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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디스플레이나 옵션 설정을 보면 WiDi라던가 와이파이 디스플레이, 캐스트 등의 이름으로 된 기능들이 있는데

미라캐스트 표준을 지키는 것이라면

미라캐스트 동글로 연결 할 수 있다.

미라캐스트 동글은 아래의 글을 참고 하자.

https://blog.naver.com/229000v/222700651009

동글 설치 및 준비가 끝났다면

윈도우11기준 오른쪽 저 부분을 클릭하자.

캐스트를 클릭하면 리스트에 미라캐스트 동글이 보이고 선택하면 연결된다.

윈도우10도 모양만 다르고 비슷하다.

오른쪽 하단의 알림버튼을 클릭하고

확장을 누르면

연결이 보인다. 연결을 누르면 동일하게 리스트가 표시된다.

연결 완료!!

마우스 반응이 굉장히 느리다.

마우스를 이용한 작업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고 보여주는 용도로나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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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검색해보면 윈도우11 우회설치 방법이 여럿 있다.

그 중 CPU까지 우회 된다는 글을 보고 설치를 재도전

TPM2.0 없고 i5 3550이라 CPU도 미지원되는 컴퓨터에 설치 도저언!!

이렇게 수락하는 메뉴까지 넣어놨으면서 설치를 막아놓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설치로 넘어갔뜨아!!

설치 완료!!!

어제 설치완료 하고 오늘 업데이트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우회 설치한 윈도우11의 경우 추후 업데이트에 제한을 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업데이트가 정상저으로 되는 것으로 보인다.

-짧은 사용 후기-

윈도우7(8)에서 윈도우10으로 갈 때처럼 자잘한 메뉴들이 사라진 것 같다.

특히 작업표시줄 그룹을 푸는 메뉴가 안 보인다. 어디로 숨은 것이냐...

바뀐 시작 표시줄 극혐 극혐....윈도우8 때의 사라진 시작메뉴의 악몽이 떠오른다. 윈10에서 다시 추가 했더니

윈11에서는 이상하게 만들어 놨다. 윈도우8도 아니고 7도 아니고 10도 아닌, 이상한 모습이다.

하루 사용해봤지만

윈10이랑 크게 달라진 점은 느껴지지 않는다.

한글, 오피스, 포토샵 등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프로그램들 모두 잘 실행된다.

윈도우10에서 11로 숫자만 바뀐 것 마냥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다. 테마만 바뀐 것 같은 느낌이다.

 

설치에 참고한 블로그 주소 아래와 같다.

https://blog.naver.com/madcatz_/22253920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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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홈페이지를 뒤적뒤적

예전 마우스 프로그램을 검색하던 중

마우스키보드센터라고 이름이 변경된 프로그램 발견!!

설치하면 전파 간섭도 어느정도 컨트롤 된다는 식의 내용도 있으니

설치 ㄱㄱ

쓰잘떼기 없는 마우스의 윈도우키 버튼을 앞으로 가기로 설정!!

아직까지는 끊김 현상이 없는 거 같은데

좀더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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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가 시끄럽다고 하여 조용한 키보드를 알아보던 중 문서작업이 많아져서

내츄럴 키보드가 사고 싶어졌다....

예전엔 호환 내츄럴 키보드가 많이 나왔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저작권(?)을 행사하여 언젠가부터 찾아볼 수 없게된 내츄럴 키보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마이크로소프트껄로 질렀다.

내츄럴 키보드라 역시 타자칠 때 손목이 편하다. 역시 내츄럴이야~!!

한동안 내츄럴 키보드를 썼었기에 적응이랄 것도 없이 익숙하게 사용 가능!

단점.

- 마우스 구림 : 손목이 안 아픈거 같기는 한데 앞으로 가기 버튼이 없어서 인터넷 할 때 불편하다. 윈도우 버튼을 왜 달아둔걸까...키보드에 있는 걸로는 부족한거니??

