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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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싼 곳을 찾아 예약하니 2주 뒤에 교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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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가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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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62인 것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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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2주차로 최신주차 타이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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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타이어에서 오는 소음이 확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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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이어는 트레드 한계선 오면 갈아버리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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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짝 모두 S2 AS로 깔맞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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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 위치교환도 알아서 했다고 하는데

막상 확인해보기 어렵다.

나중에 공기 채울 때나 확인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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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이 약하기로 유명한 출고시 달려나온 컨티넨탈타이어가 출고 3개월만에 옆면 파스로 인하여 타이어 한짝만 교환 하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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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또 다시 파스되어 타이어가게 추천으로 던롭 V303 타이어로 끼웠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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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 타이어는 마모되어 날이섰다고 얘기하는 변형소음으로 인하여 미쉐린 mxm4로 교체 후 타고 다니다보니

마모도 차이가 많아서 교체시기 차이가 많이 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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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앞쪽 타이어만 교체해야 되는 시기가 왔다. 4짝 모두 갈아버릴까 하다가 잘 타지 않고 뒷쪽 타이어가 트레드가 많이 남은 편이었기에 앞쪽 타이어만 교체하기로 하고

이번엔 한국타이어 S2 AS로 교체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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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후 생각보다 바닥에서 소음이 많이 올라온다.

승차감이나 고속에서의 성능은 괜찮은거 같은데 소음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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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9하고 S2AS 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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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9으로 껴볼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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