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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던 ixo는 3세대였다.

충전거치대가 있어야만 충전이 가능했었다.

문제는 충전거치대가 접촉불량이 잦아졌다는거..

그래서 샀다.

6세대를? 아니다. 5세대를

잘쓰던 5세대 아버지 댁에 가져갔다가 갖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놓고 왔다.

그리고 다시 하나 사려는데

어라? 6세대가 나왔네??

샀다. 6세대를...

저 여닫는 부분 엄청 뻑뻑하다.

열 때마다 손이 아프다.

오픈한 모습. 충전기 미포함 버전이다.

정회전 역회전을 선택하는 스위치.

기존 3세대, 5세대보다 직관성이 떨어졌다.

손잡이 하단에 충전거치대 접촉단자와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단자가 보인다.

타입C면 좋겠지만 5핀이다.

구매 과정 및 사용기

1. 5세대와 6세대 스펙상 큰 차이가 거의 없다. (사소한 무게 정도의 차이)

2. 6세대도 컬러가 살짝 다른 버전이 있는데 스펙상 성능 차이가 없다.

3. 디자인 보고 5세대 말고 6세대 샀다.

4. 5세대는 USB 충전기 포함이었다.

5. 힘 좋다. 이케아 가구 같은거 조립하기 딱 좋다.

6. 충전 부담이 없다.

7. 겉모습은 좋지만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별로다.

8. 다시 산다면 5세대를 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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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업은 작업시간 3분 정도로 매우 간단하다.

작업이 완료되면

1. 찰칵소리가 살짝 작아진다.

2. 진동모드일 때는 찰칵소리가 나지 않는다.

작업 1.

먼저 아래의 setedit 라는 어플을 구글 플레이에서 설치하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by4a.setedit22

2. 설치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3. 위의 System Table이 선택되어 있지 않다면 바꿔주자.

4. 아래의 <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1" >을 선택하자. (설정한 화면이라 "0"으로 표시되어 있다.)

5. 선택한 항목이 제목으로 나타나면 아래의 선택값들 중 "Edit Value" 를 선택하자.

6. 위의 사진처럼 위의 1이라고 적힌 부분을 0으로 바꾸고

7. "Save Changes"를 눌러주면 작업 끝!!

작업이 완료되면

1. 유난히 큰 찰칵소리가 살짝 작아진다.

2. 진동모드일 때는 셔터소리가 나지 않는다.

셔터소리가 나지 않으면

셔터소리를 스피커로 출력하는 짧은 순간의 멈춤이 사라져서 안정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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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문서세단기를 검색해보면

수많은 문서세단기가 있지만

현대오피스로 했어야 한다는 라디오 광고문구를 믿고 구입했던 현대오피스의 문서세단기다.(이것이 마케팅의 힘!)

적당한 가격에 서랍형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https://blog.naver.com/229000v/100206580193

문서세단기가 용량 차이 외에는 어지간해서 다 거기서 거기고 비슷비슷하기에 큰 의미는 없지만서도

굳이 비교해보고자 예전에 샀던 펠로우즈 P-35C 와 비교해보자면

장점.

1. 서랍형이라 무거운 본체를 들지 않아도 된다.

2. 시끄럽지만 아주 시끄럽지는 않다. 나름 조용하다.

3. 얼마나 찼는지 알 수 있다.

단점.

1. 서랍형이라 잔먼지가 많이 날린다.

2. 통이 살짝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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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하다. PC본체에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주면 된다.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이란?

 

이렇게 무선마우스 수신기처럼 생긴 USB타입 블루투스 동글을 PC의 USB포트에 꼽아주면 끝이다.

하나는 블루투스 버전 5.0 다른 하나는 4.0 인가 그렇다. 5.0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건 못 느끼겠다.

윈도우에서 알아서 인식하고 드라이버까지 설치가 완료되면 노트북이나 핸드폰처럼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걸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면

1.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연결

2.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

3.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

4. 기타 카드 리더기 등 블루투스로 통신하는 전자기기들

5. 파일 전송은 어마어마하게 느리므로 포기하자.

이 되겠다.

혹시나 PC에서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다면 블루투스 동글 하나 사서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다.

가격은 1만원 미만이다.

