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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산 MSI 노트북에 쓸 블루투스 마우스, 노트북이 저렴한 가격인만큼, 마우스 역시 가성비를 따져서 구입!!

 

이것저것 고르다가 만만한 삼성 마우스로 결정!!

 

크기를 알 수가 없기에 2개 모두 구입!!

 

 

 

가격이 2천원정도 싼 SM7PWBB가 훨씬 더 크다. 아주 큰 크기는 아니지만 노트북용이라고 나오는 미니 마우스들 보다는 크다. 저가형 일반 마우스 크기정도랄까...... SM8PWBB은 나중에 마우스 고장시 예비용으로 보관 결정!!







싸구려틱한 전원 스위치, 그러나 키자마자 인식되는 빠른 구동성능을 보여준다!!





 

빨간색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고, 파란 색의 빛을 낸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파랑이와 같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암튼 파란 색이다.

 

 

연결은 매우 쉽게 되고, 전원을 키자마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마우스 감도가 떨어지는 느낌..... 블루투스 마우스의 한계랄까.

 

2.4기가 무선 마우스와 비교하면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하다. 로지텍 블루투스라면 달랐을까.......

 

마우스 옆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는데...

 

덕분에......손에서 고무냄새가 난다.

처음에는 손에서 갑자기 왜 고무냄새가 나는지 몰라서 당황했었다.

 

 

암튼 그냥저냥 노트북으로 인터넷용으로는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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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MSI노트북의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면서 메인컴의 키보드와 마우스도 무선으로 바꾸기 위해서 저렴한 모델로 알아보던 중

저렴하면서도 쓸만한 제품으로 압축된 모델이 로지텍의 MK270R 과 MK330이었다.

 

 

MK270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 크기를 알 수 있었지만 마우스가 다소 작은 것이 걸려서 MK330은 마우스가 조금 더 크지 않을까 해서 2개 모두 구입!!!

 

 

비교 시작!!

 

 

 

 

 

 

 

 

 

 

 

270이 박스가 길고 얇다.

둘 다 3년 무상A/S!!





 

330 열면 이렇게 들어있다.



마우스가 밑에 있다.



 

270은 옆에 있다.

330의 박스는 그냥 클 뿐이다.

 

 

크기비교.

가로는 거의 동일하고 세로크기가 차이가 많이 난다.



위아래로 포갠 모습.

마우스, 330의 마우스 크기는 어떨까?

디자인만 조금 다를 뿐 거의 똑같은 크기다. 젠장......

옆으로 포개면 굴곡이 다르지만 중요한 크기는 동일하다.

 





 

270에는 m185 , 330에는 m215 마우스가 들어있다.

 

 

마우스 건전지 넣는 부분에 USB수신기를 거치할 수 있다.

 

크기도 크기지만 건전지가 1개 들어가기에 마우스가 너무 가볍다.

인터넷용으로 적당한 사용감....

 

330은 일반적인 키 구성이 아니어서 270을 사용하고 330은 처남에게 주기로 결정!!



키보드는 AA가 아닌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

통일 해주면 안되나??



 

높이조절하는 부분이 매우 허술하다. 가격이 싼만큼 딱 그정도의 느낌이랄까...

 

키감은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 느낌이라 특별하지 않고, 마우스 가벼운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2만원 초반의 가격으로는 최고의 가격 대 성능비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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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홈쇼핑에서 줄기차게 보아온 슬러시 만드는 제품 되시겄다. 3~4만원 주고 살 물건은 아닐 것 같아 관심만 갖고 있던 중,

이마트에서 단돈 5천원에 팔고 있길래 집어오셨도다.

 



용도는 바로 팥빙수!!!라고 집어오신 마눌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무슨 말인고 하니, 얼음을 얼리고 갈 필요없이 슬러시를 만들어서 만들어 먹으면 된다는 것!!



하나는 스카이 블루, 하나는 핑크!!

저 흰색이 얼어서 얼려주는 냉매부분이다.

 



다른 제품을 갖고 있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지만 5천원짜리 중국산답게 플라스틱 마감이 썩 좋지는 않다.



박스 안에 추가로 빨대 수저와 설명서가 들어있다.

 

얼려서 모레 주말에 먹어볼 계획!!

과연 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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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빠르다.

전원을 넣을 때 당연히 팬도는 소리가 들리지만

보통 2시간 가량씩 인터넷을 이용했는데 아직까지 사용하는 도중에는 팬이 돌지 않았다. 부팅시 최대속도로 잠깐 도는 팬소음도 그리 크지 않다.

 

하스웰의 발열이 매우 적어서그런걸까나?  하스웰 좀 짱인듯??

 

 

 

웹캠이 사용될 때는 카메라 옆의 LED가 켜져서 사용중인지 아닌지 알려주어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근데 해커가 바보가 아닌 이상 LED 안 켜지게 할 듯......

암튼 신뢰가 간다.

 

터치패드 바로 위에 터치패드 비활성화 버튼이 있어서 타이핑 도중 오입력 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런데 터치패드 자체를 윈도우에서 비활성화 시킬 수는 없었다. 드라이버를 덜 깐건지, 바이오스 셋업에서 할 수 있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한/영 전환키 위치에 다른 키가 있다는거다. 한영전환을 하려는데 뜬금없이 \가 눌려진다.

윈도우키가 오른쪽에 있는 것도 에러.....익숙치 않다!!

