개봉!!

 



 

무려 태양전지판!!



 

크기는 핸드폰보다 작다!!!

크기비교해주는 핸드폰은 마눌느님의 노트3.......

 

 

 

 

 

 

 

TP-S1과 S2의 차이점은 USB 충전포트의 차이이다. 이걸로 50달러 차이가 난다. ㄷㄷㄷ

 

 

 

태양전지판으로 작동되는 것이기에 진정한 무선이지만.....밤에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USB 충전포트가 있는 것 같다....쩝..

충전지의 용량은 70mah. USB로 완충해주면 특별히 추가 충전은 필요없을 듯 하다.

 

 

 

움직이면 켜지는데 백라이트도 들어온다.

 

 

25이하가 되면 경고음을 울린다.

 

 

 

집의 구체어맨에 장착해보니 쓸만하다.

 

 

처음 장착하고 조금 움직여야 공기압이 표시된다.

 

 

 

이걸 갑자기 장착한 이유는??  소나타 TPMS 경고등을 겪고보니 있는게 좋은거 같아서 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재작년에 코타츠를 만들고자 사려다가 겨울이 지나가서 못 샀던 바로 그 물건 에스워머!!! 드디어 샀다!!!

 



 

제조일 좋고~!!



 





세워놓을 수 있는 받침. 나사구멍은 여러개인데 나사는 하나만 박혀있다.

 

써보니 하나로도 충분....이해가 가는 원가 절감이다. ㅋㅋㅋ



 

 

불빛 너무 밝다. 유일한 단점.

 

 

 

 

 

 

 

 

사용해보니

 

 

보호철판은 전혀 안 뜨거운데 따뜻하다.

 

최대전력소비 200와트의 놀라운 절전!!

 

그런데 막상 써보면 많이 안 따뜻하다.

200와트만 먹을만 하다.

 

 

다른 전기난로와 달리 전기도 덜 먹고 눈이 부시지 않아 좋다. 저 LED때문에 눈이 부신건 함정.....

 

 

 

작은 테이블도 하나 주문했다.

 

그 테이블 밑에 달아놓고, 이불을 위에 덮어서 사용중......

 

 

젝일...테이블이 너무 낮다.

 

 

암튼 완전 따뜻하다.

 

 

 

온도가 높지 않으니 이불을 덮어놓을 수 있다. ㅋㅋㅋ

 

 

테이블을 높은걸 사야했어........

 

 

반응형
반응형



전주에서 맛있다고 소문한 한국관!!

주차장이 뭐 이래??

했는데

주변 건물이 전부 주차장이다. ㄷㄷㄷ





여기가 정문.





명성에 맞게 2시가 되어가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다소 비싼 가격......





밑반찬은 평범.....



비주얼도 평범......특이한 점은 놋그릇에 음식이 나온다는거....겁나 무겁다. ㄷㄷㄷ

 

 

 



 

맛도 평범...흔한 맛이다....놋그릇 때문에 비싼거 같다......

 

 

인터넷서 검색해보니 맛집으로 검색되었던 곳인데 블로그는 못 미더워서

전주 시내 들어가서 신호대기중에 택시기사님한테 맛집 물어봐서 간건데..... 배신이야 배신!!

 

 

 

반응형
반응형

매번 이마트와 홈플러스 음료수 코너에서 안 보이길래 못 사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마트에서 직원분께 여쭤보니 계산대 바로 앞 냉장고에 있다고 하신다.

 

드디어 구했다!!

 

RPG게임에서 나오는 물약처럼 생긴 코카콜라 스플래쉬볼!! 파워에이드가 이 디자인으로 나오면 마나포션이겠지??

 

 

 

당연히~ 맛은 그냥 코카콜라랑 똑같다.

 


산타할아버지가 보인다.

이건 코카콜라 로고가 보이는 각도

뒷쪽은 이렇다.

 

 

암튼 드디어 구했다!! ㅋㅋㅋㅋ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