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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가 1,500원 가량이어서 다른 스티커도 샀다.

i7은 10세대이고 i5는 12세대 스티커인가 그렇다.

GTX로 하려다가 기왕 갬성을 살리고자 RTX로 샀다. ㅋㅋㅋ

 

기존의 펜티엄 스티커를 떼어내고

먼저 지포스 스티커를 붙여주고

은색이어서 i7을 붙이려다가

i5가 색이 더 이뻐서

i5로 붙여준다.

 

괜히 뿌듯한 갬성 UP!!

완료!!

 

남은 i7스티커는 윈도우태블릿에 붙여보았는데

위치가 어정쩡해서 허접해졌다.......ㅠㅠ

 

 

https://youtube.com/shorts/htiBQbMbqms?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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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중인 기가바이트 B450M DS3H 보드의 경우 제품 소개에서는 64기가까지 지원한다고 나와있다.

그런데 이번에 램오버를 해보면서 보니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매뉴얼에서는 128기가까지 지원한다고 나와있다.

 

용량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하지 않기에 64기가도 다 못 쓰고 있는 상태지만 128기가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메인보드가 128기가까지 지원하는지도 확인할 겸, 램 오버를 하고 싶어서 결국 DDR4 32기가 3200짜리 4개를 넣게 되었다.

 

시작은 기존 2400짜리 16기가 2개와 3200짜리 16기가 2개, 총 4개의 64기가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램 오버를 살짝 해보니 2400짜리 램으로 인하여 3200으로 오버가 되지 않았다. 2666까지는 오버가 되었다.

그냥 쓰려고 했는데  간단히 이미지 편집하려는데 오류가 난다.......

결국 다시 2400으로 낮추고, 램타이밍만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괜히 3200짜리 16기가 2개의 램을 손해보는 기분.....

 

그래서 32기가 3200짜리 램 2개를 샀다. 기존의 2400짜리 16기가 램 2개를 빼고 넣어서 총96기가의 램이 되었다.

그리고 오버를 해보니 3400까지는 들어간다....

근데 CPUZ에서 듀얼채널을 뜻하는 듯한 DC Mode라는 부분에 아무런 값이 없다.

혹시 용량이 달라서 듀얼채널이 안되는건가??

 

라는 핑계로 확인해볼겸

 

다시 32기가 2개를 질렀다.

 

총 128기가.

 

3600으로 오버가 잘 들어간다.

 

 

암튼.....램이 남아돈다.

 

 

램디스크로 할당하는 방법도 있지만 NVME SSD를 사용중이라 크게 의미가 없다.

 

그림판에서 600dpi로 스캔한 이미지 수정작업을 해본다.

5기가정도 램을 먹는다......

램이 남아돈다.

 

하이퍼V를 설치했다.

윈도우11 가상PC를 만들고 인터넷 뱅킹용으로 만든 다음 램 16기가를 할당해주었다.

그래도 램이 남아돈다.

 

은행 보안어플을 싹 지웠다.

 

PC가 빨라졌다.....

 

 

 

슈퍼파이 1메가 계산도 7초대를 찍는다. 

 

 

만족스러우면서도 딱히 쓸데는 없는 램 업그레이드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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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뒤의 USB포트에 외장하드 500기가를 임시로 설치했다.

추후 SSD로 교체할 예정.

 

 

그리고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서 관련 프로그램들을 내려받아 설치했다.

 

ipDISK는

설치한 PC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연결이 되면서

구글 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처럼 윈도우 탐색기에서 표시된다.

 

 

 

 

클라우드 백업은 양방향으로 지원이 된다.

 

하루에 한 번 공유기에서 PC로, 또는 PC에서 공유기로 특정 폴더를 자동백업되게 설정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미러링 모드다.

공유기와 설정한 폴더를 동기화 시키는데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삭제된 파일을 별도의 폴더에 보관하게 된다.

구글드라이브처럼 동기화가 엉터리로 될 때 잘못 삭제된 파일을 안전하게 복원할 수 있다.

 

 

 

폰에서도 ipDISK 앱을 설치할 수 있는데  

옵션 중에 사진백업 기능은

공유기를 통한 외장하드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치사하게도 아이피타임의 NAS 제품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

 

또한 폴더를 여러 개 지정하지 못하고 1개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NAS맛뵈기 성격이 가능한 기능들이다.

하지만 매우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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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짜리 16기가 램 2개를 빼내고

 

새로 구입한  3200짜리 32기가 램 2개를 꼽았다. 삼성 양면램, A다이 22년 41, 39주차 램이다.

