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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뭐, 뭐시여? 은행이여??

ㄷㄷㄷ



밑반찬 나름 잘 나온다.



만두, 4개에 2천원. 금방 나오기에 위운동 시키기 좋다.

만두가 젤 맛있다.



밥이 꽤 괜찮았다. 싸구려는 아닌거 같았다..ㄷㄷㄷ



나는 황태 해장국!!!

별로다.



코다리 비빔냉면. 그냥 코다리 냉면 맛이었다.

비빔은 매워서 싫어하기에.....만두가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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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이다. 테이블이 없다. 불편하다!!!





무슨 생각으로 음식 닿는 부분을 손으로 들어올리게 담아 놓은 것일까??? 



음식이 나오기 전 제공되는 따뜻한 육수?



드럽게 뜨겁다 ㅅㅂ

날도 더운데 찬물은 안 갖다 준다.....더워 죽으라는 건가??





녹두 빈대떡....그냥 평범.....



음식이 나왔다!



 

 

 

메밀국수라는건 내 취향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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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위치한 리김밥 도착!!



 

여기저기 널려있는 김밥들!! 3500 내외의 다소 비싼 김밥들!!

 

 

 

김밥을 싸는걸 바로 볼 수가 있는데, 김의 크기가 작다.

한줄인거 같지만 일반 김밥의 90% 정도의 길이다.

그런데 가격은 비싸다

6개를 샀더니 23,500원이 되었다.

맛은?

김밥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럭셔리와 웰빙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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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2001 아울렛 옆 새로 지어진 건물에 생긴 자연별곡. 점심 먹으러 ㄱㄱ

 

 



 

새 건물이라 깨끗하다.









 

요렇게 생긴 접시가 메인이고 살짝 작은 동그란 접시도 있다.

 





















 

 

총평. 밥이 꽤 괜찮다. 싸구려 쌀은 아닌거 같다.

 

전체적인 음식맛은 그냥 그렇다. 무난하다. 고구마 맛탕은 끈적거리는 느낌이 너무 없어서 맛탕의 달달함이 안 느껴진다.

젤리나, 후르츠통조림 같은 애들용 음식이 거의 없다.

 

자리는 나름 넓직하니 떨어져 있어서 갑갑하지 않다.

 

접시가 식기세척기로 닦는건지 고춧가루같은게 제거 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매우 거슬렸다. 접시뿐만 아니라 다른 그릇들도 비슷하다. 한식위주의 반찬이 많아 고춧가루가 많이 쓰여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으악!! 아이스크림이 흑임자랑 오미자맛이다. 먹으라는겨 말라는겨...... 팥빙수는 괜찮았다. 그러나 아이스크림은 완전 에러였다.

팥빙수에 아이스크림을 얹을 수가 없었다. 누가 저걸 얹어볼 생각을 할까..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지만. 뭐랄까....뭔가 마무리가 안된 느낌으로 식사를 마치게 된다. 아이스크림을 못 먹어서일까.....

 

다시 가자고 한다면? 갈까말까 고민 좀 하게 되는 자연별곡이었다. 9칸 접시가 음식을 조금씩 담을 수 있어서 편리했기에, 그 편리함을 느껴보기 위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음식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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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클럽이 돈까스하우스로 바뀌었었는데 http://blog.naver.com/229000v/100199143728

 

이제는 아예 없어지고 옆건물에 다시 돈까스 클럽이 생겼다.

 

 

 

 

원래는 오른쪽 건물에 있었는데. 요렇게 새로 생겼다.

 









 

야외 테이블이 사라졌다.

뭔가 좁아진 느낌이다. 덕분에 예전의 넉넉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메뉴판이 조금 바뀐듯?



 

단골메뉴였던 왕돈까스.

소스 따로 달라고 했으나 부어치킨마냥 부어서 줌.

 

 

상관 없을 줄 알았으나..

 

소스맛이 바꼈음.............맛 없어졌음.



 

인기라고 써있는 왕돈까스와 치즈돈까스 중 하나인 치즈돈까스.

결론. 맛 없음.



 

 

 

 

안 갈란다아~!!

 

 

 

 

겁나 반가웠지만 기대치가 높아서였는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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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봄이 왔는지 날씨가 포근하고 좋아서 드라이브 삼아서 간 판교에서 나름 맛집이라는 보리밥집으로 ㄱㄱ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후식들!!

 

 



왼쪽은 준비중 오른쪽은 사용가능!!

 

따끈따끈했던 감자들.


 

왼쪽의 접시와 그릇 쟁반을 가지고

 

이거~ 이거이거이거~

주문 전에 미리 냠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객전도 됨.

음식은 그냥 그렇고 저 미숫가루슬러시 맛남.

감자도 맛남.

과자는 끈적거리는 미숫가루와 감자의 뒷맛을 없애줌. 환상의 조화!!







 



















 

음식 맛은 그냥 평범한 느낌.

양념맛이 진하지 않고 조미료맛이 안 느껴져서 먹기 괜찮았음.

 

메인은 후식!!!!

 

 

 

야외 테이블에 다시 미숫가루 슬러시와 감자, 과자를 갖고 와서 얌얌~!!

 

드라이브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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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보다 몇백원 더 비싼 콩국!!

콩국수에 타먹는 콩국이 생각나서 하나 사왔다.



 

가볍게 한 잔 따라 주고....

 

콩국이라면서 두유액 99%............

두유도 아니고 두유액............마시고 나니 참으로 정직한 표기다....

 

 

 

 

 

베지밀A에서 설탕 안 넣고 물탄 맛이다.....콩카루의 느낌은 전혀 없다.

 

안 먹어~!!

 

2700원에 사온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5~6천원 주고 동네 떡집에서 사다먹는게 1000배 낫겠다.

떡집에서는 1.5리터 패트병에 주니까 가격도 비슷한셈..

 

결론, 콩을 갈아 만든 콩국을 기대하고 먹으면 완전 대실망!!! 설탕 안 넣은 물탄 두유맛을 느낄 수 있음.

 

삼육두유 좋아하는데......배신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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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월드~!!









 

캐릭터들이 안 다치게 뒤쪽부터 냠냠



 

쉬폰케익마냥 입자가 거칠다.

맛도 그냥 저냥.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캐릭터 인형들의 퀄리티가 높았다.

케익을 산건가. 인형을 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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