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선 충전 잘 됨. 급속충전 안됨.
충전되는 위치가 살짝 타이트함.
배터리 충전단자가 마이크로5핀,  C타입 2가지 다 있어서 충전 하기 편함
동봉된 케이블은 마감이 별로임.
생각보다 무선 충전 쓸 일이 별로 없음.

반응형
반응형

리튬 충전지를 사용하는 전동드라이버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다시 하나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얼마 전에 이마트에서 본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를 가진 익소가 검색이 안된다.

 

 

 

인터넷 검색 결과, 5핀 충전 단자를 가진 익소는 5세대인데 인터넷에서는 3세대만 판매되고 있다.

 

 

5세대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마이크로 5핀을 이용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

 

 

이전의 1세대는 충전 크래들이 매우매우 불편했었더랬다.

 

 

마이크로 5핀 킹왕짱!

 

 

근데 왜 인터넷에서 안 파는겨....

 

 

 

 







 
 
반응형
반응형

난 한경희 제품을 매우 싫어한다. 스팀물걸레 청소기 고장나고, 고장나면서 연기나던거 생각하면 두 번 다시 안 산다고 다짐했더랬다.

그런데 어째서 이 제품을 사게 되었냐 하면은

헤어드라이기 출력이 약해져서 바꾸는 김에 2~3만원 더 비싼 브러시리스 모터를 쓴 걸로 바꿨는데 마눌느님께서 나름 만족하셨도다.

그래서 목 부러진 선풍기를 대신할 선풍기를 선정하는데 고려 조건 중 하나가 BLDC모터라 칭하는 브러시리스 모터!

그 모터와 디자인, 적당한 가격대에 있는 선풍기를 검색한 결과 한경희가 선택되었다.

절대 안 사려고 했으나 한경희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중국서 수입 된 것을 브랜드만 붙여서 파는 것이라서 안심하고 구입......(중국산보다 못한 한경희라고 생각하는 나의 불신...ㅋㅋㅋㅋ)

- 장점 -

24단계로 풍량이 조절됨. 특히 조그셔틀로 조절하는 맛이 있음.

7엽이라 바람이 매우매우 부드러움. 날개가 많을 수록 바람이 부드러움.

24단계로 조절되는만큼 초미풍이라는 말이 안 아까움. 미풍임에도 바람이 제법 느껴짐.

8단계까지는 소음 거의 없음.

리모컨 잘 됨.

- 단점 -

한경희

- 기타 -

온도연동 기능 별 필요 없음. 실내온도 확인 가능한 용도 정도.

- 결론 -

인터넷에서 리모컨 달린 선풍기들의 가격대가 4만원 내외지만 얘는 4만원 더 주고 8만원에 살 가치가 있음.

반응형
반응형

V10 출시일 2015년 10월

갤7 출시일 2016년 3월

 

 

약 반세대 차이난다고 볼 수 있지만.

AP에서 큰 차이가 난다. 820 VS 808

 

 

 

 

지문인식

V10은 병맛, 땀이나 물 조금만 묻어도 인식 안됨. 

갤7은 개빠름. 기술이 다른게 들어간 듯

 

 

속도 갤7 완전빠름

카메라 갤7 완전빠름 V10의 느린 초점은 상대가 안됨. 레이저 포커스 의미없다.

 

 

갤7엣지 단점.

삼성 런처 개꾸짐. 결국 노바런처 사용

엣지 터치 병맛

그립감 병맛, 케이스 필수

노트8도 그렇고 케이스 사용을 전제로 디자인 한 듯.

 

 

마눌느님께서 노트8로 바꾸기 전 갤7 엣지를 강하게 떨구셔서 액정교체.

덕분에 액정과 배터리가 교환된 갤7엣지를 내가 갓챠~!!

 

 

>>ㅑ르르르르르르르륵!!

 

 

 

근데 GPS 안되는 건 똑같다!!!!!!!!!! 티맵 개생키!!!

반응형
반응형

 

싸게는 샀지만 많이 싸게는 못 산 노트8. 폰파라치 개싱키들

 







새거임을 알리는 밀봉씰




 

 

구성품은 별거 없다. 기존과 다를바 없음.



 

갤7 엣지와 크기 비교.

옛날 LG싸이언의 쵸콜릿폰인줄.

 

 

간단 사용기

갤7보다 빠르다. ㄷㄷㄷ

갤7도 빠른데 더 빠르다....... 카메라도 더 좋다. ㄷㄷㄷㄷㄷㄷㄷ

노트 기능은 거기서 거기. 노트3와 큰 차이 없는 듯.

지문센서 위치 구리다. 무슨 생각인지...

소프트키는 LG가 더 나은 듯, 뭔가 미완성의 느낌이 있다.

