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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TV라 음질이 거지같다. 휴대폰보다 못하다.

그래서 질렀다.

리어스피커도 질렀다. 플스를 위해서

사운드 들어줄만 하다. 음성이 또렷하게 들린다.

단점.

고음이 약하다. 음악 들을 때 살짝 답답하다.

이퀄라이저 세팅이 저음 고음뿐이어서 맘에 들게 세팅 할 수가 없다.

역시 앰프를 사야하나....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다른 OTT에서도 동일하게 5.1채널 영화들이 센터 사운드가 작게 인코딩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필요한건 뭐? 센터스피커 볼륨조절기능!!

없다!!!

짜증난다!!!

기왕 사는거 좀 더 비싼 맑은 사운드의 야마하로 갈껄 그랬다...그치만 불매운동중인걸~!

앰프와 리어스피커가 둘다 무선이다. 공유기에 간섭을 받는다고 설명서에 써있는 것을 보니 2.4기가 대역의 무선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연결이 종종 끊긴다. 리어스피커는 앞에 LED가 달려있어서 연결끊김 여부를 알 수 있지만, 앰프는 아무래도 앞쪽에 놔두는 물건이어서인지 앞쪽에 LED가 없고, 뒤에 있다. 끊기면 티는 나지만 그래도 기본 세트면 사운드바쪽에서 알려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재연결 하려면 우퍼 뒤에 버튼을 눌러줘야된다. 참 잘 만들었어요.

음분리도는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 어느 스피커에서 소리가 난다고 느껴진다. 물론 프론트 스피커가 제대로 안 달려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거창한 광고설명에 비하면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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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샀다...

G27 중고로 샀다가 팔고,

드포프 샀다가 플스3 팔면서 팔고,

이번에는 안 판다는 다짐과 함께 PS4와 PC에 쓸 용도로 다시 사고야만 T300RS

단점.

PC에서는 핸들이 너무 무겁다.

오래 사용하면 모터 과열된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PC에서 사용하면 금방 난다. 아답터 내장형이어서 발열이 높다고 한다. 후속모델은 아답터 외장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역시나 그렇지만 있으면 별로 안 하게 된다. 없으면 괜히 갖고싶다!!

플스는 넷플릭스 4K 머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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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5D에 끼워서 사용중인 용누오 35미리 F2 렌즈.

50MM1.8 은 방출.

후드는 나사식이라 쓸모없다.

까끔 먹통이 될 때가 있지만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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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판매하는 영맨들 참 못 됐다.

선팅 50짜리로 하라 해도

30이나 35짜리로 함. 재시공 하려고 했으나 멀어서 못 감. 안 감.

이거 전에 먼저 마눌느님 차 먼저 50짜리로 교환시공 하고,

올뉴말리부터 50짜리로 재시공.

훨씬 밝게 보임. 30짜리에 비해 살짝 더운 감은 있음. 운전 개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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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그래 교환 할 때가 되었지.

순정 60을 빼고

80짜리로 교체!!

간만에 블로그 글을 쓰려고 배터리 용량 확인차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https://blog.naver.com/ubtr11/221709151396

ㅋㅋㅋㅋ

이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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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좀 밟았다고 날이 서버렸다고 부부부부부~ 하는 소음 발생.

앞 타이어는 사이드월 파손으로 교환했었는데...

올뉴말리부 19인치 사이즈도 흔한 사이즈가 아니라서 마제스티 못 구하고

1년 재고품 미쉐린 MXM4 싸게 준다고 해서 그걸로 장착.

부부부부~ 안 그래서 좋음.

컨티넨탈 꺼져!

좋지도 않은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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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새벽6시 출발 김포 - 대전 - 지리산성삼재  - 벌교시장 - 대전 - 김포를 다음 날 새벽6시까지 왕복한 대략 1200키로 주행의 장거리 운행 소감이다.
부모님 단풍구경을 위해서 말리부를 빌림.

주행거리 3만키로 정도로 길들이기도 끝났고 엔진오일로 모빌1으로 교환한지 2~3천키로 되었으니 밟아보기 딱 좋지 아니한가.

정리해보자면
엔진오일 좋으니 변속충격 없음.
밟는대로 나감. Y20까지 불안한 것 전혀없이 안정적으로 나감.
어느정도로 안정적이냐면
x60에서 y10을 넘나드는 속도에서 뒷자리 조수석 어머니께서 저기 차없다 라고 말하면서 추월을 도와주심....어무이...
yf소나타 때는x70내외면 조용함.


저번에 실망했던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은 차간거리유지를 최단거리로 하면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됨.
개편함 김포로 올라가는 새벽에 갑자기 브레이킹을 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브레이크등 나간 트럭이 저 멀리 있었음.
내가 발견해서 대응했다면 급브레이크 비슷하게 제동했을꺼였음.
너무 좋음. 차가 잘 나가니 엑셀을 안 비벼도 되니까 무릎 안 아프게 잘 복귀함.

김포에서 다시 내 YF소나타 타니까 오징어 됨....


차를 말리부로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했음.



차가 살짝 둔한거 빼고는 완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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