 

이제 총96기가가 되었다. 지금 사용하는 PC용도로는 32기가도 충분하지만 그냥 늘렸다. ㅋㅋㅋ

 

 

전압 1.35에서 3200 쉽게 들어간다.

 

국민오버값인 CL16도 들어간다.

 

전압 1.36을 주고 3400으로 램오버를 시작했다.

 

 

 

 

램을 교체한 이후,

부팅이 안되서 바이오스 초기화도 하는 둥

약 100번가량의 재부팅과 4시간의 삽질 끝에 결국 적당히 만족스러운 상태값을 찾았다.

 

슈퍼파이는 CPU위주의 연산이라서 어느정도 이상이면 더 이상 빨라지지 않는다.

암튼 램이 붙잡는 것 같은 연산속도 느림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TM5도 현재까지는 문제 없다.

 

 

이제 상황봐서 128기가로 만들어야겠다... 96기가는 뭔가 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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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슈퍼파이를 돌려보았다.

 

1메가 20번 계산하는데 걸린 시간 8.4초.

 

 

 

간단히 오버를 해봤다.

 

 

지금 사용중인 램은 3200 xmp CL16가능 16기가 메모리 2개, 2400 일반 16기가 메모리 2개이기 때문에

오버폭이 크게 높지는 않기에 2666으로 해봤다.

 

 

 

헉......10%나 차이가 난다.

 

3200으로 하면 성능이 더 올라 갈 것 같다가

 

 

2400짜리 16기가 램 2개를 빼고 3200 xmp 16기가 램 2개만 장착한 후

램타이밍을 조절해봤으나

 

 

램4개 2666 보다 느리다...

 

 

 

그래서 다시 2개를 꼽고 4개 64기가로 2666 오버해서 사용하니

 

포토샵이 저장할 때 튕긴다.......

 

 

램오버 실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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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에 설치하려고 샀던 듣보잡 브랜드의 NVME m.2 SSD 1테라 짜리이다.

알리에서 주문해서 배송중인 상태에서 2테라가 싼 가격에 풀려서 2테라를 추가로 구매하고

1주일 뒤에 구입한 2테라가 먼저 도착해서 2테라를 플스5에 설치 하고

그 후 도착한

이 1테라 짜리는 듣보잡 브랜드라 판매시 제가격을 받기 힘들 것 같아서 그냥 PC에 설치하기로 했다.

노트북에 설치했던 듣보잡 브랜드의 512기가짜리 m.2 SATA SSD와 박스 디자인이 비슷하다.

2테라짜리와 마찬가지로 실리콘모션의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단면이며, 마이크론 로고가 찍힌 정체불명의 낸드가 장착되어 있다.

마이그레이션을 끝마치고

싸구려 방열판을 장착 후,

기존에 있던 NVME SSD를 떼어내고 장착 완료!

부팅을 하니 윈도우 알림창에 NVME 관련 드라이버가 설치된다는 알림이 뜬다.

그래서 재부팅 하니

이번엔 카톡이 인증하라는 메세지가 뜬다.

인증해주고 난 뒤에 간단하게 성능 테스트.

기가바이트 B450m ds3h 보드는 PCIE gen3까지만 지원이라서

이 gen4.0의 속도를 낼 수가 없기에 이 정도면 괜찮은 속도를 내주는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던 NVME 대비 꽤나 성능 향상이 있다.

SSD-Z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SSD의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하여 실행해보았는데

정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

정체불명의 낸드는 정체를 꼭꼭 숨기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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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동영상 합치기 및 간단한 편집을 위하여

PC를 이것저것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지금 PC에 달려있는 nvme SSD는 hp제품으로

D램이 없는 디램리스 제품이라

성능이 그럭저럭이다.

물론 NVME SSD이니만큼 3.5인치 SSD의 사타3 최대속도인 600메가/초 보다는 훨씬 빠른 2,000메가/초 의 전송속도가 나오니 충분히 쓸만하다.

암튼.......

영상 편집을 하면서 원본영상과 결과물영상의 저장위치를 속도빠른 nvme 드라이브로 설정해서 인코딩을 걸었는데

이렇게 되면 PC성능이 되는한 디스크는 읽기 쓰기 속도를 최대로 내면서 작동하게 된다.

위에서 적었듯이 초당 2,000메가의 속도 비트단위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230메가바이트의 용량이 읽어들여지고 처리 후 쓰여진다.

총 560메가의 용량이 초단위로 처리되는 셈이다.

시디 1장의 용량이 650메가이니

1초당 시디 1장정도의 데이터가 움직이는셈...