너무 길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 비율은 노트FE가 더 나은 듯.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가장 저렴한 컬러레이저 프린터. 후지제록스 cp115w

116은 검은색이라고 한다.

 

사기 전에 후기들을 보면

몇 장 뽑고나니 고장났다는 등의 무서운 후기가 있어서 불안했는데

 

사서 설치하고 출력해보니 대만족! 

 

고장이 금방 났다는 후기들은 초기불량일꺼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305a라는 흑백레이저 프린터를 산 이후 2번째 후지제록스 프린터 구입이다. 그 땐 흑백, 지금은 컬러!!

 

 

스펙이 좋다. 20만원 미만에서 128메가 램을 가진 녀석이다. 거기에 무선까지!!



쓸데없이 쓸모없는 다른 나라 규격의 코드들이 들어있다.

 

꺼내기 쉽게 비닐가방에 들어있는 센스!! 후지제록스껀 다 이런 식이라고...

 



이걸 어따 써??



 

사기 전에 구입을 꺼리게 만든 큰 이유가 이 작업패널....

표시창이 없다. 무선을 지원하는데 ip세팅을 할 수가 없다.

USB로 연결해서 설치하고 무선세팅을 해야할 것 만 같다.....아 귀찮어....

 

윗모습

뚜껑을 열면 출력트레이가 된다.

 



전원 스위치



 

 

밑의 커버를 열면 용지급지대가 된다.

 

 

 

 

 

장단점.

장점- 저렴한 가격, 무선 지원, 동급 대비 2배의 램용량, 작은 사이즈

단점- 액정 없음. 작은 사이즈로 인한 인쇄시 장소확보 불편(인쇄시에는 지저분해 보임)

 

 

후기.

프린터의 WPS버튼을 이용하여 공유기와 연결. 다행히 USB연결 작업은 피할 수 있었다.

인쇄가 매우 진하게 된다. 약간 흐리게로 설정 변경 후 모니터와 비슷한 색농도로 인쇄됨을 확인.

인쇄 속도도 빠르고 소음도 크지 않다. 잘 산 듯.

 

무선이라 필요할 때만 꺼내서 전원만 연결하고 켜서 출력한 뒤 다시 구석에 쳐박아 두면 끝!!

 

 

 

반응형
반응형



갤럭시W 박스

애니모드 정품 플립커버케이스가 동봉되어 있기에 프리미엄 에디션이라고 적혀있다.


요렇게 2개가 들어있다. W와 플립커버케이스



 

W 박스 오픈방식이 기존의 위로 여는 방식과는 다른 옆으로 꺼내는 방식...보급형이라서일까??

 





프리미엄 에디션인데 배터리는 하나, 충전거치대도 없다!!



노트3와의 크기비교.



1세대 갤럭시탭 7인치와의 비교. 16대10의 7인치인 갤탭, 16대9비율인 갤W.

화면영역은 갤W가 다소 좁다. 덕분에 그립감이 좋아졌다. 얇아진 배젤도 한 몫 한다.

 

 



 

키고 설정을 마친 후 뜨는 첫 화면.

덕지덕지 깔린 통신사 어플들.....ㄷㄷㄷ좌우 페이지에도 한가득이다. 멜론...호핀..등등등

 

 

 

실사용은 어떨까?

 

 

 

 

역시 쿼드코어다.

최적화가 잘된 덕분인지 상당히 쾌적하다.

 

이전의 갤럭시 메가와 램용량은 같지만 시퓨가 1.2쿼드, 메가는 1.7듀얼이었는데

메가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쾌적하다.

메가는 살짝 느린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런처를 최적화 시킨건지, 시퓨빨인지 모르지만 메가보다는 훨 낫다.

 

 

 

이것저것 설정을 하다보니 골때린걸 발견했다. 아니,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터치 할 때 진동이 오게 하는 햅팅기능 설정 메뉴가 보이질 않는다.....

 

 

 

모터가 없는 것도 아닌데....터치하면 진동이 없다.

하단 메뉴키의 백라이트 설정 메뉴가 없다.

 

 

6.3인치의 메가보다 조금 더 클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더 크다.

주머니에 넣을 수 없을 것 같다.

동봉된 플립커버케이스는 스트랩을 달 수가 없다.

대체 어찌 들고 다니라는거지???

 

 

처음 켰을 때 화면이 매우 좋아 보이는데

밝기 설정이 최대밝기로 되어 있었다. 보통은 70%정도로 되어 있는데 얘는 유독 100%로 되어 있더라....

 

 

 

암튼 요새 작은 폰으로 화면을 보다보니 시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산 갤W.....

 

 

잘 써볼까나.......갤탭7인치처럼 계륵이 될 것인가.....

 

 

 

터치 할 때 진동 없는건 정말 에러다......후.......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