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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월드~!!









 

캐릭터들이 안 다치게 뒤쪽부터 냠냠



 

쉬폰케익마냥 입자가 거칠다.

맛도 그냥 저냥.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캐릭터 인형들의 퀄리티가 높았다.

케익을 산건가. 인형을 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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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만원의 행복에 가서 열심히 돌아다닌 몸을 위하여 외식을 하고, 집에 가려는데 
에버랜드에서 먹은 솜사탕처럼 일반적인 솜사탕이 아닌.......비닐에 담아서 먹는 이상한 솜사탕이 광장 곳곳에서 목격되었다.
 
어디서 파는거지?? 하면서 찾아 돌아댕기다가 드디어 발견!!
엽오님!! 저기로 갑시다!!!
 
커지는걸 보면 절로 우와~!! 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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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화질 선택 옵션480p
 
 
 
 
 
 
 
 
 
 
 
 
 
 
 
 
 
 

 

 

 
왕큰거 색깔별로 하나씩! 총 3개 주문!!
 
 
 
 
계산은 셀프!!!
 
 
 
솜장사같다.
 
 
들고서 사진 찍고 있는데 중학생이 와서 이거 하나에 얼마냐고 물어본다. ㅋㅋㅋㅋ
판매하는 사람으로 오해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갖고 가서 얌얌!!
 
완전 큰 솜사탕.
조만간 TV에 소개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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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메론맛 우유~!!

 

 

 

 
 
메론 농축과즙......과연.....
 
 
 
 
 
 
역시나!!!
예상했던 맛 그대로!!!
 
메로나를 녹여서 먹는 맛이다.
 
바나나맛 우유와는 다르게 이건 우유 사다가 메로나 녹여서 섞어 먹으면 똑같은 맛이 될 것 같다......
 
결론.
 
다시는 안 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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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부!!
 
 맛집이라고 소개를 받은 금요일,
 
집에서 가까운 곳이길래 퇴근 후 마눌느님과 고고씽~!! 
 
 
 
헐....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다..
 
 
 
 
 
쓰부!!!
 
 
 
 
 
가, 가격이....ㄷㄷㄷ
 
 
 
 
 
 
오늘 주문한 요리는 새우 볶음밥, 깐풍기, 유림기, 꿔바뤄우,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짜장면!
 
 
 
주문 전에 주는 따땃한 차
 
 
주문 후 가져다 주는 것들


짜장면이 1등으로 나왔다!!


 
짜장면 추가!!

 
5분이 안 지나서 2번째 메뉴 등장!!

 
조금 지나서 새우볶음밥 등장!!

 
조금 지나서 4번째 메뉴 등장!!


 
음식들의 콜라보레이션~






 
다섯번째 메뉴 등장!!


 
둘이서 냠냠~!!
 
 




 
요샌 잘 안 들어있는 볶음밥의 완두콩. 쓰부에서는 듬뿍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음식들은 살짝 맵고, 살짝 느끼했다. 전형적인 중국음식이랄까??
 
특히 짜장면과 볶음밥은 어렸을 때 10살즈음에 귀하게 먹을 수 있었던 맛이다!!!
몇 십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
 
남은 음식은 포장도 해준다!!!
 
 
다음 번엔 짬뽕이랑 탕수육을 시키고, 또다른 메뉴들도 도전해볼 예정!!!
 
 
 
저 많은 음식들을 먹고 지불난 돈은 단돈 20,400원!!!!!!!! 이만사백원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10시에 마감이어서 9시 반까지만 주문을 받는다.
 
9시 50분 쯤에 가게를 나왔는데, 직원 분들이 테이블 하나를 잡고 음식을 준비하시더니 저녁(?)을 드신다.
중국어로 대화를 하는거 보니 전부 중국분들이신거 같다.
 
 
다음 번엔 저 음식을 시켜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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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새로운 음료와 함께 한정판 기프트카드 디자인이 발매된다기에 저녁에 방문한 스타벅스 중부대로점.
이번엔 디카를 가져가서 깔끔하게 찍었도다~
 
 
 
 
 
 
 




 
 
짜란~!
 


 






빨대를 꼽고 쭈웁~!!
 
 
 
 
 
 
 
 
 
 
 
 
 
 
 
 
 
 
 
 
 
 
 
 
 




 
뜨허어어어어어어어억!!!
 
내가 마시는 것은 무엇인가!!!
 
매니큐어가 마셔도 되는 물질이었단 말인가!!!!
 
 
 
 
 
 
 
 
 
 
 


 
 
 
 
 
죽지않고 무사 귀환.....
 