 

배터리도 6셀이라서인지 오래가는 편이다. 인터넷을 1시간 정도 했는데 배터리가 80%가량 남아있었다.사용 가능시간은 1시간 40분가량.

완충시 2시간 조금 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더 사용이 가능할 듯 하다.

 

 

 

 

 

 

총평.

깔금한 외관, 풀HD 넓은 해상도와 하스웰 셀러론의 괜찮은 성능, 다소 두꺼운 두께, 한영전환키 위치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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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들기 전에 구입한 따끈따끈한 신상되시겄다.

너무 신상이라 인터넷에 사용기나 개봉기가 없다 ㄷㄷㄷ

과연 어떨지.....40만원짜리 풀HD 노트북.....ㄷㄷㄷ

OS 미포함이라 내일 도착하면 OS를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기다리고 있다. ㄷㄷㄷ

 

간단히 스펙을 적어보자면 하스웰 셀러론 2.2기가 CPU

램4기가, 하드 500기가, 풀HD 15.6인치 액정으로 되어있다.

 

마눌느님의 거실 인터넷용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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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고지서나, 카드명세서 등 그냥 버리기에는 찝찝하고, 찢기에는 귀찮고......쌓여만 가는 편지들......더더욱 처리가 어려워진다....

이번 기회에 세단기를 사자!!

 

마눌느님 승인 OK!!

 

 

새것과 다름없다는 판매자분의 소개글을 무한 신뢰한건 아니고, 

의심과 함께 주문한 펠로우즈 P-35C 리퍼제품

가격이 깡패다!!

 

 

 
'단순 반품으로 박스만 지저분하다'는 제품소개처럼 박스가 지저분하다.
 
 
 
박스 개봉!
 
 
 
 
 
 
 
그럼 이제 시운전을 해볼까나~
 
카드사에서 온 쓸데없는 편지를 꺼내어 투입!!
 
소음은 다소 시끄럽다. 사무실에서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의 소음이지만
집에서는 다소 큰 편,
무엇보다 아래부분이 통구조이다보니 저음이 상당하다.
 
저녁시간대에 바닥에 놓고 돌리기에는 아랫집에 민폐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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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화질 선택 옵션480p
 
 
 
 
 
 
 
 
 
 
 
완전 편하다.
자녀가 있다면 색종이를 넣어서 꽃가루를 만드는데 응용할 수 있을 듯 ㅋㅋㅋ
 
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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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G프로, 갤럭시노트3, 갤럭시 메가
생각보다 크면서도 생각보다는 작은 갤럭시 메가 되시겄다.


뒷면의 유심 및 TF메모리 트레이 부분 구조가 노트3와 동일하다.

신기하게도 배터리 용량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메가의 배터리가 훨씬 크다.

메가의 포지션이 보급형이라고는 하지만...배터리 크기마저 차이가 난단 말인가???



LG는 주지 않는 삼성만의 별도의 배터리 케이스.

참 요긴하다.

메인폰인 지프로의 배터리를 저기에 넣어 다닌다. ㅋㅋㅋ

 

 

 

 

전원을 켜고 기본 세팅이 끝나면 홈화면이 나타난다.

넓은 화면크기를 알리듯이 배경화면이 넓은 바다다. 덕분에 시원하고 넓은 느낌이 든다.

 




실제 램은 1.32기가 예전 램 1기가인 갤럭시S3 3G의 실제 램용량인780메가와 비교하면 1.5기가의 램은 충분하다. 갤럭시S3 3G와 비교시 램용량이 2배정도인셈.....
그래도 노트3처럼 3기가면 얼마나 좋았으려나...ㅋㅋㅋ

에어뷰 모드가 있다. 펜도 없는데 뭐하러 넣어둔건지...

업데이트가 2번이나 떠서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다.

재미있는건 첫번째 업데이트는 와이파이 안정화로 20메가 정도였는데

두번째 업데이트는 갤럭시 기어 연동이면서 100메가가 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갤럭시 기어가 뭐라고;;;

 

 

체감속도
스냅400이지만 1.7기가의 상대적으로 높은 속도 덕분에 듀얼코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쾌적한 반응을 보여준다.

최적화가 잘된 느낌이랄까. 삼성 터치위즈 특유의 로딩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아몰레드가 아니라 화면이 밝다.

LCD도 나름 괜찮다.

해상도가 720P라 작은 글씨들이 뭉개져보이지만 인터넷을 하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매우 훌륭하다!!!

 

메인폰으로는 무리인 크기라 생각되고, 세컨폰으로는 매우 좋은 것 같다.

 

기능

리모콘 기능도 있고 갤럭시 시리즈의 기능은 대부분 들어있다.

하지만 보급형이라는 딱지 때문일까....

버스트샷 기능이 없고, 360도 파노라마도 없다.

충분히 넣을 수 있을텐데 안 들어갔다.  옵티머스 LTE2보다 사양이 좋으면서(램 빼고) 없다.

카메라 화질은 역시 갤럭시라고 할만큼 준수한 품질을 보여준다.

 

 

이제 이것을 어디에 쓸 것인가 고민해야 할 때다!!!

 

일단은 좋다!!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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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와 동일한 느낌의 박스.


뚜껑을 여는 순간 압도적인 크기의 핸드폰이 보인다.

 



 다른 삼성폰들과 동일한 구성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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