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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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브랜드인데

5만개 이상 팔린 알리의 베스트셀러다. 그만큼 성능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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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1테라와 960기가짜리를 1만원대에 가격오류임에도 불구하고 배송해주는 대인배 회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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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용량 측정 테스트를 하는데 속도도 표시되기에

전송속도도 딱히 문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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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번에 샀던 3만원짜리 512기가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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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229000v/222975527115

이 m2. sata ssd는 속도가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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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뚝 떨어졌지만 꾸준하게 복사가 되고 있다. D램리스일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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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큰 문제 없는 것 같다. 비록 용량 테스트를 하고있지만, 믿고 쓰는 알리의 브랜드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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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잘 사용하던 에어마우스 MX3의 IR학습 버튼이 4개밖에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었는데

최근 공중파만 나오다가 유선 채널이 몇 개 추가되어서 4개 버튼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외부입력, 채널 상, 볼륨 하, 볼륨 상 으로 학습해서 사용 중이었지만 채널이 늘어남에 따라 선호채널 선택 및 채널 하가 필요해서 에어마우스를 바꾸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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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229000v/2227042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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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3 사용기 글에서

댓글로 T120이란 제품이 있다고 추천을 받았었기에 구입하려고 알리를 검색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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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튼이 학습 가능한 T3M 이라는 리모컨을 발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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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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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이름도 없고 설명서도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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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산 2.4G USB 방식들 에어마우스는 저렴이 무선 마우스들이면 다 있는 USB수신기를 보관하는 곳이 없다. 굳이 보관하려면 건전지를 빼고 그 빈 자리에 넣어서 보관해야 분실 위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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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3와의 크기 비교

mx3의 경우 전원 버튼과 하단 4개의 버튼이 학습 가능하다.

T3M의 경우 에어마우스 모드와 TV리모컨 모드로 변경하기 위한 TV라고 적힌 버튼을 제외한 모든 버튼이 학습 가능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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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3는 뒷면에 쿼티키보드가 있지만 쓸 일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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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TV자체의 볼륨을 조절하려 할 때 TV리모컨 모드로 바꿔서 해야하는 것을 제외하면

대만족이다.

TV리모컨의 버튼을 모조리 넣을 수 있어서 진정으로 이 리모컨 하나로 다 할 수 있다.

백라이트 기능도 한번 켜두면 작동때마다 불이 들어온다. 매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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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센서 감도가 살짝 예민하다.

마우스 커서 이동속도 조정을 해도 안 먹히는 것 같다. 이건 쓰면서 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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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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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TUYA 호환 스마트플러그.

https://blog.naver.com/229000v/22268679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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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YA 어플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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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만 되면 언제 어디서든지 껐다 키는 것 가능!!

- 물론 다른 센서와 연동하여 센서 인식시 켜지거나 꺼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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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당 콘센트의 실시간 사용량 및 누적사용량 측정.

-스탠드에 연결해둔 상태로 LED전구의 전력소모는 6.6와트로 확인되어 백열전구의 60와트, 장미전구의 20와트보다 훨씬 절약된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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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껐다 켜지는 것에 대한 다양한 시간설정 방법

- 특정 시간 후 켜지게 하기

- 일정 스케쥴에 따라 꺼지고 켜지게 하기

- 특정 시간마다 껐다 켜지기

- 아무 때나 켜지기 등등

※ 제조사에 따라 기능유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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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세팅

- 상태LED ON/OFF

- 전원연결시 초기값 설정

- 어린이 방지용으로 스위치 킬 때 시간 설정 등

※제조사에 따라 기능에 차이가 있음.

알리에서 6천원정도에 구입한 구글홈미니 거치대

https://a.aliexpress.com/_mLVZY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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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깔끔한 포장으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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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꺼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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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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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으로 살껄 그랬나 싶다.

알리에서 IR TUYA로 검색해서 구입한다.

종류는 크게 3가지다.

1. IR만 학습 가능.

2. IR 및 RF 학습 가능.

3. 학습 기능에 온도 및 습도 측정 기능 추가

둥근 디자인도 있고 네모난 디자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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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로 IR 신호를 쏘기에 어지간하면 무조건 인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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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부터 선풍기까지 리모컨이란 리모컨은 모두 등록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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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비 무선리모컨에 할당하여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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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YA 앱에서 구글어시던트에 공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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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홈에서도 조작이 가능하고

오케이 구글을 말한 후 음성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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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오케이 구글 TV 켜줘

예 : 오케이 구글 TV소리 줄여줘

예 : 오케이 구글 에어컨 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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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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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글 중 akey8을 구매했다는 얘기를 보고 급관심이 생겨서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21만원정도의 오토키스톤을 어느정도 지원하는 나름 저렴한 풀HD 해상도의 빔프로젝터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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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알리 가격이 많이 비싸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국내 구매대행을 검색해보니 이게 웬걸 12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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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 정도 더 내면 안드로이드 포함버전을 살 수 있지만 나에겐 샤오미 TV스틱 4K가 있고,

내장 안드로이드는 램이 1기가이기에 맘에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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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720P 살 돈으로 6000루멘의 풀HD에 전자키스톤(일부)을 지원하는 빔프로젝터를

구매대행을 통해서 주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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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사용기를 검색해보니 하나도 없다.

해외 사용기 몇 개만 좋다는 평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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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성능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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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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