 
맛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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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는 아니고,

마눌님과 장인어른이 함께하는 좋구먼! 이매점을 검색 후 출발~!!

 

 

좋구먼! 도착!! 좋구먼은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된 한식 체인점이다.

 

가게 입구에 꽃이 핀 화분들이 한가득이다. 옆에 커피숍도 보인다.....뭐지;;



 

실내는 다른 한식집과 다를께 없다. 룸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장사가 잘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된장찌개같은 점심 메뉴도 팔고 있다.

암튼 자리를 잡고, 25,000원짜리 행복한 정식 3인분!! ㄱㄱ!!

 

밖에는 커피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벤치가 있다.














 

자, 그럼 이제 맛이 살아있나 볼까?



 

에피타이저로 나온 호박죽... 그냥 평범한 맛. 약간의 밀가루맛이 느껴지면서 호박섬유질 느낌도 느껴진다. 직접 만든 것 같다.

좋구먼! 장점이 바로 드러난다. 체인점인 주제에 다른 음식점들과는 달리 상당히 싱겁다. 먹으면서 전혀 안 질린다. 잡채 역시 싱거운 편이다. 부담없이 모든 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이것도 별다른 조미료의 맛이 안 느껴질만큼 싱거운 편.



 

요렇게 나오고 

 

그 담에 요렇게 나온다.



 

위에서 말했듯이 잡채에 별다는 양념없는 싱거우면서도 적당한  맛.

참치회 장식. 얘는 깨끗한데 반해서.....



얘는 먼지가;; 살짝 기분 나빠졌뜨~!!



살짝 강하게 얼어있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쩝......

요렇게~ 찍어서 꿀꺽~

 



 

샐러드... 딱 샐러드 맛이다.

 

샐러드가 뭐 별거 있나.

수육. 수육 맛이다. 수육이 뭐 별거 있나. 





요렇게 냠냠..

 



 

그 다음은 갈비탕?? 위에 노란색이 동충하초란다. 서빙하시는 아줌마가 유독 강조한다. ㅇㅅㅇ;; 와이??



ㅇㅅㅇ;; 동충하초는 요새 음료수에도 들어있는 흔한 것....동충하초 따위!!

 



버섯전과 밀병이랬나??

 



 

암튼 냠냠

 

야채죽이라고 들깨죽도 나왔다.

 

요래요래~ 나온 걸

 

요래요래 덜어서~ 수제비도 들었다.

 

이건 북어? 황태??? 암튼 이것 역시 찐하지 않고 딱! 싱겁기 직전의 먹을만한 맛!



옵뷰2 카메라 진짜 꼬졌다. 



맛이 진하지 않아 우걱우걱~!!

회 밑에 깔린 저것이 무엇일까. 젓가락으로 찍어보니 무다.

무채로 안 깔리고, 무가 통채로....흐음...

 



마지막 식사가 나왔다.



밥은 잡곡인 조? 가 들어가서 식감이 나름 괜찮았고, 밥도 괜찮았다. 호박무침도 잘 안 먹는 편인데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

무엇보다 맛이 싱거운 편이어서 좋다. 다른 곳도 그렇긴 하지만 이렇게 골고루 싱거운 정도를 지키는 곳은 드물지 않나?? 체인점인데 말야~

 



청국장과 된장찌개!!

여기서부터는 맛이 좀 찐해진다. 마지막 음식이라는건가???



냅킨에 인쇄된 로고.......

내가 머슴이여???

 

기분 나쁘다.

 



싹다 해치우고 디저트로 유자차와 레몬차, 가운데가 레몬차다.

유자는 모르고, 내가 먹은 레몬차는 다소 싱거웠다. 이건 아니잖아!!!!

 



 

화장실은 들어갈 때 입구 기준으로 왼쪽에...

 



공용인가 싶어서 화장실이 별로인거 같았다.



 

내부샷!!

 

찍고 나서 알았는데, 공용이 아니라 여자 화장실이라고 한다.

문제는 유일하게 문에만 여자화장실 표시가 있는데, 문을 열어두면 전혀 안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상 남여공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남자화장실은 2층에 있다고 어떤 꼬마아이가 아빠를 놀리면서 말하는 것을 보았다.

 

 

주차장 겸 마당을 보면 요렇게 배추도 키우고 있다.

근데 양이 너무 적지 않나??

 



프로 캡처 프로그램을 이용한 매크로모드에서 한장~!!



 

마당 테이블 한편에서는 도토리를 말리고 있다. 이걸로 뭐할라고???

 

 

암튼 우걱우걱~!! 냠냠 쩝쩝 맛있는 점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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