- F키 구림 : 왜 굳이 크기를 차별화 해서리 누르기 힘들게 만들어둔걸까........엑셀하면서 F2키 누를 때마다 빡친다.

- 숫자 키패드는 왜 분리해둔걸까. 무겁지도 않아 움직여지면서, 높이도 달라서 숫자입력할 때 개불편하다.

치명적인 단 점.

- 다른 컴퓨터에서 쓰는 무선 데스크탑 900이랑 전파 간섭이 일어난다. 가끔 끊기기 시작하면서 랙이 걸리는데 이 때 수신기를 뺏다 다시 꼽아줘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아 짜증~

총평.

손목건강에는 쵝오!! 근데 왜 쓰잘떼기 없이 잡다한 튜닝을 해서 쓰기 불편하게 만들었냐!!

다시 산다면 숫자키패드 붙어있는걸로 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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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필요해!

고해상도면 좋겠어!

QHD를 살까?

아니면 더 큰 크기에서 4K를 살까?

등등

고민하며 쇼핑몰 검색 중에

20만 9천원짜리

27인치 4K모니터를 발견했다.

사용기도 나쁘지 않고

4K 해상도에 PIP, PBP도 지원!! 어마어마한 가성비 아닌가!!

지름 ㄱㄱ

도착했다!! 두근두근!!

평범한 구성

앗 저것은! 리모컨??

뭐, 뭥미...

로고도 없고 배젤도 얇지 않은 옛날 디자인의 모니터다.

그런데 말입니다.

해상도 깡패다.

3840 * 2160의 해상도

살짝 흐린 느낌이 있지만 FHD 모니터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다.

윈도우 설정의 글꼴에서 클리어타입을 끄니 글자 번짐현상이 확 줄어들었다. 아주 쓸만하다!!

작은 화면크기에 고해상도인 맥북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구성이므로 맥북 레티나의 80% 비슷한 느낌이 난다.(윈도우7부터 비슷한 기능을 지원은 하지만 어설픈 관계로 OSX의 느낌을 100%따라갈 수 없음)

잘 샀다!! 내구성만 좋으면 너무 좋겠다.

*장점

- 해상도 높음 :

선명하다. FHD모니터 4개를 합쳐놓은 작업영역으로 글자는 작을지언정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을 수 있다.

- PIP, PBP 지원 :

이 가격인데 지원한다. 아주 가끔 쓸 때 매우 편함. 예를 들어서 다른 PC 윈도우 재설치 할 때 PIP로 화면 띄워놓고

하던 일 하는 등)

- 리모컨 지원 :

모니터 버튼 누를 필요 없어서 좋다. 건전지도 포함이다.

*단점 (가격을 고려하면 단점은 없음)

- OSD :

조정 단위가 10단위여서 5단위의 조정이 매우 아쉽다.

- 디자인 :

로고 없는 건 너무하다. ㅋㅋㅋ

고장없이 잘 버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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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컬러레이저 프린터. 후지제록스 cp115w

116은 검은색이라고 한다.

 

사기 전에 후기들을 보면

몇 장 뽑고나니 고장났다는 등의 무서운 후기가 있어서 불안했는데

 

사서 설치하고 출력해보니 대만족! 

 

고장이 금방 났다는 후기들은 초기불량일꺼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305a라는 흑백레이저 프린터를 산 이후 2번째 후지제록스 프린터 구입이다. 그 땐 흑백, 지금은 컬러!!

 

 

스펙이 좋다. 20만원 미만에서 128메가 램을 가진 녀석이다. 거기에 무선까지!!



쓸데없이 쓸모없는 다른 나라 규격의 코드들이 들어있다.

 

꺼내기 쉽게 비닐가방에 들어있는 센스!! 후지제록스껀 다 이런 식이라고...

 



이걸 어따 써??



 

사기 전에 구입을 꺼리게 만든 큰 이유가 이 작업패널....

표시창이 없다. 무선을 지원하는데 ip세팅을 할 수가 없다.