단점을 꼽아보자면

1. USB포트를 하나 차지함.

2. 기본 블루투스 음성코덱을 사용하기에 음질이 좋지는 않음.(APTX나 AAC 블루투스 코덱 미지원)

그러나 무선이 주는 편리함이 있기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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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OS 관련 이슈와 더불어서 고속충전 관련 이슈가 있기에 겸사겸사 구입한 타입C 측정가능한 USB 충전기

그리고 100W 지원이라 오래 써도 충전 약해지는 등의 열화되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LED가 달린 타입C 케이블을 구입했다.

 

오늘의 주인공 USB 전압 측정기와 100W지원하는 PD충전 가능 양방향 타입C USB케이블이다.

고속충전은 케이블에 무리(?)가 가기에 순정케이블이 가장 잘 버티고 저렴이 케이블들은 3개월 정도 쓰면 서서히 고속충전이 안되거나 충전 자체가 거의 안 될만큼 전류통과를 못 시킨다. 그래서!! 100W 지원하려면 어느정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니 오래 쓸 수 있겠지 라는 기대와 함께 구입한 케이블이다.

 

놋20울 패키지에 포함된 초고속 충전기

충전기에 적힌 스펙을 보면 9.0V에 2.77A 출력, 곱해보면 24.93W로 25와트 고속충전 규격을 만족한다.

합체!!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기존에 갖고 있던 USB A타입용 측정기도 함께 했다.

220V의 전압공급!!

13~14와트를 왔다갔다 한다. 저 측정값은 정확한 것인가?

9.41V 1.55A 곱해보면 14.58W

2m짜리 케이블이라 손실이나 오차 생각하면 얼추 맞는다.

기존 측정기에도 비슷한 전압이 표시되는 것으로 보아서 3가지 모두 적당히 잘 측정되는 것으로 확인!!

놋20울 패키지에 들어있던 순정케이블의 경우 전압이 살짝 낮게 나온다.

역시 100W 지원 케이블이라 튼실하게 만들어져있는 것 같다.

12,000원 주고 샀는데 지금 알리 할인 중이라 10,000원에 살 수 있는건 안 비밀 ㅠㅠ

PD충전을 위해서 100W까지 지원을 하는 것이지만 PD충전할 노트북 등이 없어서 확인 불가능ㅠㅠ

결과적으로

저 LED표시창이 있는 USB케이블의 측정값이 신뢰할 수 있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소문의 25와트 고속충전이 엉터리라는 얘기는?

놋20울트라로 테스트 해보니 인터넷 이슈 내용대로 화면이 켜져있으면 7~8와트로 충전이 되고

화면이 꺼져있으면 10~20와트로 충전이 되고 배터리가 30% 이하 정도는 되어야 25와트 풀충전이 된다.

70% 정도 충전되면 10와트내외로 충전이 된다.

이거에 대한 설명이 어디 있으려나.......

옛날에는 폰 사면 종이설명서가 있었는데 요샌 없다.

삼성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

매뉴얼을 살펴보자

https://org.downloadcenter.samsung.com/downloadfile/ContentsFile.aspx?CDSite=SVC&CttFileID=8410079&CDCttType=UM&ModelType=N&ModelName=SM-N986N&VPath=UM/202201/20220104141451466/SM-N98X_UM_SS_Kor_Rev.1.0_211217.pdf

설명서를 보면 위의 내용이 끝이다.

"충전 중에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나, 배터리 충전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라고만 적혀있다.

여윽시 불친절하다.

내가 삼성폰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기능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충전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만 보면 충전되고 있지만 내가 배터리를 소모하고 있으니까 길어지겠지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실상은 충전되는 속도 자체가 느린 것이다.

돌아와요 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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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디스플레이나 옵션 설정을 보면 WiDi라던가 와이파이 디스플레이, 캐스트 등의 이름으로 된 기능들이 있는데

미라캐스트 표준을 지키는 것이라면

미라캐스트 동글로 연결 할 수 있다.

미라캐스트 동글은 아래의 글을 참고 하자.

https://blog.naver.com/229000v/222700651009

동글 설치 및 준비가 끝났다면

윈도우11기준 오른쪽 저 부분을 클릭하자.

캐스트를 클릭하면 리스트에 미라캐스트 동글이 보이고 선택하면 연결된다.

윈도우10도 모양만 다르고 비슷하다.

오른쪽 하단의 알림버튼을 클릭하고

확장을 누르면

연결이 보인다. 연결을 누르면 동일하게 리스트가 표시된다.

연결 완료!!

