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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똑딱이 스위치로 된 스탠드가 있다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7천원~1.2만원 대의 스마트 플러그에 꼽고

스마트 플러그를 TUYA에 등록 후

구글 어시던트에 표시된 것을 확인 후

구글 홈미니에게 음성명령!!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지 껐다 킬 수 있다. (거실에서는 구글홈미니 , 그 외의 장소에서는 폰의 구글어시던트로)

https://youtu.be/jDXou9D_zqM

 

매우 간단하고 인식도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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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6천원정도에 구입한 구글홈미니 거치대

https://a.aliexpress.com/_mLVZYxy

나름 깔끔한 포장으로 도착했다.

박스에서 꺼낸 모습.

선정리 완료!!

검은색으로 살껄 그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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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센서는 3가지다.

1. 조도 센서

2. 도어 문열림 센서

3. 적외선 움직임 감지 센서(PIR)

일단 조도센서는 너무 민감하고 측정값 변화폭이 너무 크기에 특정 조건만을 설정하기가 어려워서 탈락!!

TUYA 어플의 시나리오 세팅시 한계가 있는데 조건에 이벤트 경과 시간을 설정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서 움직임 인식된 후 30분 뒤에 움직임이 또 인식 되지 않으면 스위치 OFF 라는 식으로 시간을 넣을 수가 없다.

결국 조건이 단순해진다.

원래 계획은

오전에 문열림 센서가 인식 후 움직임감지 센서가 인식하면 들어온 것이므로 실내등 모두 ON!!

이었지만 조건 값 순서를 정할 수가 없다.

OR 조건 중 하나 만족시 또는

AND 모든 조건 만족시

만으로만 설정이 가능하다.

위의 시행착오를 적어보자면

알리에서 여러 디자인 중 위의 와이파이 버전 TUYA 지원 움직임 감지 센서를 샀다.

사용 소감.

1. 인식은 잘 된다.

2. 인식주기 설정이 안된다. (이 제품만의 특징일 수 있음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가격 및 브랜드에 따라 TUYA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다름)

3. 인식을 전달하는데 약 1~3분 정도 소요된다.

3번 때문에 쓸모가 없다. 인식 후 반응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무쓸모다.

검색해보니 지그비 버전은 인식반응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한다.

할인 하길래 지그비 버전도 추가로 샀지만 막상 쓸모가 없어서 모셔두고 있는 중이다.

나중에 테스트 예정...

결론.

이거 살꺼면 지그비 버전으로 구입하자.(지그비 게이트웨이가 없다면 구입해야 함.)

결국, PIR움직임 감지센서는 계륵이 되어버렸다.

그 다음은 알리에서 산 와이파이 방식 도어센서

반응 빠르다.

와이파이 버전 벽스위치, 스마크 플러그도 반응 빠르다. 저 PIR만 느린거 같다.

잘 작동한다.

세일 기간에 지그비 버전도 샀지만 와이파이 버전이 잘 작동되어서 보관 중이다.

테스트는 나중에....

주의!!

크기가 작은 iot 장비를 살 경우에는 배터리를 무엇을 사용하는지 잘 봐둬야 한다.

크기나 전압 문제로 흔히들 사용하는 AA나 AAA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 그러면 사놓고도 사용 못 하고 배터리 구하느라 고생하게 된다.

알리에서 건전지를 팔지만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배송이 매우 느리다. 그치만 국내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결국 시나리오는 이렇게 설정 되었다.

1. 출근 -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문이 열리면 실내등 스위치 모두 ON

2. 퇴근 - 오후 9시 실내등 스위치 모두 OFF

좀 더 뭔가 해보려 했지만

저 움직임 센서는 재실센서가 아니어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는게 불가능하다.(사람이 움직여야 감지 되고 범위도 제한적이다.)

결국 이렇게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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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검색해보면 윈도우11 우회설치 방법이 여럿 있다.

그 중 CPU까지 우회 된다는 글을 보고 설치를 재도전

TPM2.0 없고 i5 3550이라 CPU도 미지원되는 컴퓨터에 설치 도저언!!

이렇게 수락하는 메뉴까지 넣어놨으면서 설치를 막아놓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설치로 넘어갔뜨아!!

설치 완료!!!

어제 설치완료 하고 오늘 업데이트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우회 설치한 윈도우11의 경우 추후 업데이트에 제한을 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업데이트가 정상저으로 되는 것으로 보인다.

-짧은 사용 후기-

윈도우7(8)에서 윈도우10으로 갈 때처럼 자잘한 메뉴들이 사라진 것 같다.

특히 작업표시줄 그룹을 푸는 메뉴가 안 보인다. 어디로 숨은 것이냐...

바뀐 시작 표시줄 극혐 극혐....윈도우8 때의 사라진 시작메뉴의 악몽이 떠오른다. 윈10에서 다시 추가 했더니

윈11에서는 이상하게 만들어 놨다. 윈도우8도 아니고 7도 아니고 10도 아닌, 이상한 모습이다.

하루 사용해봤지만

윈10이랑 크게 달라진 점은 느껴지지 않는다.

한글, 오피스, 포토샵 등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프로그램들 모두 잘 실행된다.

윈도우10에서 11로 숫자만 바뀐 것 마냥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다. 테마만 바뀐 것 같은 느낌이다.