USB로 연결해서 설치하고 무선세팅을 해야할 것 만 같다.....아 귀찮어....

 

윗모습

뚜껑을 열면 출력트레이가 된다.

 



전원 스위치



 

 

밑의 커버를 열면 용지급지대가 된다.

 

 

 

 

 

장단점.

장점- 저렴한 가격, 무선 지원, 동급 대비 2배의 램용량, 작은 사이즈

단점- 액정 없음. 작은 사이즈로 인한 인쇄시 장소확보 불편(인쇄시에는 지저분해 보임)

 

 

후기.

프린터의 WPS버튼을 이용하여 공유기와 연결. 다행히 USB연결 작업은 피할 수 있었다.

인쇄가 매우 진하게 된다. 약간 흐리게로 설정 변경 후 모니터와 비슷한 색농도로 인쇄됨을 확인.

인쇄 속도도 빠르고 소음도 크지 않다. 잘 산 듯.

 

무선이라 필요할 때만 꺼내서 전원만 연결하고 켜서 출력한 뒤 다시 구석에 쳐박아 두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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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도착한 모습. 처남 결혼선물로 산 LG 노트북 15인치 그램......그램은 1키로 미만이어서 그램이라지만... 이건 15인치이기에 1키로의 무게는 절대 불가능하다. ㅋㅋㅋ 실제 모델명은 15U530. 거기에 프리도스 버전이므로 15UD530 되시것다. 



 

흔하디 흔한 LG전자 제품의 박스........


꺼내면 이런 얇은 스트로폼으로 둘러쌓여있다.




문제의 아답터.......거지같다. 얼핏 보이지만 아답터가 위로 너무 높다.... 왜 저따위로 만들어둔걸까. 대신 중간부분이 없다.

암튼 맘에 안든다.




윗모습. 13인치 그램을 15.6인치로 뻥튀기한 모습니다.




가성비 최고라는 크루셜의 mx100 ssd 되시겄다.

 

 





하드를 SSD로 교체하자!! 

 

바닥 고무부분을 들어내니 나타나는 숨은 나사 4개......

 

 

 

 

 



뚜껑을 딴 모습. 나름 깔끔하다.



하드 분리!!

도시바 하드가 들어있다.






나중에 시끄러워질 쿨러의 모습......




SSD로 교체 완료!!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34000mah짜리다. 나름 교체하기 쉬울듯... 교체할 일 있을까???



남은 500기가 하드는 외장케이스에 담겨서 처남에게 보내진다. ㄷㄷㄷ

 

 

 

 

역시 엘지다.

SSD가 인식이 안된다.

USB 부팅이 안된다.

 

 

왜냐고!!!

 

이것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SSD는 AHCI를 꺼야하고

USB는 USB3.0을 꺼야했다.

 

이거 때문에 뒷뚜껑 열고 닫기만 5번 했다...... 밑판 고무부분이 지저분해졌다....새건데 때 탔다. ㅅㅂ

 

 

 

윈도우 까는건 금방이었는데........아오......

 

 

 

포스팅 화면도 안 나오고 진행도 안되면서 가만히 켜져있는 LG로고......

 

 

왜 이따위로 만들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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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프레임 드랍 전혀없이 다 잘돌아간다!!

1080P 12기가짜리까지 쌩쌩 돌아간다....ㄷㄷㄷ

 

셀러론이 셀러론이 아니다!!!

ㄷㄷㄷ

 

최근 인텔의 셀러론들은 평범하지가 않다.

CPU의 동작속도나 캐쉬메모리를 보았을 때 3~5년 전의 보급형 테스크탑용 CPU의 스펙이다. 미세공정의 도입으로 발열이 줄어드니 동작속도를 기존 1기가중간 근처였던 것을 2기가 이상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이것만으로 약 4~50%의 성능향상이 있는데 최신의 아키텍처까지 더해져서 성능이 더더욱 올라간 것이다!!!!

 

따라서 잘 돌아가는건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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