마우스 반응이 굉장히 느리다.

마우스를 이용한 작업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고 보여주는 용도로나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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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미라캐스트 동글 되시겠다.

미라캐스트가 무엇인고 하니

wifi를 통해서 영상과 음성을 연결 할 수 있는 표준 기술을 말한다. (와이파이 디스플레이라고도 함)

표준인데

표준이라고 망할 삼성아!!

엘지 폰의 경우 미라캐스트라는 기능으로

미라캐스트 표준을 잘 지키고 있는 각종 TV박스나 저 미라캐스트 동글에 연결이 잘 되었었다. (V10부터 LG도 이상하게 바뀜 표준인듯 하면서도 아닌..)

삼성은 스마트뷰? 또 뭐였더라 암튼 한참 전부터 삼성TV 내장된 규격만 호환이 되게 만들고 나머지는

안드로이드 구글 홈에서 연결하게 만들었었다.(유튜브나 쿠팡플레이 등 구글 지원하는 어플만 화면 송출 가능)

미라캐스트의 기본 기능은 2가지다. 미러링 과 DLNA 기능이다.

미러링은 폰화면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말하고

DLNA 는 폰에서 재생하던 부분만 즉 mp3만 재생하거나 동영상 재생하는 식으로 일종의 추가 디스플레이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DLNA 사용시에는 인터넷을 하면서 연결된 TV나 모니터에서는 유튜브 영상이 재생되게 할 수 있다.)

덱스는 DLNA와 비슷하다.

폰의 가상의 화면에서 화면을 구성하고 그걸 무선으로 영상출력할 뿐이다.

암튼

이 덱스라는 것도 삼성TV에만 호환된다 어쩐다 하고 있지만

엄연히 표준이 있는 것이기에 범용성을 위해서인지 미라캐스트 규격을 따르는 듯 하다.

삼성TV에도 미라캐스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에 연결이 가능한 것인데 이걸 대단한 TV기능 인 것 마냥 광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저 미라캐스트 동글로 얘기를 이어 가자면

저 미라캐스트 기술이 처음 알게된 계기는 LG유플러스의 TVG라는 구글과 협력한 iptv셋탑박스로

미라캐스트가 내장되어 있었다. (이후 구글은 DLNA를 크롬캐스트라는 걸 따로 구분 한다.)

그 땐 거실에만 iptv셋탑이 있었기에 안방 TV서도 비슷한 걸 구현할 순 없을까 하다가 미라캐스트 동글을 알게 되었다.

그 때 사용했던 폰이 아마도 갤럭시s3 쯤이었던거 같다.

미라캐스트 동글에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연결이 자주 끊어지거나 음성이 안 나온다든지 하는 통신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

FHD 지원 제품 4~5개를 사봤는데

그나마 저 안테나 있는 넘이 덜 끊어지고, 발열로 다운되는 것도 있었다.(구멍을 뚫어봤으나 조금 더 늦게 다운될 뿐이었음)

암튼 저 제품도 구입한지 5년 이상 된 제품이다.

요새는 4K나 5G 와이파이 지원하는 제품도 있는 것 같으니 얼마나 안정적으로 덜 끊기는지 모르겠다.

암튼 미라캐스트가 내장된 셋탑박스나 TV는 연결 끊김이 훨씬 덜하다.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훨씬 안정적이었다.

최신 미라캐스트 동글은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저 미라캐스트 동글들은 와이파이를 통해서 연결하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딱 한 번 해봤는데 변화가 느껴지지 않아서 허무했었다.

잡설은 그만하고 덱스 연결로 다시 가보자면

동글을 모니터의 HDMI단자에 연결하고 보조배터리를 이용하여 USB전원을 공급해준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러면 준비는 끝이다.

화면 설명을 간단히 해보자면 지금은 미라캐스트 모드이고 동글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DLNA 모드로 변경이 된다.

DLNA모드로 해야 아이폰도 연결할 수 있는 시대였다.(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동글에 와이파이 세팅을 해두지 않아서 와이파이 모양에 느낌표가 떠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모니터 연결 준비는 끝났으니 덱스를 켜보자.

노트북만 표시되고 저 미라캐스트 이름이 표시되지 않는다.

DLNA모드로 바꾸고 설정해도 표시되지 않는다.

왜지??

라고 살펴보니

상단의 점 3개 메뉴를 눌러보니

저 선택 메뉴가 나온다.