 

설치에 참고한 블로그 주소 아래와 같다.

https://blog.naver.com/madcatz_/22253920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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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렌즈에서 확대 및 크롭 F1.8 , 1/1222초, iso20

1억화소로 촬영 후 확대 및 크롭 F1.8, 1/1387초, iso20

광학 5배줌 렌즈 촬영 F3, 1/388초, iso25

결론, 광학줌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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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충분한 대낮의 야외에서는 1억화소 좋음

위 : 1억화소

아래 : 기본

위의 사진처럼 확대해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 1억화소는 잘라내기 해서 써도 될만큼의 화질이다.

어두울 때는 노이즈 증가로 인하여 오히려 좋지 못한 품질을 보여준다.

즉, 셔터속도가 확보되는 경우에는 화질이 좋다!! 라는 결론.

결론, 밝은 곳에서는 1억화소 좋다.

1억화소 의미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안 써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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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해오면서 겪은 것들을 정리해본다.

1. 기본 설정에서는 저음, 중음, 고음 3단계로 설정이 되지만

메뉴얼을 살펴보니

6단계로 각 주파수별 설정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 메뉴가 별도로 있다.

세팅을 하고 나면 생각 외로 괜찮아진다.

2. 별도의 전용 앱이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별도의 전용 앱을 내려 받으면

1번의 이퀄라이저를 폰화면으로 보면서 쉽고 빠르게 조절할 수 있지만,

문제는 해당 앱이 폰을 가린다. 갤9에서는 실행 및 정상적인 사용이 되는데, 노트20에서는 실행된 후 초기화면에서 넘어가지 않는다.

3. 리어스피커 음분리가 너무 심하다. 나 지금 리어스피커에서 소리나고 있어요~ 라고 말하듯이 확 느껴지는 경우가 잦다. 즉, 자연스럽지가 않거나 입체감이 약할 때가 많다.

프론트 스피커도 동일하다 좌우구별이 안되는 경우가 잦다. 안되는건 아니지만 나 음분리되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입체감이 거슬린다.

4. 입체감이 어설프다.

넷플릭스 5.1채널 출력기준, 플스4와 샤오미tv스틱 4k 기준으로 5.1채널 출력시의 기준으로

총알이 프론트에서 리어로 날아갈 때

앞쪽 - 중간쪽(프론트와 리어가 동시에 사운드 출력) - 뒤쪽 순서로 사운드가 들려야 하는데

프론트의 사운드가 어설프다보니 앞쪽에서 바로 리어로 소리가 넘어간다.

총알이 순간이동하는 느낌이다. 보는 내내 거슬린다. 기존에 사용하던 홈시어터의 리얼 5.1채널 스피커랑은 너무 비교가 된다.

이건 사운드바의 한계이거나 5.1채널을 7.1채널로 출력한다고 깝치는 삼성의 프로세싱 병맛이 아닐까 싶다.

5. 무선 연결이 종종 끊긴다.

우퍼 연결상태표시 LED가 뒤쪽에 있어서 연결여부를 확인하려면 우퍼 뒤를 봐야한다. 그래서 우퍼를 뒤로 돌려놨다.

연결이 끊겼을 때 다시 연결해줘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리어 연결 끊겼을 때는 티가 확 나지만, 우퍼는 저음이 강해서 출력을 낮춰놓은 상태로 쓰기 때문에 연결 해제 여부 확인이 어렵다.(너무 웅웅거리는감이 있음)

6. 리어스피커만 볼륨조절이 된다.

홈시어터의 기본은 각 채널별 볼륨 조절인데

이 멍청이는 안된다. 리어만 좌우구분 없이 하나로 볼륨 조절이 된다.

넷플릭스의 경우 센터 볼륨이 작은데 센터볼륨을 키울 수 없어 답답하다.

기본 출력이 꽤나 높은 편이기 때문에 볼륨을 많이 올리기가 쉽지 않다.

센터볼륨이 약해서 볼륨을 키우면 음악이 나오는 장면에서 전체 스피커가 음악을 출력하므로 너무 시끄럽다.

7. 결론

타워형 스피커를 놓을 충분한 공간만 된다면 리얼 5.1채널 홈시어터를 사서 연결해놓고 싶지만 공간 낭비가 너무 심하다.

그런 점을 고려할 때 사운드바와 무선 리어스피커는 꽤나 쓸만하다.

일단 5.1채널이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은 천지차이니까.........

영화를 볼 때 극장의 70% 이상 정도의 사운드로 체감된다.

나만 없어 애트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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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는 동영상 촬영이 되지 않는다.

노트20의 인물모드로 동영상을 촬영하면 아웃포커싱 효과로 아웃포커싱 비슷하게 되지만 살짝 어설플 때가 있다.

아웃포커싱이 되는 동영상을 찍어보고 싶다. 라는 목적으로 중고로 100D를 구입했다.

5D와의 크기 비교

상태는 아주 좋다. 새거 수준이다. 렌즈는 50.8 ii

동영상 오래 찍으려고 호환 배터리 2개와 충전기, 그리고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가능한 더미 배터리까지 구입했다.

그런데.......

동영상 촬영이 11분까지 밖에 안된다.

가지고 있는 NEX5가 30분 촬영 되는 것에 비해 형편없는 촬영시간이다. NEX5 출시로부터 3년 정도 뒤에 나온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시간이 형편 없다.

역시나 사골센서, 화이트홀이 발생한다. 초점 잡는 속도도 별로다.

UI는 생각보다 괜찮다. 5D보다 버튼이 훨씬 적지만 LCD가 터치여서 메뉴 선택이 편리하다.

개실망........

다시 팔려다가 귀찮아서 방치중이다. ㅠㅠ

그냥 노트20 울트라로 촬영하는게 훨씬 속편하다.

https://youtu.be/PyPNc4yd-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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