당연히 SSD에 달려있는 메모리는 물론이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에서 발열이 많이 발생한다.

성능이 높으면 높을수록 발열이 많아지는건 전자제품의 숙명........

그래서 다운되었다.......뭐가?? PC가......

껐다 켜도 윈도우 진입이 안된다. 디스크가 없다고 나온다......

허얼~!!

매우 당황했었지만 30분 정도 뒤에 식어서 정상작동 온도로 되었는지 다시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고 윈도우 사용도 가능했으며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검색해보니 SSD 프로세서 발열로 인한 오류증상이 꽤나 많은가 보다.

지금 쓰고 있는 케이스는 7만원짜리 스텔스라는 단종된 중형 케이스인데 120미리 쿨러가 앞에 2개, 위에 2개, 뒤에 1개 장착되어 있다.

모든 쿨러 가동!!

이제 부하가 걸려도 다운되지 않았다. 역시 고성능(?)에는 쿨링이 필수......ㅠㅠ

그러나 불안........

발열대책으로 NVME SSD에 방열판(히트싱크)을 장착하는게 유행(?)이라고 한다.

가격을 검색해보니 5천원 내외였다.

알리익스프레스로 여행을 떠나자......

살 때 당시에는 개당 1,700원 정도로 3개 구입했다.

약 1달이 걸려서 도착한

방열판.....

광고 사진과 비슷한 구도로 찰칵!!

아무리 해도 광고사진과 비슷한 구도가 안 나온다.

이제 방열판을 장착하기 전 온도를 측정해보자.

크리스탈디스크마크로 성능측정을 이용하여 SSD에 100% 부하를 주고

온도확인을 위해서 크리스탈디스크인포로 온도측정

SSD 부하를 확인하기 위해 작업관리자의 성능탭을 열어놓고

확인!!

사용 안 할 때의 온도는 47~51도를 왔다갔다 한다.

100%부하를 줬을 때의 온도는 최대 62도까지 올라갔다.

메인보드에서 SSD를 탈거하고

서멀패드 장착!!

방열판 장착!!

고무줄 장착!!

조립(?) 완료!!

보드에 재장착 완료!!

장착 후 온도를 확인!

헉.....

39도~42도를 왔다갔다 한다.

부하를 주니

최대 55도까지 올라갔다.

전체적으로 5도 이상 내려갔다........

라고 생각했는데......

30분 정도 뒤에 다시 측정해보니.....

평상시 48도..........

부하를 주니 52도......

뭐지.......

애초에 사용 안 할 때 온도가 저렇게 낮은건 말이 안되는게 맞으니.....뭐......

아마도 서멀패드가 열을 덜 받아 차가운 상태였기에 온도가 내려갔었던 것 같다.

사용안할 때의 온도는 기존과 차이없는 48도 내외인데 거의 고정이다. 장착 전과 달리 조금씩 올라갔다 내려오지 않고 안정적이다.

부하를 줬을 때는 52도까지만 올라간다.

생각보다 방열판 성능이 좋다.

한 달만에 온 알리발 SSD방열판.....

지금 국내쇼핑몰에서는 1,400원부터 시작한다.... 젝일

암튼 저렴이 부속, 가격대 성능비 대만족!!

 

그런데

저 서멀패드가 왼쪽의 프로세서를 덮어주는건 좋지만 그 옆의 다른 부속들까지 덮어 열을 전달하여 오히려 수명을 깎아먹는건 아닐까 걱정......

암튼 만족!!

다른 PC의 삼성SSD PM981a 에도 달아야겠다....... 귀찮아서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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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부팅 후 갑자기 이 창이 뜨더니 사라지지 않는다.

 

작업관리자에서 해당 프로그램 다운로더를 강제종료 시키면 사라진다.

 

그래서 기가바이트 관련 프로그램들을 모두 지웠는데도

 

 

계속 뜬다 ㅠㅠ

윈도우 새로 설치했는데 이게 무슨 봉변이란 말인가.....

 

 

 

인터넷 검색 시작!!

해외에도 동일한 질문이 있고 해결 못 한 사람도 있었다.

 

 

계속 검색하다 결국 해결방법을 찾아냈다.

 

원인은 바이오스...

 

 

 

저 앱센터 다운로드 어쩌구

 

저기 들어가면

 

 

다시 어쩌구가 있는데 비활성화 시키면 해결된다.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ㅋㅋㅋ

 

 

바이오스가 윈도우와 통합되다 보니 이런 경우도 생기고 반대로 이래서 TPM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TPM인증과정 없이 보드에서 오는 명령이라고 속이고 해킹할 수도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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