모아서 표시해주고 나눠서 표시하는걸 옵션으로 해줄 순 없는거였단 말인가. 역시 불친절한 삼성이다.

암튼 저걸 누르면

짠~!

상단 메뉴 이름이 바뀌고 동글이 표시된다.

동글을 터치하면

나중 시작도 없으면서 지금이라고 적혀있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 시작을 누르자.......

와~ 연결이 되었다~!!

당연히 마우스가 없다.

폰의 상단 알림바를 보면 터치패드로 사용하기라는 게 있다.

선택하면

폰화면이

이렇게 바뀌고

마우스 커서가 나타난다.

끝~!!

참고로 노트북의 와이파이 디스플레이도 동글만 연결하면 폰에서처럼 검색되어 표시되고 선택하면 연결된다.

https://blog.naver.com/229000v/22270066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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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20울트라를 쓰면서 오래된 구닥다리 풀프레임 DSLR인 5D는 어두운 실내에서 플래시를 이용해 찍을 일 있을 때나 아주 가끔 쓰고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5D와 플래시를 이용한 사진 중 잘 나온 사진.

폰카라면 플래시의 광량부족으로 좀처럼 찍기 어려운 사진이지만서도

특별히 무슨 필요에 의해서 찍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크게 개의치 않게 된다.

그러던 중 캐논의 색감으로 동영상을 찍어보고 싶어서 중고로 구입한 캐논100D..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도 사고, 더미배터리도 샀으나

동영상 촬영시간 11분이라는 걸 나중에서야 알고 절망.......

그냥 구석에 모셔두었는데 간만에 꺼내보았다.

5D가 훨씬 잘 나오지만

100D는 동영상도 되고 무엇보다 5D보다 훨씬 작으니까 들고 나가기 그나마 쉽다.

노트20울트라로 찍은 벚꽃 사진. 100D와 비슷하게 찍고자 한 손으로 파을 최대한 뻗어서 대충 찍은 사진인데도 꽤나 쓸만하다.

100D로 찍은 벚꽃 사진. 흔들리지 않기 위해 집중해서 촬영.

이 아웃포커싱(배경흐림)의 맛은 디카가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재미.

그러나 출시된지 10년이 되어가는 디카이기에 셔터속도 등등이 폰카보다 한참 모자르다. ㅠㅠ

플래시를 끼우고 나왔다면 플래시 직광으로 예쁘게 찍었을텐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보니...100D는 작은 내장플래시가 있었다....ㅋㅋㅋㅋㅋㅋ

내장플래시를 사용해서 찍었으면 훨씬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 오후와 저녁에 100D로 찍은 사진 몇 장 -

폰카가 인물사진 모드 등의 필터를 통하여 배경날림(아웃포커싱) 효과를 내주고 있고

비슷하게 만들어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디카로 셔터가 철컥거리는 그 느낌과

사진을 찍는다는 그 기분은 역시 재미있다.

렌즈는 저렴이 렌즈의 대표(?)

용누오의 35mm F2 렌즈다.

풀프레임인 5D에 끼우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화각인데

1.6크롭바디인 100D에 끼우니 35mm의 1.6배인 56mm의 화각이 되어서

너무 갑갑하다. 35mm 화각도 약간 갑갑한데 56mm가 되니까 매우 갑갑하다.

크롭바디의 한계인 것인가... 풀프레임 가라는건가...

HDR도 실시간으로 안되어서 2~3장 촬영해서 합성하거나 하는 옛날 디카라서 HDR 미적용시 하늘이 하얗게만 나오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벚꽃 사진을 찍고 동영상 촬영도 해보았는데

사진의 경우 떨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붙잡고 있어야 했던 반면에

동영상의 경우 사진촬영보다 밝고 노이즈도 더 적게 촬영되는 이상한(?) 것을 보았다.

https://youtu.be/k72SB3lfLSg

 

동영상 촬영시에는 라이브뷰 상태와 동일하게 LCD를 보면서 촬영하게 되는데

사진 촬영시의 라이브뷰보다 초점 잡는 속도가 빠르다...

반셔터를 잡으면 LCD 터치한 부분에 맞춰서 초점을 잘 잡는다.

어두운 곳에서 동영상 성능이 생각 외로 괜찮았다.

아쉬운건 FHD라는 동영상 해상도...

결론,

사진 찍는 맛은 역시 디카!!

소니 A7S3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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