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그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TUYA 호환 스마트플러그.

https://blog.naver.com/229000v/22268679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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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YA 어플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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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만 되면 언제 어디서든지 껐다 키는 것 가능!!

- 물론 다른 센서와 연동하여 센서 인식시 켜지거나 꺼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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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당 콘센트의 실시간 사용량 및 누적사용량 측정.

-스탠드에 연결해둔 상태로 LED전구의 전력소모는 6.6와트로 확인되어 백열전구의 60와트, 장미전구의 20와트보다 훨씬 절약된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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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껐다 켜지는 것에 대한 다양한 시간설정 방법

- 특정 시간 후 켜지게 하기

- 일정 스케쥴에 따라 꺼지고 켜지게 하기

- 특정 시간마다 껐다 켜지기

- 아무 때나 켜지기 등등

※ 제조사에 따라 기능유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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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세팅

- 상태LED ON/OFF

- 전원연결시 초기값 설정

- 어린이 방지용으로 스위치 킬 때 시간 설정 등

※제조사에 따라 기능에 차이가 있음.

이렇게 똑딱이 스위치로 된 스탠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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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7천원~1.2만원 대의 스마트 플러그에 꼽고

스마트 플러그를 TUYA에 등록 후

구글 어시던트에 표시된 것을 확인 후

구글 홈미니에게 음성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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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지 껐다 킬 수 있다. (거실에서는 구글홈미니 , 그 외의 장소에서는 폰의 구글어시던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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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DXou9D_z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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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단하고 인식도 잘 된다.

알리에서 6천원정도에 구입한 구글홈미니 거치대

https://a.aliexpress.com/_mLVZY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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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깔끔한 포장으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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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꺼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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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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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으로 살껄 그랬나 싶다.

구입한 센서는 3가지다.

1. 조도 센서

2. 도어 문열림 센서

3. 적외선 움직임 감지 센서(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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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도센서는 너무 민감하고 측정값 변화폭이 너무 크기에 특정 조건만을 설정하기가 어려워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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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YA 어플의 시나리오 세팅시 한계가 있는데 조건에 이벤트 경과 시간을 설정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서 움직임 인식된 후 30분 뒤에 움직임이 또 인식 되지 않으면 스위치 OFF 라는 식으로 시간을 넣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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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건이 단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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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오전에 문열림 센서가 인식 후 움직임감지 센서가 인식하면 들어온 것이므로 실내등 모두 ON!!

이었지만 조건 값 순서를 정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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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조건 중 하나 만족시 또는

AND 모든 조건 만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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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만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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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시행착오를 적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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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여러 디자인 중 위의 와이파이 버전 TUYA 지원 움직임 감지 센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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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소감.

1. 인식은 잘 된다.

2. 인식주기 설정이 안된다. (이 제품만의 특징일 수 있음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가격 및 브랜드에 따라 TUYA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다름)

3. 인식을 전달하는데 약 1~3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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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때문에 쓸모가 없다. 인식 후 반응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무쓸모다.

검색해보니 지그비 버전은 인식반응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한다.

할인 하길래 지그비 버전도 추가로 샀지만 막상 쓸모가 없어서 모셔두고 있는 중이다.

나중에 테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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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거 살꺼면 지그비 버전으로 구입하자.(지그비 게이트웨이가 없다면 구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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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PIR움직임 감지센서는 계륵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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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알리에서 산 와이파이 방식 도어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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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빠르다.

와이파이 버전 벽스위치, 스마크 플러그도 반응 빠르다. 저 PIR만 느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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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작동한다.

세일 기간에 지그비 버전도 샀지만 와이파이 버전이 잘 작동되어서 보관 중이다.

테스트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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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크기가 작은 iot 장비를 살 경우에는 배터리를 무엇을 사용하는지 잘 봐둬야 한다.

크기나 전압 문제로 흔히들 사용하는 AA나 AAA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 그러면 사놓고도 사용 못 하고 배터리 구하느라 고생하게 된다.

알리에서 건전지를 팔지만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배송이 매우 느리다. 그치만 국내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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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나리오는 이렇게 설정 되었다.

1. 출근 -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문이 열리면 실내등 스위치 모두 ON

2. 퇴근 - 오후 9시 실내등 스위치 모두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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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뭔가 해보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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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움직임 센서는 재실센서가 아니어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는게 불가능하다.(사람이 움직여야 감지 되고 범위도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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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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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검색해보면 윈도우11 우회설치 방법이 여럿 있다.

그 중 CPU까지 우회 된다는 글을 보고 설치를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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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2.0 없고 i5 3550이라 CPU도 미지원되는 컴퓨터에 설치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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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락하는 메뉴까지 넣어놨으면서 설치를 막아놓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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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로 넘어갔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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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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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치완료 하고 오늘 업데이트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우회 설치한 윈도우11의 경우 추후 업데이트에 제한을 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업데이트가 정상저으로 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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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사용 후기-

윈도우7(8)에서 윈도우10으로 갈 때처럼 자잘한 메뉴들이 사라진 것 같다.

특히 작업표시줄 그룹을 푸는 메뉴가 안 보인다. 어디로 숨은 것이냐...

바뀐 시작 표시줄 극혐 극혐....윈도우8 때의 사라진 시작메뉴의 악몽이 떠오른다. 윈10에서 다시 추가 했더니

윈11에서는 이상하게 만들어 놨다. 윈도우8도 아니고 7도 아니고 10도 아닌, 이상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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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용해봤지만

윈10이랑 크게 달라진 점은 느껴지지 않는다.

한글, 오피스, 포토샵 등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프로그램들 모두 잘 실행된다.

윈도우10에서 11로 숫자만 바뀐 것 마냥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다. 테마만 바뀐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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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에 참고한 블로그 주소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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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adcatz_/22253920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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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쉽고 빠르다.

2. 8번 출구로 나가서 가는게 길이 편하다.

3. 봉투 없다. 판매도 안 한다. 담아갈 것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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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법원 등기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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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발급기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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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PC방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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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교환기가 있어서 무심코 현금만 되나싶어서 교환하려 했다는 건 안 비밀!! 난 카드를 쓸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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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인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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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인감카드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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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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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법인인감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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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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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개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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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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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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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카드결제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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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꺼내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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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당황하지 않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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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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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읏!!!

기본 렌즈에서 확대 및 크롭 F1.8 , 1/1222초, is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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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화소로 촬영 후 확대 및 크롭 F1.8, 1/1387초, is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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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5배줌 렌즈 촬영 F3, 1/388초, iso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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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광학줌이 짱!

빛이 충분한 대낮의 야외에서는 1억화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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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1억화소

아래 :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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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처럼 확대해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 1억화소는 잘라내기 해서 써도 될만큼의 화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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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는 노이즈 증가로 인하여 오히려 좋지 못한 품질을 보여준다.

즉, 셔터속도가 확보되는 경우에는 화질이 좋다!! 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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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밝은 곳에서는 1억화소 좋다.

1억화소 의미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안 써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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